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의 힘으로 거대 삼성중공업을 상대로 투쟁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혼자의 힘으로도 강력한 투쟁의 효과를 낼수 있는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언론과 메스컴을 통해서 삼성중공업 자본가들이 우리 삼성중공업 노동자들에게 자행하는 만행을 알려나가는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거제지역 언론들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의 노동자들을 위해 싸워주고 응원해주는 언론들도 많다.
그래서 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하다.
나는 언론과 메스컴을 통한 삼성중공업 노동자들의 권익과 생존권을 대변하고 지키며 알려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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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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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분전 | 오마이뉴스 | 미디어다음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삼성중공업(거제) 노동자협의회가 조합원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가결시키고 집회를 열어 노-사 갈등이 깊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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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전 | 위클리오늘
[위클리오늘=진용준 기자] 삼성중공업 일부 근로자들이 퇴근 파업을 벌였다. 14일 거제지역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30분간 집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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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전| (주)거제타임즈
퇴근시켰다. 삼성중공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상견례를 제외하고 총 4차례 임금협상회의를 했으나 사측의 안일하고 소극적인 대응으로 협상자체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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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 거제인터넷신문
상황이다. 삼성중공업 노사의 임금 협상도 난항을 겪고 있다.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지난 1일... 기본급 6.3% 인상 △상여금 100% 인상 △직급 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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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 매일노동뉴스 임금·단체협상을 진행 중인 삼성중공업 노사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경기불황을 이유로 한 사측의 노사합의 위반과 무리한 업무감사에 반발해 노동자들이 사실상 파업에 나섰다. 17일 노동계에...
첫댓글 2014년 삼성중공업 임금인상...삼성중공업 해고 노동자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