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리 몸이 처하는 모든 삶의 현장은 하나님의 주인 되신 권리가 임하는 장소입니다. 이렇게 땅에 임하는 주권을 통해 당신의 있음을 드러내시는 모든 곳에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거지요. 그러면 주권의 현장에서 하나님은 내 몸을 통해 당신이 현장의 주인으로서 원하시는 말씀과 행동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주권의 인정은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로의 초청이고 부름입니다. 이 때 꼭 주의할 일은 범사에 임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전에 반드시 하나님만이 내게 유일한 좋음이시고 보물이시고 나의 몫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이뤄지는 그 어떤 일에도 마음이 가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댓글 우리 몸이 처하는 모든 삶의 현장은 하나님의 주인 되신 권리가 임하는 장소입니다. 이렇게 땅에 임하는 주권을 통해 당신의 있음을 드러내시는 모든 곳에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거지요. 그러면 주권의 현장에서 하나님은 내 몸을 통해 당신이 현장의 주인으로서 원하시는 말씀과 행동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주권의 인정은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로의 초청이고 부름입니다. 이 때 꼭 주의할 일은 범사에 임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전에 반드시 하나님만이 내게 유일한 좋음이시고 보물이시고 나의 몫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이뤄지는 그 어떤 일에도 마음이 가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