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9일 우리 재경조례총동문회 상급단체격인 재경순천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재경순천향우회 송년회가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있었습니다.
2년 임기를 훌륭하게 마치고 퇴임하는 31대 최대규 회장과 새로운 목표를 추구할
32대 김석진 회장간의 이취임식이 주목을 끌었는데 최대규 회장은 2년동안 5억여원을 후원하여
잠실 한마음 행사와 고향방문 열차여행을 추진하여 순천향우회를 확대 발전시켰습니다.
32대 김석진 회장은 외서면 출신으로 승주군향우회 시절부터 애향정신으로 향우회를
글어왔으며 전통깊은 재경순천산악회 현재의 회장이기도 합니다.
우리 재경조례총동문회에서는 대표 5명이 참석하였는데 김종민 감사(18)는 작년에이어
올해에도 소꼬리곰탕세트 경품에 당첨되어 행운아임을 입증했습니다.
매년 10명의 대표자가 참석하는데 올해는 5명으로 줄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순천인"이란 잡지에 게재된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회 관련 기사입니다.
재경순천향우회 32대 회장 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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