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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 집 술 집 (전주) ▣ 술 집 ▣ [모이] 커피&와인 시내 프리머스 옆에 있어요. moi
짱똘이찌니 추천 0 조회 2,051 08.12.23 12: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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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3 13:22

    첫댓글 나무라디오랑 비슷한 느낌인가요? 멋지다~ 꼭 가봐야지!

  • 작성자 08.12.23 13:33

    맞아요.. 나무라디오랑 비슷해요. ^^ 나무라디오 예전에 넝쿨집(청국장)이었죠~ㅜㅜ 저 거기 청국장 가끔 먹었는데.. 없어져서 넘 서운했는데..

  • 08.12.23 19:06

    저도 나무라디오랑 비슷하다는 생각했는데... ㅎㅎ

  • 08.12.23 17:20

    와인가격은 어느정도에요? 다른곳과 비슷하나요?

  • 작성자 08.12.24 09:11

    와인 가격은 어디나 다 비슷하더라구요. 평균적인 가격이었어요. 와인 말고 차도 팔고 맥주도 파니까~ ^^ 차 마시러 가도 좋은 듯~ 쾌쾌한 담배 냄새 안나서 정말 좋더라구요.

  • 08.12.23 17:26

    요새 이런 느낌의 카페가 전주는 대세인 듯..분위기 괜찮네요~서비스도 주공..ㅋㅋ 곧 가봐야겠어요~

  • 08.12.28 12:44

    갔다 왔음..분위기는 조음..다만 와인먹기보다는 카페 분위기..사람이 많을 때 가서 그런지 조용하지는 않음..생일이나 이럴 때 따로 되어있는 별채에 들어가면 그건 좋을 듯.

  • 08.12.23 22:22

    와인 가격대는 어떻게 되나요??

  • 작성자 08.12.24 17:12

    다른 와인가게랑 다 비슷비슷해요.

  • 09.01.02 11:35

    흠..다른와인가게 가격은 어케될까..-_-;;

  • 작성자 09.01.02 12:02

    평균 5~6만원 정도 해요. ^^

  • 08.12.24 09:59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도 좋고 와인도 좋고 서비스안주도 좋고

  • 08.12.24 12:08

    오호~~ 따뜻한 코피 한잔 하로 가봐야겠네요 ㅎㅎ

  • 08.12.24 17:37

    여기 가봐야겠네여..,사람들 많이 없어서 조용할떼...ㅋㅋㅋ

  • 작성자 08.12.28 17:30

    ㅋㅋ 가게 주인장이란 글이 보이는데 와보니 글이 없네요. 저도 글 달았다가 다 지운 적이 있는데~~~~ 글쓴이가 보면 지워도 티가 나나봐요. 참고로 저 가ㄱㅔ 주인 아니에요. 가격은 제가 산게 아니라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 전 술 돈 주고 먹어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밥이라면 몰라도

  • 08.12.29 17:36

    몇시까지 하나요?

  • 작성자 08.12.29 17:51

    음~~~ 제가 11시에 나왔는데~ 11시 이후까지는 하겠죠??????? 아마도??

  • 08.12.29 20:57

    여기 그 순대국 팔던 그집이더라구요~~

  • 09.01.01 01:04

    저도 "모이" 에서 와인 먹어봤어요~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편 소비자가의 2배정도... (비싼가? ^^ㅋㅋ) 빌라엠로쏘는 60000원 캔달잭슨은 62000원 인듯합니다. 가격을 보니 비싸긴 하내요!~ ^^ 보다저렴한건 옐로테일 시리즈 30000원 핸켈트로겐 40000원 한번 가보세요 ^^

  • 작성자 09.01.02 12:03

    옐로우테일은 맛이 없어요. --;; 전 별루... 무스까토다스티 같은 달콤한 와인이 좋아요. ㅎㅎㅎ

  • 09.01.06 22:34

    여기서.....혹시 생일파티 해도되려나요^^? 조용하게 3명이서...간단하게요 ^^

  • 09.01.09 12:33

    여기는 다 좋은데 의자가 너무 딱딱해요....그래도 분위기는 참 좋다는,......

  • 09.02.09 14:57

    분위기가좋아보이네요..가보고싶네요..

  • 09.02.12 17:11

    시내에서 와인을 먹을수 있는곳이 한두곳이 아니네요...꼭 가봐야지..

  • 09.02.24 11:32

    저도 카페에서 이곳알게되서 가봤는뎅.낮이라 그런지 사진분위기보고 갔다가 실망하고 왔어요!사진으론 너무 멋지던데 낮이라 그런지 조명도 없고 손님도 없어서 그런지 휑해서 그냥 그랬다는...그래도 사장님은 친철하셔서 좋았다는,ㅋㅋ

  • 작성자 09.02.26 07:42

    바나 커피숍은 낮에 가면 진짜 볼품 없어요. 왜냐하면 조명이 빠졌기 때문이죠~ ㅋㅋ 조명발이란 말이 괜히 생겼겠어요? ^^

  • 09.02.25 22:20

    연계되어 있는 주차장 있나요? 항상 차 가지고 다니게 되서요~~~^^

  • 작성자 09.02.26 07:43

    그건 저도 잘 모르는데.. ㅜㅜ

  • 09.03.15 12:53

    전 집에 순대국밥 맛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ㅠㅠ

  • 09.03.23 00:24

    여기 조그만한 룸도 빌릴수 있던데 ㅋㅋ 파티 할수 있게끔 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에 2만원이였나? 암튼 여기 룸빌려서 파티했었는데 괜찮았던거 같아여 ㅋㅋㅋ 원래는 순대국밥집이였는데 ㅋㅋㅋㅠㅠ

  • 09.07.02 09:46

    이런곳이 있었네요...모이 이름도 이뿐데요~^^

  • 09.08.23 22:19

    한번 가보신 분은 사진과는 사뭇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ㅎㅎ 전 카페든. 술집이든. 의자가 무조건 편해야 하는데~ 조금은 정이 안간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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