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사도요한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한 사람이다
계양구청 청사에서 시장님 상을 구청장님이 대신해서 주셨다.
은경이는 꽃다발 준비하고 희영이는 맛있는 저녁으로
행복한 저녁이었다
특히 아이들이 같이 축하해주어서 더더욱 빛나는 자리였다.
희영이 근무하는곳 구청에서 수상을 하니 딸과 아버지의 모습
눈물이 나도록 보기 좋았다.
사도요한
4,000시간 이상 봉사한 사람들중에 자랑스런 사도요한 이창연
5층에 근무하는 큰딸이 바로 윗층으로 축하해주러 왔다
축하파티 하기 위해 음식점으로 오니 이렇게 눈이 펄펄
향원정에서 희영이와 은경이
첫댓글 전화를 하면 받지를 않아요
진동으로 해두었는지
벨소리가 안들리는 지 꼭 확인하세요
이글을 보시면 전화좀 해주세요
하나가 둘로 모두 감사합니다.
그 지나간 시간이 더 아름답습니다.
고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