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염불수행 공부자료 100일 정진 18- 세 남자 이야기
선법행 추천 0 조회 152 12.01.24 11: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1.24 12:26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이갈수록 감동입니다 오라버니께서 머지않아 정토원 에 대 거사님이되시겠읍니다(두손모음)
    집에계신 부처님도 아실건다아시면서 행동을 취하시지안나보죠. 행복해보여요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법계의 모든중생들과 함께.다같이 아미타부처님의 대원의바다에 들어가 미래세가다하도록
    중생을 제도하고 나와남이 일시에 불도이루기를 원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1.24 13:01

    감사합니다.
    예쁜 자식들은 다 가고 그 흔적들을 치우면서..
    한번더 어렴프시 음미 하며 ... ^^
    감사의 염불을 올립니다..

    보살님 !
    피곤함이 다 풀리는 일기 읽기
    하루의 중요한시간으로 자리매김 .. ^^ ^^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1.24 15:41

    선법행님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선주네도 떡국 끓여서 먹고, 학교 갔다와서 에린은 한복 입고 밖에는 비가 와서
    집안에서 놀았습니다. 보살님의 <세 남자 이야기> 정말로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무진님의 '아미새' 와 보살님의 '아미새'
    그리고 염불를 행복하게 하시는 글, 감사합니다.
    좋으신 오라버님 글을 읽으며서 부러웠습니다.
    지,관을 꿰뚫고 계신 거사님 사투리가 구수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2.01.24 16:29

    무량광 무량수 화신을 성취하신 아미타 부처님께 귀명합니다.
    일심으로 광명의 지혜를 원하여 아미타 부처님께 귀명합니다.
    일심으로 화신의 지혜를 원하여 아미타 부처님께 귀명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12.01.24 19:46

    어쨋던 '인생'은 아름답고 살아볼 만 하다고 여깁니다.
    '오룡골에는 여자가 없다' '선법행님 옆에는 남자가 많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 12.01.24 20:2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1.24 20:41

    인생예찬,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1.24 21:19


    죽은 과거는 과거속에 묻어 버려라
    행동하라,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스님께서 과거는 묻어두고,,문을 나선다고 하신것이 생각 납니다.
    이 말씀 또한 새로운 부딪힘 이었죠.
    늘 "업타령"으로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는데,,
    더 큰용기를 주시는 "아미타"에 용기를 얻습니다.
    매일 정진하시니 힘을 얻어서 같이 나아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1.24 22:4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1.24 23:0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은 연기의 세계관을 신해(信解)하여 '연기즉공'(緣起卽空)을 통찰함으로써,
    일체경계는 일심임을 주체적으로 증득한 지혜이다.
    일심은 무아(無我)인 대아(大我)의 생명이며, 우주적 생명이다.
    일심은 자신에게 내재 하면서 일체의 경계를 포섭한다.
    자신의 마음은 보는 마음이고, 일체경계는 보이는 마음이다.
    곧 일체 경계는 자신의 경험이 축적된 의식의 반영이다."-대,신,염 21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

  • 12.01.24 23:35

    오~ 마이~갓~!! ...아이고 보살님..물론 저보고만 읽어라고 하신것이 아닌 것은 알지만...
    영어 단어 찾느라 시간 엄청 걸렸습니다. 아 엠 어 거얼~~~이런것 밖에 모르는데..공짜가 좋긴 한데..
    릴필님 말씀처럼 공짜 좋아하면 클 나겠습니다.그만 딱 걸렸습니다.ㅜㅜ
    그나저나~너무 멋집니다. 보살님...이렇게 하여 영시를 또 만나게 됐습니다.
    캬아~~~!!!
    한 대목만....살짝~! Art is long, and time is fleeting-예술은 길고, 세월은 날아 간다.
    이런 표현도 제가 아는건 -Art is long, life is short.^*^
    오늘의 세 남자분(거사님)들께 출연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 12.01.24 23:35

    염불이 어느새 좋아하는 멜로디로 변하는거 전 인정합니다. 전 출근길 혼자 차 안에서 염불하다가 보면 죄다 바라고 기다리기만 하는 수동적인 곡들만 있어서 의식적으로 장중하고 진취적인 곡으로 바꾸려 애쓰지만 가슴에는 덜 닿는것 같습니다. 가끔 염불을 노래하듯 해도 되나 싶다가도 모르겠다 마음내키는데로 짱 이다 싶어 소리만 끊어지지 않게 하디가 때로는 꾀를 내어 아미타 念하기만 합니다.아침밥을 걸르는날(대다수날들이 그렇긴 하지만) 나무아미타불 을 하기엔 힘이 부치더라구요. 전 영작시 ... 독해부분만 쭈욱 읽었습니다.원체 짧아서요... 선법행님이 마냥 부럽습니다. 존경스럽구요. 계속 이어지는 정진일기 기다립니다.

  • 12.01.25 00:41

    <아미새>는 아미타 정토새가 맞습니다. 화신새입니다.
    나는 두 구절만 흥얼거립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가 나를 깨운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타야 아미타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깨운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화신새 화신새 화신새가 나를 깨운다
    신기루 사랑인가 화신새야 화신새야
    아미타파

  • 작성자 12.01.25 09:23

    아, 스님. 정말 감전된 것 같은 텔레파시를 느낍니다. 저는 가사는 그냥 아미타, 아미타불, 아미타파로만 주로 이 구절을 불렀는데, 이젠 스님처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2.01.25 08:05

    정목스님의 아미새 가삿말이 걸작이십니다...
    아미타불의 화신새 아미타새를 알게 해 주신 선법행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1.25 10:07

    재미있군요 맞아요 우리 거사님들은 절 까지는 잘들 오시는데 법당에는 잘 못들어 오시네요...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가시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1.25 11:14

    _()()()_아미새도 화신새도 모두 아미타파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노래합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2.01.25 11:59

    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과거 속에 묻어 버려라!
    행동하라,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안에는 심장이, 서방정토에는 아미타 부처님이.....
    <아미새>는 아미타 정토새... 화신새군요..
    저절로 흥얼거려지네요~~ㅎㅎ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1.25 12:5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아니하고 언제나 흥얼거리는 선법행님과 함께 흥얼거리고 싶습니다.

    가만있자,
    한 30년전 쯤에 영시를 열심히 읽고는 했었습니다. 영어영문학과.
    그 때를 상기하며 천천히 영시를 읽었답니다.
    옛날 생각 납니다, 선법행님.
    남편님의 얘기는 항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 작성자 12.01.25 14:07

    그런데 지금은 수학과 교수님. 대단히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2.01.26 10:45

    그게 그런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영어영문학을 미국에서 하기에는 제가 핸디캡이 있잖아요. 지금도 관사, 정관사를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알쏭달쏭 할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수학을 했어요. 별로 존경할 것이 못 되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2.01.25 22:14

    설 명절은 잘 지내셨읍니까? 일심으로 염불하시고 수행정진하시는 선법행님!! 영어선생님 이시라더니 국어선생님아니신가요? ㅎㅎ 정말 맛갈스럽고 표현력 만점이십니다 . 아미새 정토새 화신새.. 아름다운 남자님들과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2.01.25 22:16

    아미새가 정토의 화신새 감사합니다.선법행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1.25 22:24

    김국환의 타타타가 여여하다는 뜻이라서 아미새의 아미도 아미타불에서 따온 아미라고 혼자서 착각(가사를 모름)했는데 그래도 주관식으로 시험을 보았다면 몇 점이 될란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3.06.09 16:01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17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