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와 다중이의 신났던 하루
송탄지구협의회, 성인지적장애인과 용인 MBC드라미아 견학


“TV에 나오는 아저씨 봤어요. MBC드라마 ‘정이’에 나오는 40대 중반의 아저씨.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10월 2일 용인 MBC드라미아. 평택시북부복지관 버스를 타고 온 손님으로 북적였다. 20명의 평택시 장애인주간센터 성인지적장애인이다. 이들이 드라미아를 찾은 것은 장애인주간센터가 매월 진행하는 소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드라마세트장을 견학하기 위해서다.
MBC드라미아는 사극 전문 세트장이다. MBC드라마 신돈과 이산, 선덕여왕, 동이 등의 배경이고 ‘불의 여신 정이’를 한창 촬영 중이다. 2011년 일반인에게 개방해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진입도로 공사에 한창이다.
송탄의 손님들은 봉사원들과 함께 다니며 세트장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방문기념 포즈를 취했다. 유적지의 성이나 저잣거리 등을 실제처럼 만들어 놓았고 TV에서 본 거 같았던 장면들에 장애인 뿐 아니라 봉사원들도 감탄을 했다. 촬영 중 휴식을 하고 있던 탤런트 김영호, 변희봉 씨도 보았다.
견학은 송탄지구협의회 주최, 개나리봉사회(회장 최순하) 주관이다. 봉사원 10명과 장애인주간센터 유옥주 팀장과 사회복지사 3명 등이 일대일 봉사로 장애인 한 명씩 맡았고 지구협 김경섭 회장은 비교적 신체가 건강한 5명을 맡았다. 김 회장은 “자주 만나다보니 가족 같은 친구들!”이라면서 “이들이 세트장을 구경하며 즐거워하는 걸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첫댓글 지적장애인과 함께 드라마 촬영 장소를 방문해 뜻있는 체험을 하고 오신
송탄지구협의회 김경섭 회장님과 개나리봉사회 최순하 회장님, 회원여러분,
신동회 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드라마 촬영 현장을
견학했으니 즐거움 이루 말로 표언을 못했을거 같아요.
송탄지구협의회와 개나리 봉사회 회장님과 봉사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동회 부장님!~ 소식 감사 합니다.
어제 홍보부장 워크숍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