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올리고 한 참이 지나서야 번역글 올리네요. 사는게 바쁘다 보니 정말 죄송해요. 번역본 올라갑니다.
mms 카페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유방암이 걸려서 mms를 사용했던 여자분이 수술 전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암이 없어져서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한 남자분이 4기 대장 암이 있었습니다. 그는 2년 동안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으로 갖은 고생을 겪었습니다. 그의 친구가 mms를 집으로 가지고 오던 쯤에 그 호스피스 센터의 간호사는 그의 가족들에게 장례를 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환자는 거의 화장실에도 혼자 못갈 정도였습니다. 그는 극도의 고통으로 고용양의 몰핀을 맞고 있었습니다. 화학요법을 중단한 이후로 암이 너무 급속도로 자라나는 바람에 그의 위는 부풀어 올랐으며 그의 부인은 그가 언제 든 죽을 수도 있다고 여길 정도였습니다. 그 가족들은 그가 죽음의 선고를 받은 것이라 다름 없다고 여겼으며 어떤 치료에도 희망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첫날에 mms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주가 지나자 그의 식욕이 완전히 돌아왔으며 5주 쯤 되었을 때 그는 그의 손자들을 위해 벽난로에 불을 피워주며 “할아버지가 살아났다”고 얘기했습니다.
또 다른 한 남자분은 4기 림프종암으로 진단이 되었었습니다. 그의 부인이 인터넷에서 MMS에 대해 연구를 한 후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건강용 식단으로 개선하고 특별한 허브와 MMS를 복용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몇 몇 종양을 제거하기위해 black salve연고를 바르기도 했습니다.
그 남자분은 곧 인디아나 주에서 “기적의 사람”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는 극도의 고통을 겪는 환자에서 도끼로 나무를 베고 하루에 18골의 골프를 넣으며 정상적이고 활동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 소년이 있었는데 비록 그는 나이는 어렸지만 스스로 mms를 구하여 폐암으로 고통받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복용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의사들이 그녀에게 화확요법을 퍼붓는 동안 그는 mms프로토콜을 따랐으며 결국 그 암은 그녀에게서 뿌리가 뽑혔습니다. 그는 또 한번의 mms 치유의 길에 기여했습니다.
한 여자분이 자신의 지역에 치료사로 부터 짐험블님의 mms프로토콜에 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12월 초(2008년)에 mms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그녀의 남편은 4기 췌장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진단을 받은 당시 그의 나이는 72세였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위해 짐 험블님의 mms 암 프로토콜을 시행했습니다. 2009년 2월 2일에 그는 PET SCAN 결과를 받았는데 그의 암이 사라졌습니다.
한 남자분이 4기 간 암으로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는 3개월 후 암 프로토콜을 시작하였으며 그는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그는 이후 mms 50병을 구입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새 50병을 나누어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한 의사가 직장암 4기의 자신의 환자를 위해 mms구입을 요청했습니다. 그 환자는 2년 반 동안의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와 기타 실험적인 요법으로 거의 녹초가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녀의 종양은 너무 커서 직장을 파손시키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더이상 의사의 치료가 성공적이지 못하여 죽음을 대비하도록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그 의사는 mms를 판매하는 회사의 고객 상담자분이 수많은 증언을 가지고 그 환자와 회담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 환자가 너무 많은 고통을 겪어서 극도로 지쳐있는 상황이라고 했으며 다른 이들의 경험담들이 그녀에세 희망을 주기를 바랬으며 암프로토콜을 설명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마침내 그 환자는 mms를 써보기로 동의했으며 2달 반쯤 이후 추수감사절 전날 저녁에 그 상담자는 그 의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의사는 그 환자가 테스트를 받았는데 암이 없어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첫댓글 위의 내용은 실명이 모두 제외되었으나 모두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직장암 환자의 글에 나오는 mms회사의 고객 상담자였던 Tammy Olson이라는 분을 직접 만난적이 있습니다. 위의 글은 모두 그분이 직접 고객으로 부터 들은 수백 건의 증언 중의 일부입니다. 올해 FDA로 탄압받았던 회사에서 수년간 고객 상담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실제 증언을 듣고 목격한 분이세요. http://www.projectgreenlife.com/cart/pc/viewCategories.asp?idCategory=66 여기에 가시면 그 분의 전자북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암이외의 다른 증언들도 볼 수 있고 자세한 프로토콜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사실인지 믿기지 않으시는 분은 그 회사에 직접 전화하셔서 물어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그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도 제가 직접 뵌 적이 있는데요. 모두들 사명감과 의지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그 의지와 용기는 실제로 병에서 회복된 수많은 사용자들의 격려와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FDA 의 탄압시도에도 불구하고 mms 는 다시 문제없이 잘 유통되고 있으니까요. 그 어떠한 공권력이나 거짓 세력들이 mms를 앗아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mms를 직접 사용하여 효과를 본 전 세계의 수백 만 명의 이용자들이 든든히 지켜주고 있는 덕분이지요. 한국에는 뒤늦게 작년 중순 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앞으로 더욱 알려질겁니다.
네 고맙습니다.
참 한가지 생각난 증언이 있습니다. 제가 mms로 친구가 된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의 친구가 폐암이 있었습니다. 수술로 인해 암이 오히려 전이가 되어 더 심각해졌는데 자신이 mms 를 소개해 준 덕에 친구의 암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아프리카 등 봉사활동으로 인해 말라리아에 걸려서 mms로 정말 4시간안에 나은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얘기들은 이야기입니다. 또 한분은 치과의사인데 몸이 마비가 되어 휠체어를 사러가는 날 친구가 전화로 mms를 알려주어 지금은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살아있으며 치과의사를 그만두고 mms를 전세계에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도 직접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 :)
의사분이 mms 전하는데 앞장 서시고 계신다니 좋은 소식 입니다.
즐거운 일은 의사분들이 mms설명을 들으시면 더 빨리 이해를 하고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누구보다도 의료 현실을 잘 알고 있고 관심도가 크며 기본적으로 화학지식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환자들을 생각하는 훌륭한 의사도 많다고 저는 믿습니다. 인터넷 동영상에 보시면 직접 나서서 유투브에서 mms의 효능을 설명하는 의사도 있고 자신의 병원에서 직접 판매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의사들의 mms사재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고 직접 의사들이 mms 사용법을 배우러 세미나에 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좋은 정보고맙습니다 모두가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와 멋지네요..암까지 치료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