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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탄핵 사태를 정확하게 보는 눈 An eye that accurately sees the impeachment situation in Korea
샬롬! 탄핵 심판이 헌재에서 곧 나올 것입니다. 작년 12월 3일에 시작된 계엄과 해제 그리고 민주당에 의한 대통령의 탄핵과 체포 구금, 그리고 석방 이제 곧 헌재에서의 재판과 8명에 의한 판결이 날 것입니다. 변론이 종결이 되어서 심판을 대통령도 그리고 국민도 그리고 국회의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야당은 어느 정도 심판의 결과에 알게 되어 장외 투쟁으로 자신들이 시작한 탄핵 정국을 어떻게든 타개하려고 합니다.
약 3개월 동안 온 국민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수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겨울에 아스팔트 위에서 서로의 주장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대통령의 지지율이 거의 50%에 육박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여론 조사의 결과도 그 반대율이 높아졌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거리로 나셨고 토요일엔 광화문과 여의도 그리고 지방에서 대학에서 학생들이 국민이 서로의 주장을 펴면서 국론이 대립이 되어 있고 결과가 어떻게 나도 서로 승복하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해서 쉬지 않고 비방과 신상털기 선동이 난무합니다. 서로를 내란의 수괴로 낙인을 찍고 공격하고 있어서 누가 올바른지 판단도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 서로 둘로 나누어서 격렬하게 다투고 양보를 하지 않고 서로에 대해서 죽일 듯이 덤비며 온 세상에서 부끄러움을 사고 있습니까? 그 이유를 알아야 이 문제를 바로 보고 해결이 가능합니다. 외국에서 한국을 보면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온 세계가 힘을 합쳐서 외국과의 관계에서 때론 경쟁하고 때로 전쟁도 하면서 국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단결해서 하나가 나아가는 이때에 모든 면에서 온 세상에서 가장 1등으로 나아가는 한국에서 이런 국제 정세를 외면하고 둘이 죽도로 물고 늘어지고 있으니 참으로 정치는 온 세상에서 가장 낙후가 된 나라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가 체험하며 모든 국민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정신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
탄핵의 결정적이 원인과 그리고 온 국민이 서로 분열이 되어서 이렇게 다투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고 간단한 원리를 저버린 집단의 욕심과 정치인의 품어서는 아니 되는 욕심에서 비롯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내란은 정권을 잡은 집단에서 행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정권을 잡지 않는 집단이 정권을 잡은 집단에 군대나 전쟁으로 불법으로 덤벼서 정권을 탈취하려는 행동을 지칭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이미 정권을 잡은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 절대로 내란, 혹은 내란 수괴란 말을 사용할 권리도 법적인 근거가 절대로 없습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 혹은 내란범으로 몰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는데 한국의 현실은 대통령을 탄핵할 때 국회에서 이 내란의 혐의로 탄핵을 합니다. 그런데 누가 이를 종용했는지 갑자기 내란 혐의는 빼고 헌재에서 심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도 말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탄핵의 사유가 내란이어서 국회의원이 이에 대해서 의결을 해서 정족수를 채워서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으면 이 내용에 대해서 헌재는 반드시 심판을 해야 되는데 이를 빼고 합니다. 헌재 8명의 재판관이 다 미친놈이 아니면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미친놈이 법도 어기고 미친놈들이 온 세상의 눈도 의식하지 않고 미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친 공수처, 검찰, 경찰이 이런 불법적인 탄핵과 심리에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불법적인 체포를 하고 구금까지 하고 52일을 현직 대통령이 감옥에서 보냅니다. 미친 짓에 더 미친 짓이 더해지고 국민이 마침내 들고일어납니다. 미친놈 몇 놈이 헌법도 법도 무시하고 사람의 도리도 한국민의 기본적인 도리도 잊고 정신병자와 같이 행동을 하고 국민의 절반은 역시 미쳐서 이런 일에 동조하고 날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저항에 겨우 대통령의 구금을 풀어서 석방이 되었는데 헌재는 미친 짓을 계속하면서 곧 심판을 한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불법이고 이치에 맞지 않는데 왜 검사 판사와 헌재의 재판관과 우리가 아는 수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목사와 신부와 학자와 유명인이 이렇게 탄핵을 해야 된다고 열을 올립니까? 이 모든 자들이 권력에 미쳐서 있기 때문입니다. 법도 민주주의의 도리도 잊고 욕심이 빠져서 절대로 해서는 아니 되는 일을 하면서 온 세상에 수치를 당하고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 욕심이 바로 권력에 대한 욕심입니다. 왜 한국인은 권력에 대한 욕심이 이렇게 걷잡을 수가 없이 강력합니까?
먼저 핵심을 짚어 드립니다. 지금의 사태는 한 마디로 인간의 정권에 대한 욕심의 정점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정권에 대한 정의와 정권의 이양에 대한 정의와 선거에 대한 의미와 민주주의의 기본에 대한 모든 상식과 원칙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인간의 욕심과 욕망과 집단적인 욕심은 이렇게 무섭게 우리의 헌법과 법과 그리고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흔들고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이에 대해서 자각하고 속히 정신을 차리고 법을 지키고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주권을 인정하는 정치제도입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중요한 모든 국가적인 일에 국민이 직접 결정을 하는 정치사상이며 제도입니다. 이를 대한민국 헌법에서 분명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옵니다. 그런데 5000만의 국민이 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기에 대표자를 뽑아서 이들에게 권한을 위임합니다. 선거제도입니다. 국회의원의 선거가 있고 대통령의 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삼권을 분리해서 서로의 일에 대해서 헌법에 명기를 하고 견제와 균형을 하게 해서 과거의 왕정과 독재제도와 같이 한 인간이나 당이 횡포로 마음대로 악을 행하는 것을 막은 제도가 민주주의입니다. 삼권분립과 법치주의가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법치주의는 헌법을 최상위 법으로 각종 하위 법과 명령과 규칙이 위계를 이루며 인간의 자의에 의한 통치가 아니라 엄격한 법에 의한 통치를 규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법을 잘 만들면 그 법대로 행정부는 시행하고 문제가 생기면 새로 법을 국회를 통해서 만들기도 하고 검찰이 법을 어긴 자들을 재판에 회부하면 판사는 이를 심리하고 판결을 올바로 내리면 나름대로 이 세상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자유와 인권이 잘 보장이 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도 한 번에 결정이 되면 인권이 침해가 되기에 3번의 기회를 대법원까지 둔 것입니다. 인류가 약 4500년의 역사를 지니면서 개발하고 발전시킨 가장 훌륭한 제도가 민주주의입니다.
저는 목사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민주적인 절차나 법에 대해서 그냥 법대로 나라가 잘 돌아가길 바라며 이 법 안에서 합법적인 전도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목사가 이런 세상의 일에 관여를 하는 것은 너무나 수많은 국민이 탄핵의 본질을 망각하고 서로 다투고 있어서 이 다툼의 근본적인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림으로 온 국민이 정신을 차려서 올바른 민주주의와 법치를 회복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한 정부가 선거에서 대선에서 이기면 한국의 경우에 5년의 임기 중에는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과 이 권한에 따른 합법적인 권력의 행사는 모두가 헌법에 보장이 되어 있고 이에 대해서 국회나 사법부가 보장을 해야 합니다. 삼권의 분립이 권력을 셋으로 나누어서 서로에 대해서 존중하고 인정해서 자신이 맡은 일과 의무를 다하도록 한 제도이기에 국회가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대신할 수가 없고 입법부와 행정부가 사법부의 일을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각자의 고유한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새로 선출이 된 대통령이 구성을 해서 법을 집행하는 권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정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문재인 정부, 그리고 윤석열 정부라 정부의 명칭도 부르고 정권을 잡은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나 법치주의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 기본을 망각하고 민주당이 욕심을 부리는 것이 지금 사태의 해심입니다.
민주당의 욕심은 이런 정권 이양에 대한 승복하지 않음에서 비롯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이 패했습니다. 이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장관과 자신이 임명하는 고위 공직자와 함께 행정부를 이끌도록 적어도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임기 5년은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을 억지로 탄핵을 시키고 이번에도 또 그런 작태를 하고 있는데 이는 정권이 바뀐 것에 대한 승복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문재인이 물러가면서 공수처를 만들고 온갖 법을 선거에 지니 바꾸고 해서 이상하다고 했는데 이는 승복하지 않는 자세이며 정권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고 행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게 방송과 신문사를 다 장악해서 검찰과 경찰과 사법부도 정권의 이양과 관계가 없이 여전히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의 민주당에 충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권력을 즉 정권을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주라는 국민투표의 결의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도전하고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완전히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국민의 선택을 무시하고 정권에 대한 오해로 무지 막지한 무법을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민주주의 원칙을 어기면서 민주당과 이를 따르는 국민의 절반은 모두가 정권욕에 미쳐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국민투표의 결과를 절대로 수긍하지 않는 절대로 민주국가의 국민이 아니고 어떤 새로운 사상에 동조하는 이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국민투표를 해서 대통령을 뽑으면 뭐 합니까?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탄핵하고 쫓아내면 된다고 믿는 민주주의 사람이 아닌 자들이 한국에 절반이 됩니다. 모두가 함께 불법을 자행하며 모든 헌법과 법률의 조항을 무력화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역사상 공산주의가 왕조즉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청나라와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조를 몰락시키고 자신들의 1당 독재를 확립한 세력과 거의 비슷한 작태를 행하고 있으니 이는 틀림없이 40-50 세대의 공산주의 사상에 빠져서 민주주의를 믿지 않는 세력과 그리고 중국과 북한의 공산주의 세력이 침투해서 이미 국민의 약 50%는 민주주의를 버리고 공산주의와 같은 일당 독재로 한국인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파괴하고 이들이 일당 독재로 북한과 같이 500만이 통치하고 국민의 2000만을 노예로 삼은 것과 같이 한국민의 약 2500만을 종으로 삼고자 하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국민은 50%는 이런 세상을 바라며 법도 헌법도 필요가 없고 오직 민주당의 전략과 전술에 사정없이 빠져있고 몰두하고 있으니 민주당에 범죄자가 많아도 간첩 혐의로 처벌을 받은 사람이 많아도 조금도 이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고 이런 자들이 자신들과 함께 이 번영이 된 국가의 모든 부와 권력을 빼어서 온 선량한 국민을 자신의 종으로 삼고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지도자가 도덕적으로 혹은 인간적으로 혹은 법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도 문제가 없으니 오직 정권만 뺏어서 이제까지 누린 맛, 문제인 그리고 노무현이 맛을 보여준 정권의 맛을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이 놀랍고 무서운 일인 이 평화로운 나라에 일어나고 있는데 오늘 우리가 사는 한국의 현실입니다.
이들이 민주적인 절차와 결정에 승복이 없다는 것이 이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국회를 다수를 가지고 있고 이런 사상에 이미 여당 의원 약 30명이 동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권이 이미 윤 대통령으로 이동을 했는데 이를 인정하지 않는 첫 시도가 MBC 방송기자의 윤 대통령에 대한 도발이었습니다. 인간 이하의 말도 아니 되는 기자의 행동에서 저는 왜 저런 인간이 한국 국민으로 기자 생활을 하지 생각했습니다. 자국의 대통령을 보호하고 높여야 하는 국민으로서 기자가 되었는데 미친 짓을 하는 것을 보고서 북한의 간첩도 저렇게 하면 그 신분이 노출이 되니 하지 않을 것인데 정말로 한국 역사상 이상한 놈이 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미친놈은 이미 미쳐버린 MBC에서 누구나 볼 수가 있는 다수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최재영이란 놈이 목사라 사칭하면서 스스로 미끼를 던지며 영혼의 구원의 본래 사명을 개에게 던져주고 한 사람을 악으로 밀처넣는 것을 보면서 이런 개 같은 인간이 어찌 목사로 하는지 그리고 10만 명이나 되는 한국의 목사라는 자들이 이런 미친 인간을 두고서 방관을 하는지 이제는 이해가 됨은 이 나라가 이미 80%는 이런 미친 인간에 동조하고 물이 들어서 이들이 이렇게 인간 이하의 짓을 해도 아무도 자신들을 책망하지 척결하지 않음에 자신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도 노하고 땅도 분노할 짓을 담대하게 행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모두가 정신이 나가서 실수하고 있는 것이 그리고 너무나 자만에 빠져서 내란 혹은 내란 수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정권을 잡은 자가 내란을 일으킬 명분도 이유도 없어서 인류 역사상 정권을 잡은 자의 내란이란 애당초 성립 자체가 불가한데 이들이 이런 절대로 쓸 수가 없는 단어를 사용해서 대통령을 탄핵하고 지금도 여전히 방송에서 집회에서 국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자신들이 정권 이양의 국민의 뜻에 승복하지 않고 문재인으로부터 지금의 더불의 민주당이 여전히 정권을 잡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을 너무나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정권이 없는데도 정권을 여전히 잡고 있다고 착각을 하니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행위가 내란이 되고 이런 일을 하는 윤 대통령이 내란의 수괴가 되는 온 세상이 웃고 온 세계가 비웃을 망령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자만이 지나쳐도 너무나 지나쳤고 인간의 도리와 헌법에 어긋나도 너무나 어긋났고 그리고 교만과 거만함이 멸망과 무너짐의 앞잡이로 되어서 이제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수치스럽고 말도 되지 않은 행위를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이 하고 이에 동조한 공수처와 검찰과 경찰과 사법부와 헌재가 이런 미친 행위에 동조해서 아직도 대통령을 탄핵하고 재 수감하려고 하고 이에 동조하는 국민이 50%나 되는 나라가 한국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심각하게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는 나라임을 속히 모든 국민은 자각을 해야 합니다. 3천 년의 역사상 가장 살 만하고 국력도 높아졌는데 모든 분야에서 온 세상에서 1등으로 가는데 오직 한국의 정치만 수준이 평민의 수준도 아니 되는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국회의원이 되어서 자신이 살면서 지은 죄악만큼 완전히 온 세상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청치를 행하면서 지랄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룰이 있고 승부가 났고 정권은 윤대통에게 이동이 되었습니다. 정권을 잡은 자가 무슨 또 무엇을 잡으려고 내란을 합니까? 온 세상의 삼척 동자도 웃을 논리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펴고 이 정신이 나간 자들이 행한 내란 혐의의 탄핵이 완전히 명분이 상실되었음을 안 헌재가 각하를 해야 되는데 이 미친 역사의 오점으로 남을 탄핵의 중심이 되는 항목은 빼라고 하고서 가지들로 탄핵을 심리 하니 스스로 헌재의 최고의 재판관이라 하나 모든 일이 실시간으로 온 세상에 송출이 되는 지금 온 세상의 사람에게 스스로를 인류 최악의 재판관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온 세상의 조롱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미치면 옷에 똥이 묻고 얼굴에 오물이 발라져도 인식을 못하고 정상적이라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심으로 정의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비록 인간의 법이라도 국민의 합의로 만들어진 헌법을 부정하고 각종 법을 부정하면서 정권도 없는 무리가 정권을 잡은 것과 같이 착각을 하고 이에 빌붙은 일부의 권력자들과 이런 권력에 맛이 들어서 나머지 선량한 국민 약 2500만에 군림하려고 하지만 이런 불법적이고 미친 행위는 곧 낱낱이 밝혀져서 이런 주장에 동조한 수많은 사람이 무더기로 인간의 도리도 민주적인 절차도 버리고 오직 권력욕에 사로잡혀 불의를 행한 사람들로 다 함께 기록이 되고 밝혀지게 되어 두고두고 수치와 낭패와 그리고 처벌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하시는 일입니다. 온 인류 역사를 통해서 늘 하나님의 이런 정의는 불꽃과 같은 눈동자로 시행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믿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권력에 대한 과도한 욕심이 일어난 것은 이미 과거에 권력자들이 권력을 갖지 못한 집단과 지역을 너무나 힘들게 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가 6.25동란 후에 도입이 되고 왕정이 폐지되고 일제의 35년 압제가 끝이 나면서 미 군정과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제도와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려고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의 대통령의 통치의 장점과 한계로 일부 국민은 발전에서도 소외가 되고 그리고 지역에서도 소외가 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는 빈부의 격차를 너무나 가져오니 40-50 세대가 공산주의에 빠져서 그 전략과 전술을 배우고 노동운동을 하면서 세력을 키웠는데 이들이 정권을 잡고 보니 정권의 맛에 푹 빠지게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도 잡고 정권이 빼앗기면 곧 불법으로 빼앗고 그리고 정권을 잡는 유일하고 가장 중요한 선거에 개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치가 불안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와 번영이 한국에서 약 6.25전쟁 후 70년간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정권을 잡지 못해서 혹은 자본주의의 자유 경쟁에서 패배하고 국가도 아무도 돌보아 주는 이가 없는 국민의 약 50%가 발생했으니 이미 구조적으로 한국은 취약하고 취약한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이런 일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국민 모두가 구원을 받아야 할 귀한 분들입니다. 한민족은 약 3000년 동안 한 민족으로 이 땅을 지키면서 산 나라입니다. 이제 이렇게 둘로 나누어져서 싸울 필요도 없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로 경제력을 지닌 나라로 중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나 심지어 미국도 우리를 함부로 할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자중지란으로 온 세상의 부끄러움을 정권욕에 사로잡혀서 살면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70년을 지역적으로 혹은 경제적으로 낙후가 되고 혹은 사람 대접을 받지 못했기에 정권을 잡고 그 맛에 취하고 그 권력에 녹아들 수가 있습니다. 이는 과거에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때론 일부 지역이나 정적에게 행했던 일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분열을 부추기고 이런 분열을 유지하려고 하면 되지 않고 어떻게든지 화해하게 하고 화합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같은 실수를 정권을 잡고 복수로 행하고 그리고 그 맛에 취해서 이미 정권이 이양이 되었는데 이를 인정치 않고 착각하고 악한 수를 쉬지 않고 반복하고 또 절차와 법적으로 보장된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또 갖은 악행으로 정권을 가지려는 모든 민주주주의를 함몰시키는 행위는 반드시 헌법과 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아야 이 나라가 살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정권의 맛이 마약과 같이 달콤해도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온 세상의 나라가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있고 나라들 가운데서 자존과 긍지를 지키면서 다른 나라를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정치적인 성숙으로 이기면서 선도하며 나가야 하는 대한민국이 오직 저질의 정치 노름에 의해서 한순간에 모든 공든 탑을 무너뜨리려 하니 온 국민은 속히 정신을 차리고 법을 살피고 법을 바로 세우고 법대로 이 나라를 통치해야 할 것입니다. 온 한국이 힘을 내어서 이 권력의 노예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무엇에 깊이 빠지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이렇게 되어 막 행할 때 온전한 정신을 가진 한국민과 그리고 객관적으로 이를 바라보는 70억 명의 외국인은 정말로 수치스럽고 저질인 인간들을 우리나라서 보게 되고 한국을 그냥 막깔고 뭉개게 되니 적어도 나라를 대표하는 분들은 이런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정치도 하고 사법도 하고 경찰의 간부도 되고 판사도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와 독재 제도의 싸움을 화해를 시킬 사상과 사람이 존재해야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우리는 너무나 한쪽에 쏠려서 우파다 좌파도 하고 극우다 극좌다 하면서 서로 죽이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모든 국민의 행동이 오직 한국만 사는 세상이면 별로 문제가 없지만 우리 주변엔 우는 사자와 같이 그 먹이를 삼키려는 북한과 중국과 일본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가 틈을 보면서 기회만 되면 세계 7위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진 나라를 삼켜서 온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려고 한시도 감시의 틈을 놓치지 않고 바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과 미국이 두 강대국으로 자웅을 겨루는 형국에서 국력 온 세상의 7위의 한국을 잡아먹고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상대방을 대적하게 겨누게 하면 그 나라는 순간에 온 세상에서 모든 면에서 1등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노리고 있는 상태에서 정신을 차리고 이들을 어떻게 상대하며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번영하게 해야 되는 의무를 지고 있는 정치인이 이런 모든 문제는 던져두고 불법적으로 정권을 국민의 선택도 무시하고 쉬지 않고 잡고자 하니 이 과대 망상과 욕심은 전적으로 악마의 것임을 믿으시기 바라며 이에 동조하는 세력도 역시 악마의 종에 지나지 않음을 인식하기기 바랍니다. 교회는 이런 악마와 대적하는 가장 능력있는 단체인데 이런 악마의 준동이 한국에서 일어나 한국을 삼키려고 하는데 1000개 평소에 가장 잘났다고 하는 대형교회 목사는 침묵하니 스스로를 이런 악마에 대적할 능력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신자가 이런 일에 있어서 분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해도 적어도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는 이런 현실을 파악하고 모든 교인에게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행동해서 이 나라를 구할지 해답을 내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예수님과 성경은 이런 문제의 전문가이시고 또 등불이며 진리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고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면 절대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은 물론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과거의 우리의 정치가 일부 지역과 사람에게 혜택을 주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이를 잘못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해서 정권의 혜택을 지역이나 사람으로 본 사람들은 반드시 과거에 그렇게 함부로 산 것을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70년 동안 다양하게 소외된 삶을 사신 분들을 이해하고 품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를 반드시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부당한 이익을 당하고 정권을 잡아서 권력을 맛을 보신 분들도 침착하게 우리의 헌법이 민주주의이니 이 법에 따라서 이양된 정권에 대해서 반드시 승복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민주주의가 살고 국민이 살게 됩니다. 아무리 누군가가 미워도 공산주의는 우리가 택할 정치제도가 아님을 어떤 국민도 북한에 가라고 하면 절대로 가지 않을 것이고 중국이 우리를 지배해도 기뻐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권력욕은 동서고금을 물론하고 인간의 욕구중에서 너무나 강렬한 것입니다. 그래서 독재를 수도 없이 경험한 인류가 권력을 셋으로 나누어서 견제와 균형을 시도한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제도입니다. 이 권력욕에 미치면 공산주의와 같이 독재와 같이 인간의 세상은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한국인이 이 권력에 대한 소망과 열망이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제어하고 이길 힘도 인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헌법이 있고 민주주의이니 이 욕구를 자제해야 민주 시민이 되고 질서가 유지가 되고 주변의 강대국에 휘둘리지 않고 온 세상의 우리보다 경제력으로 군사력으로 약한 나라에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디 법을 지키려는 마음은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독재도 나쁘고 공산당 일당 독재에 의한 무법 불법 선동 조작도 악한 것입니다.이번 정치적인 사태로 한국의 듬뿍 그리고 한껏 올라간 위상이 그대로 추락을 한 것입니다. 탄핵정국에 외국과의 관계나 경제나 민생이나 누가 신경이나 씁니까? 오직 정권의 획득에 정신이 나간 자들이 설치는 현장을 우리는 누구나 보고 알고 있으니 헌법을 무시하고 탄핵하고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고 여당이 탄핵에 동조하고 여당 국회의원이 아직도 무엇이 무엇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주요 신문사와 방송이 완전히 정권을 잡은 윤대통령에 대적해서 온 한국의 기강을 흔들고 있음을 너무나 분명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분들의 반격이 개시가 되니 국민이 일어나고 계몽이 되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의 반격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악한 무리의 준동에 선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다양한 방법으로 전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1000만의 성도와 1000개 대형교회 목사는 반드시 이런 한국의 사정을 잘 인식하고 국민을 통합하고 예수님께로 잘 인도해야 될 것이고 진리를 반드시 수호해야 될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예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나라가 자본주의도 자유주의도 그리고 공산주의도 그리고 민주주의도 아님을 굳게 알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종이 되고 그분의 군사로 승리하게 위해서는 이런 분별력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가 진리에 굳게 서면 불신자들이 빛과 등불을 보고서 이런 혼미한 한국에서 올바른 길로 가게 되어 정치가 살아나고 환란이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한국의 현실의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는 이를 치유하고 온 국민이 하나가 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성령을 받고 우리가 세상을 보면 세상은 우리가 꿈을 꾸는 나라가 절대로 아님을 압니다. 우리가 세울 하나님의 나라는 절대로 세상의 나라와 비교도 되지 않게 행복하고 질서가 있고 그리고 평등하고 정의로운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우리가 이를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 나라는 이재명도 윤 대통령도 왕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왕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법은 모세 오경의 율법입니다. 이 법대로 우리는 살면서 하나님께서 대통령에게 주신 권세에 절대로 도전하지 말고 순종하고 그리고 한국의 헌법과 법도 잘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믿는 사람의 헌법인 율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 절대로 이런 한국의 현실에서 예수님의 뜻대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법에 대해서 저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지켜야 하는 모든 율법은 613조문 정도가 되는데 모세 오경의 법을 유대인 랍비가 하라는 명령 248조문 그리고 하지 말라는 조문 365조문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서 보시면 613조문이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십계명으로 정리를 했고 다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인간 서로간의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요약을 해 주셨습니다. 율법의 정신은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으로 이는 하나님의 이러한 속성이 이 법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그래서 이 법대로 사람들이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이 넘치고 정의가 행해지며 서로 신뢰할 수가 있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을 우리는 마음에 품고 이런 세상을 만들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본을 받아서 따라오며 예수님을 믿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놀랍고 위대하고 분명하고 진리가 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인식이 바로 율법을 이해하고 지킴에 있는 것입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율법을 종국에는 잘 지키지 못했으나 이 법을 적어도 3500년 동안 글자 한자 틀림없이 잘 보존했고 지금도 이 법대로 살고자 하는 유대인들로 인해서 이스라엘이 민족 중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된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아직도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율법의 준수를 통해서 온 세상에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이 한 형제로 지내고 율법대로 살고자 하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복을 주심으로 이스라엘이 온 영역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신학적인 덤불로 이런 온 세상에서 가장 멋진 법인 율법이 잘 배워지지 않고 지켜지지 않으면 절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굳게 서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즉 구별됨이 이 법대로 사는 모습에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본을 받아서 율법대로 살게 하려고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1000년의 세월을 온 세상의 등불로 밝혀야 하는 이스라엘은 이런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지 못했습니다. 다윗 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도 있었고 모든 선지자와 같은 정직하고 정의로운 종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믿음을 지킨 영웅들이 있었지만 율법을 잘 지켜서 온 세상을 밝히는 사명은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새로운 방법으로 성도가 율법을 지키도록 계획을 하셨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의 죄인인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그의 아들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십니다.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니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속죄의 어린 양이 되신 것입니다. 이제 인간은 자신이 죄인임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그간에 지은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물로 먼저 죄를 씻는 것입니다. 위의 구절에서 물로 정결케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오십니다. 새영을 준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죄를 용서받은 성도가 성령을 받게 되면 새롭게 되는데 거듭남이라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창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마음이 부드럽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의 율법을 옛 나라 이스라엘이 지키지 못한 것과는 달리 잘 지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삶을 산 사람의 대표가 바로 바울 사도입니다. 바울 사도는 율법으로 흠이 살려고 잘 배우고 지킨 사람입니다. 그런데 율법의 진정한 의미는 알지 못했습니다. 마치 지금의 이스라엘과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비로소 율법의 올바른 의미도 알게 되었습니다. 율법이나 구약의 말씀이 모두가 예수님에 대한 예표이며 예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일꾼이 되었는데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을 살게 됩니다.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던 삶에서 탈파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고 믿음 생활을 통해서 율법을 파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모든 한국의 교회는 물론 1000개의 대형교회는 오직 믿음의 얕은 로마서의 이해에서 이렇게 성령을 통한 율법의 완성과 굳게 세우는 단계로 속히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사명이 한국 교회에 있습니다. 먼저 믿고 행하고 중국의 교회와 유럽의 교회와 미국의 교회를 깨우치고 세워야 하는 사명이 한국의 교회에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라의 분열의 원인이 애국도 아니요, 국가의 번영도 아닌 권력의 욕심에 있음을 우리는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욕심의 근원에서 솟아난 죄악을 가장 잘 이기는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도입니다. 바울 사도의 로마서의 기록대로 육신의 생각 즉 권력에 대한 욕심등을 성령의 인도와 감동으로 이겨낼 때 우리는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워서 이 땅에 아래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홈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도여! 교회여! 1000개 대형교회 목사여! 이렇게 복음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여 이 땅에 천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이 버젓하게 말씀하고 있는데 육신의 자랑과 이생의 자랑에 빠져서 돈에 물이들고 권력에 물이들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을 때 모든 율법을 어기고 굳게 세우지 못하고 결국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와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0절의 바리새인이 바로 지금 시대를 사는 유대인들입니다. 이들은 정의와 공평의 가장 위대한 법인 율법을 즉 모세 오경의 법을 잘 지키려고 합니다. 바울 사도가 예전에 예수님을 모르고 율법대로 살고자 한 바와 같이 그렇게 율법대로 살고자 합니다. 율법은 형제에 대한 도리를 다하라고 하는데 이들은 사는 곳이 다르고 국적이 다르고 인종이 달라도 유대인으로 율법을 지키면 형제로 대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놀랍게도 2000년을 이대로 살면서 위의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지켜지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시고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계신 분이시며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최후 심판의 기준이 이 율법입니다.
이들이 사는 만큼 정의롭게 성도가 살지 못하면 반드시 지옥에 간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로 가볍게 생각하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율법과 완전히 다르게 형제를 외면하고 돈을 모으고 좋은 집과 차와 많은 월급과 권력을 누리는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는 위의 말씀대로 라면 천국에 가기 어렵고 그리고 자신의 삶을 따르라고 외치면서 잘 먹고 잘 살면서 가난한 형제는 스스로 먹고 살게 그냥 내버려 두라고 가르친다면 즉 자신이 하지 않으니 성도도 그렇게 살지 못하게 가르치면 틀림없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 말은 정말입니다. 묻습니다. 지금 한국의 가난한 예수를 믿는 형제를 돕는 부자 장로나 권사나 목사가 얼마나 있습니까?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형제와 이웃과 나누지 않는 모든 부자는 천국에 가는 것이 진실로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같이 어렵습니다. 진실로 교회가 각성하지 않고 정치도 이렇게 되면 온 세상이 한국을 우습게 볼 것입니다. 이런 웃음거리가 되고자 100년을 우리 모두가 새벽에 기도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부디 각성하시고 방향을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길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그 방향이 자본주의 물질에서 벗어남입니다. 속히 가난하게 되시고 부를 나누셔서 이웃을 살리기 바랍니다. 먼저 솔선해야 성도가 따라가고 나라가 살게 되는 되는 것입니다. 돈을 모으고 좋은 차와 집에 사는 본을 절대로 성도가 따라서 살게 보이지 말기를 간절히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님께 호소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부자도 천국에 가는 것이 가능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부디 한국의 교회의 지도층의 회개와 분발로 모든 한국인의 정치적인 성숙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한국의 정치 현실은 극히 불량하고 저질이며 낙후가 되어 있습니다. 정치인이 죄에 물들고 어거지와 실력이 없음에도 그 욕심은 하나님을 노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교만과 거만이 넘쳐서 온 나라가 어렵습니다. 부디 이들을 정신을 차리게 하시고 이 땅에 정치적인 성숙과 정의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의 교회와 지도자들이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짧은 이 땅의 삶에 절대로 소망을 두지말고 청렴하게 가난하게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부디 제 글을 보시고 하나님의 감동이 있으시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은행 831-24-0224-378 김 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