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효과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기계를 만드는 공장이 공장을 옮기기 위해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던 중 온실을 했던
장소를 사 들여서 공장을 건설했다. 이 온실은 주로 버섯을 재배하던 곳이었는데 버섯을 재배할 때 사용하던
퇴비가 남아 있는 그곳에 땅을 잘 다진다음 그 위에 콘크리트를 두껍게 하고 선반과 판금의 기계를 장치했다.
그리고 소리도 요란하게 기계제작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콘크리트 바닥을 살펴보니 언제 부터인지
바닥이 여기저기 들떠 오르면서 금이 가기 시작했다. 모두들 놀란 가운데 도대체 밑에 무엇이 있길래 이렇게
두꺼운 콘크리트가 갈라지고 들떠 오르는가 하고 관심이 대단했는데 어느 날 그곳에서 조그마한 버섯이 얼굴을 내밀었다.
결국 버섯이 그 단단한 콘크리트를 뚫고 나왔던 것이다. 버섯뿐 아니라 균의 힘도 무시할 수 없다. 우리가 마시고 있는
요구르트의 유산균도 같은 균의 일종이다. 균에는 이른바 세균부터 효모 버섯류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
버섯 종류나 세균이 같은 균류라고 해서 조금은 기이한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균의 대표격인 버섯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는 콘크리트 바닥 조차 버섯이 자라는데에는 큰 장애가 되지않는다는 사실이다.
표고버섯이 인체에 좋다고 한 것은 몇백년전 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과학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진 것은
불과 3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미시간 대학의 유명한 바이러스 연구가인 콜던박사팀의 연구결과
표교버섯의 약효과에 대한 비밀은 균식효과에 있다는 것이 판명이 되었다. 균식이란 인체에 이로운 그러니까
도움이 될 수 있는 균에 의해 만들어진 식물이나 이러한 식물을 먹는 것을 말한다. 표고버섯은 이러한 균식의
대표이면서 균이 갖고있는 뛰어난 효과를 최대한으로 살리는 식품이다. 콜론 표고버섯만이 균식은 아니다.
버섯의 종류는 다 포함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외 균의 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진 식품들, 즉 된장, 김치,
요구르트,치즈 등이 있다. 그리고 술의 종류는 맥주, 포도주, 위스키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균식의 왕자를
꼽으라면 단연 버섯 종류이다. 버섯 종류는 균식으로서 다른 식품보다 훨씬 격이 높다. 균식은 저마다의
균 활동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자연의 생명은 크게 나누어서 세가지 부류로 되어 있다. 첫째는 식물,
두번째는 동물, 세번째가 균 종류이다. 이 세가지 종류의 생명을 간단하게 관련을 지어보면 동물은 식물을
주 먹이로 활용하면 그것이 장 및 그 균의 활동으로 대변이 되어 밖으로 배출이 된다. 배출된 대변은 다시 균이
양분있는 흙으로 환원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말하자면 균이 청소부로서 자연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즉 자연의 밸란스를 유지하는 좋은 일꾼인 셈이다. 균에 의해서 환원이된 흙의 영양을 이번에는 식물이 뿌리를
통해서 흡수게 된다. 우리몸 장 내부에 있는 유산균은 이로운 균의 대표적인 예이다. 이 유산균은 양분을
흡수한 다음에 음식을 발효 시키고 흙에 되돌려줄 준비 그러니까 대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