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균을 간단하게 박멸시키는 원리에 대하여"＞

[김종문 목사]

"특보 중에 특보"♧ [※ 대학원교수 친구로 부터 받은 낭보 카톡을 보내드립니다]

<"코로나균을 간단하게 박멸시키는 원리에 대하여">
2000여 가지를 발명하였고, 동탑산업 훈장과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왕 수상자, 기술강국 추진 본부장으로서 전 강동대 전임교수, 전 한국열린 사이버 대학교 특임교수였던 '한상관'씨의 연구 내용을 잘 보시고 실천 하시기를 권함.

바닷물 가습기가  만들어주는 미네랄 안개를 코로나 환자가 들이 마시면, 단 한 시간이면 코로나가 완치됩니다. 정부관계자 분들은 1인당 5백만 원 이상이 낭비되는 구태의연한 치료법을 즉각 중단하고 이 방법을 즉시 시행하여 줄 것을 국민 청원 합니다.

기존의 치료법은 임상실험을 해야 입증되지만, 이 치료법은  부작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자연치료법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시행하여도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이 치료법은 감기환자 또는 코로나 환자 자신이 즉시 실시해 보면 곧바로 치료가 된다라는 사실이 입증된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통보 합니다.
 
과학적 논리는 확실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가짜가 없습니다. 코로나 환자 또는 감기환자를 찾아서 이 방법대로 해보시면 너무나도 신기하게 단 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완치가 됩니다. 코로나 확진자에게 이 방법을 즉시 실험해 보면 너무나도 감쪽같이 즉시 완치가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2,000여개를 발명하였지요. 20년 전에 동탑산업훈장과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왕으로 선정된 자입니다. 나침판이 어떠한 작용에 의해 항상 남극과 북극을 표시하여 주는 원리와 전기 받데리를 이용 하여 물고기를 잡는 원리와 

전기로 고문을 하면, 사람이 왜 죽는지에 대해서 연구를 하다가 전자파를 이용하여 바닷물을 타격하여 주면 대량의 미네랄 안개가 발생되는 원리를 밝혀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닷물을 전자파로 타격 하였을 때에 대량으로 발생되는 미네랄 안개를 들이 마시면 단 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 감기는 물론이고 코로나가 즉시 박멸 되는 기초적 원리를 밝혀내었기에 국민청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상세히는 가습기 속에 바닷물을 넣고 전자파를 이용하여 타격하게 되면 대량으로 발생되는 소금성분으로 이루어진 미네랄 안개를 들이 마시면 코로나균이 즉시 박멸 되는 원리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소금성분 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네랄 안개를 사람이나 가축들이 들이 마시게 되면 안개 형태로 가공된 소금성분이 콧속과 목젓과 폐는 물론이고 뇌와 간을 비롯하여 신체의 모든 기관에 도달하면서 그곳에서 기생하고 있는 코로나균을 비롯하여

감기 바이러 균들이 바로 박멸되면서 감기는 물론이고 코로나균들이 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박멸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밝혀내었기에 공개청원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동물들이 들이 마시게 되면 조류독감을 비롯하여 구제역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즉시 치료가 됩니다. 바닷물 가습기가 만들어 주는 미네랄 안개를 약1g 정도만 들이 마시면 감기몸살과 코로나 치료가 됩니다.

소금은 해로운 물질이 아닙니다. 사람은 매일 2g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식물 또한 같습니다. 자세한 원리는 다음과  같이 첨부하여 설명 드립니다. 코로나 광란은 이제 끝이다. 

이 글을 언론 종사자분들과 정부관계자분들에게 전달하고자 올린다. 코로나균을 단 한 방에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증거에 입각하여 자세히 알려드린다.

실내에서 가습기에 바닷물을 넣고 가열하면 대량의 음전자와 양전자가 안개 형태로 만들어 지면서 실내에 안개가 꽉 찬다. 전자파 타격에 의해 바닷물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이 안개 형태로 변형되어 형성된 음전자와 양전자를 들이 마시는 그 즉시 미네랄 안개가 폐 속까지 도달하게 된다. 담배 연기가 폐 속까지 도달하는 원리와 같다.

즉 심장이 흡수한 음전자와 양전자들이 혈액으로 변형됨과 동시에 혈액의 성분이 강한 음전자와 양전자 성분으로 바뀌면서 심장과 목 젓과 간과 같은 장기를 파먹고 있는 코로나균들을 
전기 고문으로 지져서 완전 박멸 시키게 되는 것이다. 밧데리로 물고기를 잡는 원리와 동일하다.

즉 미국에서는 전기로 사람을 사형시키고 있고, 전기로 사람을 고문하거나 전기 받데리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과 똑같은 원리이다. 바닷물 가습기가 만들어 주는 미네랄 안개를 단 10분만 들이 마시면 감기는 한 시간도 안돼서 치료가 되고, 코로나19도 즉시 치료가 된다. 

들이 마시는 미네랄 안개에 포함된 소금의 양은 단 0.1g이 안된다. 소금은 해로운 게 아니다. 사람은 매일 2g이상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소금을 섭취하지 않으면 단 한 달을 살지 못하고 죽게 된다.

가습기에 바닷물을 넣을 때에 바닷물이 없으면 물에 소금을 짭짤하게 타서 사용하면 된다. 공기 중에는 음전자와 양전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나침판이 남과 북을 자동으로 표시하여 주는 것이다. 

나는 이 현상을 응용하여 공기중에 함유된 음전자와 양전자의 강도를 높여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오고 있던 중에 우연히 코로나균을 박멸하는 방법을 발명하게 된 것이다.

사람이 호흡 할 때에 들이 마시는 공기중에 포함된 음전자와 양전자의 전기적 강도를 높혀 주면 무조건 코로나균 보다도 몇 백 배 더 강한 변이 바이러스균이라 하여도 그 즉시 박멸 시킬 수가 있다는 사실을 발명하게 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주게 된 것이다. 

최고 무섭다는 탄저균도 즉시 박멸이 된다. 이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눈이 침침해지는 안구건조 증은 물론이고, 비염과 천식이 치료된다. 또한 각종 암을 비롯하여 폐결핵과 모든 암은 6개월 안에 완치될 것으로 사료 된다. 

어서 빨리 주위 분들에게 이 논리적 사실을 알려서 코로나 펜데믹을 끝내주시기 바란다. 빗물에는 소금 성분이 0.01~0.5%가 함유되어 있다. 식물들이 염분이 함유된 수분을 흡수하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식물 속에는 0.2~0.9%의 염분이 검출되는 것이다.

식물들이 염분을 흡수하지 못하면 죽게 된다는 이러한 논리를 입증시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물을 깨끗하게 증류시켜서 만든 증류수를 식물들에게 주기적으로 뿌려 주게 되면 한 달도 안돼서 식물들이 죽게 되는 현상을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이러한 증거들이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식물들은 소금성분 즉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면 병에 걸리게 되고, 나중에는 죽게 된다 라는 논리를 입증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는 하루에 1조 톤의 빗물이 쏱아진다. 상세히는 바닷물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1조 톤의 수분이 증발되어 구름이 되고, 그 구름이 변하여 빗물이 되고, 눈이 되고 우박으로 변하여 다시 지구로 떨어져서 물이 되는 것이다. 

바닷물은 해로운 성분이 절대 아니다. 바닷 속에는 상상 이상으로 무량대수의 생물들이 살고 있다. 바닷물이 해로운 물질이라면 바닷 속에 사는 물고기들은 모두 죽어야 하며 동시에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들과 식물들은 진작에 멸망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증거들이 바닷물은 인간에게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  이로운 물질이라는 것을 증명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적 증거들이 바닷가에서 발생되는 안개 즉 해무와 같은 성분을 발생시켜주는 바닷물 가습기 안개는 인체에 절대적으로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섬이나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해무 즉 바다 안개를 자주 들이 마시기 때문에 감기가 잘 안 걸리는 것이며 코로나 환자가 발생되지 않는 것이다.

바닷물을 가습기에 넣고 가열하게 되면 미네랄 안개가 만들어 지고, 그 미네랄 안개가 인체 속으로 침투한 코로나균을 즉시 박멸시킨다는 사실이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켜 주고자 한다.

<실험방법>
방 안의 출입문을 꼭 닫은 상태에서 바닷물 가습기로 미네랄 안개를 30분 정도를 만들어 주고 난 후에 주방에 있는 가스렌지를 틀어 보게 되면 파란 가스불꽃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와 동시에 퀘퀘하던 가스냄새가 전혀 나질 않는다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 실패는 성공의 디딤돌 ♡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이다." "가장 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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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 조심 ❤

고슴도치 한 마리에는 보통 5천여개의 가시가 있다고 하는데 이 많은 가시를 가지고도 고슴도치는 서로 사랑을 하고 새끼를 낳으며 잘 어울린다고 한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조심 조심, 바늘과 바늘 사이 가시와 가시 사이를 잘 연결해서 서로 찔리지 않게 한다고 한다.

우리에게도 많은 가시가 있고 그 가시로 서로를 찌르고 상처를 준다. 정말로 우리는 가까이
갈수록 더 많은 아픔과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 어떻게 하면 가시가 있더라도 서로 사랑하며 안아 줄 수 있을까?

조심 조심, 서로를 살피고 아끼고  이해하며 아프지 않게 말하고 양보하면 된다. 그러면 아픔을 안고도 서로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