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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영혜님의 시와 수필의 오솔길 설악산 펜션에서-1
rainrain 추천 0 조회 146 04.10.31 08: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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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31 16:17

    첫댓글 작가의 글을 우리 화랑에서 가까이 대하게 되니,,,기분이 묘 ㅡㅡㅡㅡ합니다,,또 한번 설악산도 떠 올려지고요,,좋은 글 고맙고요,,짬 좀 자주 내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요,,,^^**

  • 작성자 04.10.31 17:13

    이구, 말이 작가이지 아마추어나 같습니다. 아직은 제 몸에 맞지않는 옷을 엉성하게 줏어입은 듯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네요. 테니스님.. 아이디가 생소한 분이시지만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04.10.31 23:17

    수빈님, 제가사는 오렌지카운티에 저의 친구들이 몇 있는데 그분들이 다 화랑에 나오십니다. 테니스님은 그분들중 한분이고요 화랑에선 꼬푸(꼬리글푸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테니스 Teaching Pro(USPTA)로 테니스를 가르치고 계시지요. 오늘은 이정도 하고예 차차 소개의 심도를 높히겟심다.

  • 작성자 04.11.01 05:46

    아, 그러시군요. 부럽네요. 전 한가지 운동이라도 잘 하는 분 보면 이젠 부럽더군요. 오래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건데요. 저도 몸이 완쾌되는 대로 수영이며 자전거, 인라인등 여가를 이용해 무조건 배우고 볼 작정입니다. 운동이라곤 별로 하는게 없다보니 무척 아쉽더군요.

  • 04.11.05 17:13

    이렇게도 되는 거네요,,전 설악산을 한번 더 떠올려 보려 다시 들렸더니,,,, ,,어쩐지 어제 제 귀가 가렵드라니,ㅎㅎㅎㅎ,이미 시애틀에 오신 분을 한국게실 때에 만난 이 기분, 4차원의 세계에서의 소통 같네요,,,,참 이상한 세상에 우린 살고있네요,,,제이 님은 소개를 잘 해주시죠,명예 초단 말씀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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