◆ 눈 쌓인 경칩 장산습지 웅덩이에 개략적 개구리알 20웅덩이X15덩이X200개=60,000X20회 금년 봄 산란총량 추산 백만.
올챙이 이십오만 개구리 이만마리가 이곳에서 활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생태계의 복원현장 지켜봅시다.
◆ 개구리의 사체와 함께 안타깝게 산란된 알 모습을 (사체 주로 참개구리 임) 보여드립니다. 동면 올챙이 활동은 10일 뒤에......
◆ 공존의 세상 강아지,꿩,흰뺨청둥오리,곤줄박이도 습지의 회생함 환영으로 발자국과 기지개로 화답 합니다.
찾아옴과 찾아감에서 알게되는 습지의 자연속에서 출산 장려정책을 구상하는 지혜 터득하기를 바랍니다.
◆ 습지의 현장 동영상으로 확인해 봅니다.
▦ 습지 생태계를 학습해 봅시다. 찾아오는 생물은 어떤것이 있으며 돌아가는 생물은 어떤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이런 생물들 기후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종족번식을 위한 놀라운 지혜 지녔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동면의 연장 꽃몽오리 개화시기를 늦추는 현상에서, 작년 11월 철쭉이 벚꽃도 피었던 현상을 금년 2월에 비교한다.
왜 그랬는지 우리는 몰랐다. 변화에 적응하여 이곳에 자기의 종족을 번식해 두려는 끈질긴 이들의 노력을 배웁시다.
발자국의 남김과 꿩소리의 기지개에서 개구리산란의 일찍과 늦음이 많고 적음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짐작해 봅시다.
첫댓글 요즘 습지는 개구리 울음소리로 요란합니다.
장산습지에는 개구리종류가 참 많습니다. 도감에 나오는 개구리 모두 있으나 황소개구리 없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