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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장·창고 지붕에 햇빛 수익을 더하고
쓰지 못하는 토지에 현실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
제일테크 대구지사
‘빡빡이의 빛나는 태양광’ 입니다
2026년 하반기 들어 SMP가 다시 크게 상승하면서
태양광발전사업자의 전력판매가격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지원체계가 기존 RPS·REC 중심에서
장기 고정가격 계약시장 중심으로 전환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높은 SMP와 새로운 제도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가 장기 고정가격 계약시장을 도입하는 목적은 발전사업자의 가격변동 위험을 줄이고
금융조달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SMP와 REC를 합한 현물시장 판매가격이 높은 상황에서는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시장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을 포기하고
낮은 가격으로 장기간 계약하는 것이 과연 경제적으로 유리한가라는 의문도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현재 SMP와 REC 가격을 기준으로 2027년 새로운 계약시장 전환이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현재 SMP는 16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2026년 9월 2일 전력거래소가 발표한 육지 SMP는
✔ 평균 167.91원/kWh
✔ 최고 194.05원/kWh
수준입니다.
하루 가격이기 때문에 이를 장기적인 SMP 수준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최근 SMP가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은 분명합니다.
REC 역시 9월 1일 현물시장에서
✔ 평균 70,648원/REC
✔ 종가 70,800원/REC
에 거래됐습니다.
1REC가 1MWh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가중치 1.0인 일반적인 토지태양광을 단순 환산하면
약 70.65원/kWh의 REC 수익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9월 2일 SMP와 9월 1일 REC 가격을 단순하게 결합하면
✔ SMP 167.91원 + REC 70.65원 = 약 238.56원/kWh
수준이 됩니다.
물론 SMP와 REC 모두 변동가격이기 때문에 238원이 장기간 유지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현물시장에서 전력을 판매하고 있는
기존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는 상당히 높은 전력판매가격입니다.
👉 반면 2026년 고정가격계약 상한가격은 147.686원입니다
정부가 2026년 7월 발표한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의 상한가격은
147.686원/kWh 입니다.
전년보다 약 5% 낮아졌습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발전비용 하락 등을 고려해
계약단가를 단계적으로 낮추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현재 시장가격과 상당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 구분 | 전력판매가격 |
| 9월 2일 육지 SMP | 167.91원/kWh |
| 9월 1일 REC 평균가격 | 약 70.65원/kWh |
| SMP+REC 단순 합계 | 약 238.56원/kWh |
| 2026년 경쟁입찰 상한가격 | 147.686원/kWh |
| 단순 가격 차이 | 약 90.87원/kWh |
※ SMP는 9월 2일 일평균, REC는 9월 1일 거래가격을 적용한 단기 비교이며
장기적인 수익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REC 가중치 1.0을 가정한 단순 비교입니다.
현재 가격만 놓고 보면 현물시장 가격과 고정가격계약 상한가격 사이에는
약 91원/kWh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100kW 태양광발전소가 연간 약 131,400kWh를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 가격 차이에 따른 연간 매출 차이는 단순 계산으로 약 1,194만원 수준입니다.
✔ 500kW라면 약 5,970만원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현재 시장가격만 놓고 본다면 기존 SMP+REC 방식이 훨씬 유리하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 그렇다면 왜 정부는 고정가격 계약시장으로 전환할까?
여기서 정부의 제도개편 목적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물시장은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대신
가격변동 위험도 발전사업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SMP가 160원이 아니라 80원까지 하락하고
REC 역시 3~4만원 수준까지 떨어진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 SMP 80원 + REC 40원 = 120원/kWh
이 됩니다.
147원 수준으로 20년간 판매가격을 확보한 사업자가 오히려 유리해집니다.
장기 고정가격계약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러한 가격변동 위험을 줄이는 것입니다.
발전사업자는 장기적인 현금흐름을 예상할 수 있고 금융기관 역시
향후 매출을 비교적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PF나 대출 등
금융조달 측면에서도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정부의 계약시장 전환은 최고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라기보다
수익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문제는 소규모 태양광의 발전원가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가 고민해야 할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와 100kW~1MW 정도의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는
동일한 발전원가를 갖기 어렵습니다.
소규모 토지태양광을 개발하려면 기본적으로
✔ 토지구입비,
✔ 태양광 설치비,
✔ 개발행위허가 비용,
✔ 농지전용 또는 산지전용 비용,
✔ 토목공사비,
✔ 한전 계통연계비,
✔ 전력 인입비,
✔ 금융비용,
✔ 각종 부담금,
✔ 민원 및 예상하지 못한 추가 개발비용
등이 발생합니다.
특히 100~500kW 규모의 발전소에서는 이러한 고정적인 개발비용을
작은 발전용량으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kW당 개발비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수십 MW 이상의 대규모 발전사업은 기자재 공동구매, 대규모 시공, 금융조달 등의 측면에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따라서 대규모 발전소와 소규모 발전소가 동일한 가격을 기준으로 경쟁한다면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27년부터 무엇이 달라질까?
정부는 기존 RPS 중심의 재생에너지 지원체계를
장기 고정가격 계약시장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2026년 하반기 관련 법 개정 이후 새로운 제도가 예정대로 시행되면
2027년 1월 1일부터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새로운 계약시장 중심으로 전환됩니다.
이는 앞으로 신규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지금처럼
✔ SMP + REC
를 기본 수익구조로 사업성을 계산하기 어려워진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새로운 시장에서는 정부가 공고한 용량과 상한가격 범위에서 발전사업자들이 경쟁하고
낙찰된 발전소가 장기 고정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하는 구조가 중심이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의 사업성 검토 방식 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 현재 SMP가 높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
현재 SMP 상승은 2027년 제도개편을 바라보는 발전사업자에게
중요한 비교기준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현재 SMP 자체가 이미 160원대입니다.
그런데 2026년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상한가격은 147.686원입니다.
즉 현재 SMP만으로도 고정가격계약 상한가격보다 높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발전사업자는 REC 판매수익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SMP 상승에는 국제 LNG 가격 상승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등
일시적인 요인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160원대 SMP가 앞으로 20년 동안 유지된다고 보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20년 동안 고정되는 계약가격을
현재의 일시적인 저가 또는 고가 상황만으로 결정하는 것도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20년 평균가격입니다
현물시장과 고정가격계약을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오늘의 SMP가 아니라
앞으로 20년 동안의 평균가격을 비교해야 합니다.
단순한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 장기 평균 SMP | 장기 평균 REC | SMP+REC | 147.686원과 비교 |
| 150원 | 70원 | 220원 | 현물 유리 |
| 130원 | 60원 | 190원 | 현물 유리 |
| 120원 | 50원 | 170원 | 현물 유리 |
| 100원 | 50원 | 150원 | 거의 비슷 |
| 90원 | 40원 | 130원 | 고정가격 유리 |
| 80원 | 30원 | 110원 | 고정가격 유리 |
※ 위 표는 시장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가상의 시나리오이며 실제 장기 SMP·REC 전망치가 아닙니다.
결국 손익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 향후 장기간의 평균 SMP + REC 가격이 계약시장 낙찰가격보다 높을 것인가, 낮을 것인가?
입니다.
하지만 20년 뒤의 SMP와 REC 가격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러한 가격변동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장기계약을 확대하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소규모 태양광에는 정말 유리할까?
이 부분은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장기 고정가격계약은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20년 수준의 장기적인 매출 예측이 가능해지고 금융조달이 쉬워질 수 있으며
SMP와 REC 가격 하락에 따른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을 제대로 살리려면 한 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계약가격이 소규모 태양광의 실제 발전원가와 적정한 사업수익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계약가격이 지나치게 낮다면 가격변동 위험은 사라지지만
사업 자체의 수익성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규모 태양광은 대규모 발전사업과 사업비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발전단가를 낮추는 방향으로만 입찰경쟁을 유도한다면
시장에서 점차 밀려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소규모 별도시장의 실질적인 가격이 중요합니다
정부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1MW 이하 소규모 발전사업자를 위한
별도 계약시장 등을 검토·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것은 별도시장이 존재하느냐가 아닙니다.
✔ 소규모 계약시장의 상한가격이 얼마인가
그리고
✔ 실제 낙찰가격이 어느 수준에서 형성되는가
입니다.
예를 들어 대규모 발전사업과 소규모 발전사업의 상한가격이 사실상 비슷하다면
별도시장을 만들어도 경제성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규모 발전사업의 높은 개발비용과 금융비용 등을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이 설정된다면
장기 고정가격이라는 안정성과 적정한 사업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소규모 시장을 별도로 만드는 것보다
소규모 태양광의 실제 LCOE와 사업비 구조를 계약가격에 얼마나 현실적으로 반영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지금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업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2026년과 2027년은 국내 태양광발전사업에서 상당히 중요한 제도 전환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예비사업자는 단순히
“올해 하면 REC를 받을 수 있고 내년에 하면 못 받는다”
라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정부가 앞으로 발표할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구분하는 경과조치 기준입니다.
✔ 발전사업허가를 기준으로 하는지,
✔ 개발행위허가를 기준으로 하는지,
✔ 상업운전 개시일을 기준으로 하는지,
✔ REC 설비확인 완료를 기준으로 하는지
에 따라 사업자의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도 전환을 이유로 무리하게 사업을 서두르기보다는 최종 하위법령과 경과조치를 확인한 뒤
사업성을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제도 전환의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가격설계가 중요합니다
재생에너지 시장을 장기 고정가격 계약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정책 방향에는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발전사업자는 장기적인 수익을 예상할 수 있고
금융기관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가 높거나 SMP와 REC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이러한 안정성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동시에 발전단가 하락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입찰경쟁이 지나치게 가격 인하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규모 사업자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낮은 가격에 대응할 수 있지만
소규모 사업자는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규모 태양광 시장에서는 단순한 최저가격 경쟁보다
✔ 발전소 규모별 원가 차이
✔ 계통연계 비용
✔ 금융비용
✔ 지역별 개발비 차이
✔ 토지·지붕 등 설치유형별 비용 차이
등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설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 마무리하며...
2026년 9월 현재 국내 전력시장은 상당히 특이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9월 2일 육지 SMP는 평균 167.91원/kWh이고 9월 1일 REC 평균가격은 70,648원/REC입니다.
가중치 1.0인 태양광발전소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현재 SMP+REC 판매가격은 약 238.56원/kWh 수준입니다.
반면 2026년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상한가격은 147.686원/kWh입니다.
현재의 가격만 비교한다면
기존 SMP+REC 현물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발전사업자가 훨씬 유리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태양광발전사업은 20년 이상 운영하는 장기 사업입니다.
현재의 높은 SMP가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고 REC 가격 역시 앞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 고정가격 계약시장 자체가 잘못된 제도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장기간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정한 계약가격이 만들어질 수 있느냐를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00kW에서 1MW 정도의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는
대규모 발전사업과 동일한 원가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토지비와 토목비, 한전 인입비, 금융비용과 각종 개발비용을 감안하면
발전단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사업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이러한 차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계약가격 인하와 가격경쟁만을 강조한다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라는 정책목표와 달리 자본력과 규모의 경제를 갖춘 대규모 사업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소규모 민간 발전사업자의 참여는 오히려 감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2027년 새로운 계약시장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전력입찰제 자체가 아니라
어떤 가격으로 전력을 장기간 구매할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소규모 태양광의 실제 발전원가와 적정 수익을 인정하면서 가격 안정성을 제공한다면
새로운 계약시장은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발전단가 인하에만 초점을 맞춰 상한가격과 낙찰가격이 계속 낮아진다면
장기계약이라는 안정성이 오히려 20년 동안 낮은 수익률을 고정시키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태양광발전사업자가 가장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것은
현재의 높은 SMP만도 아니고 전력입찰제라는 제도의 이름도 아닙니다.
2027년 소규모 태양광 별도시장의 입찰 상한가격과 실제 낙찰가격,
그리고 기존 RPS 사업자를 구분하는 경과조치가 어떻게 확정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직접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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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 #시공업체 를 선정해서,
20년간 걱정없이 수익을 누리기를 바래봅니다
탄탄한 신뢰와 성실한 시공을 약속드리는 '제일테크' 입니다
지붕태양광 사업에 관한 문의 사항이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사업검토 및 설계는 무상으로 성실히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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