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욱 선수의 동양 타이틀매치 관계로 스텝차 일본에 이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시합은 한일전 친선대항 시합이여서 처음 시합을 주최할 당시 주선을 해주었던 저로써는
한일 양국간의 교류시합에 중간에 서있는 입장이기에 크게는 침체되어있는 한국의 복싱발전을
위해서 아울러 한일간의 교류를 두텁게 하기 위해서 진행을 하였던바 지금까지 제3회까지 무사히
시합을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두번을 일본이 이기고 두번을 한국이 이긴 박빙의 시합에서 메인게임인 한국의 유일한 챔프
김민욱 선수가 판정으로 승리를 하며 마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시합전 유명우 전 세계챔피언과 한국권투위원회 총무부장 장철과 함께
전 미니멈 세계챔피언 오하시 일본프로복싱협회 회장님과 그리고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님 유명우 전세계챔피언
한국권투위원회부회장님과 오하시 회장
일본신인왕 위원회 닛타님과 일본프로복싱협회 사무장 기타지마
정선용 검사부장님과 경향신문 김창영기자님
김민욱 동양챔피언과 삼성체육관 허병훈 관장님
첫댓글 짧은 일정속에 피곤 하셨겠네요.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