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2022.1.19일 개통하였다. 원주이씨 문중 임야 16.5만평중 자작나무숲 등 약 3만평의 면적에 원주시와 문중이 협의하여 조성한 둘레길이다.
4km구간을 1시간반 걸었다. 산, 나무, 길 신선한 공기와 이름모를 향기 등 모두가 좋은데 딱 한가지 불편한 것은 깔따구의 공격이다. 이것들은 눈을 향하여 무차별 자살공격을 시도한다. 입, 코, 귀가 아니라 무조건 눈에다 표적을 설정하고 앞, 뒤, 옆에서 공격한다. 핸드폰으로 때리고 우산으로 와이퍼식 방어를 하고 썬그라스로 철통방어를 해도 멋진 풍경을 구경하려고 잠깐 벗고 방심하는 순간 일격을 당한다. 오늘도 오른쪽 눈에 자살폭탄을 맞아 불편했다.
<소풍점심> 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입구쪽에 있는 칠봉체육공원 쉼터에서 소풍용 점심을 먹었다. 밥은 없으나 감자, 계란, 살구, 참외, 커피로 맛있게 먹었다.
<황장목숲길> 황장목은 궁궐을 지을 때 사용하는 소나무로 단단하고 질이 좋다.
아름드리 멋진 소나무와 키큰 나무들이 많아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곡의 서늘한 기운이 더위를 식혀 준다.
신흥동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세렴폭포까지 가보려고 하였으나 에너지 부족으로 대곡안전센터에서 전나무숲길쪽으로 되돌아 왔다.
원주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주 원주걷기여행길을 시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