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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2부 전편에 연이어서 후편 교제의 말씀 바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1장 1절에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그것을 간절히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일이에요 그것이 대단히 중요해요 간절히 원하시고 너무나 기뻐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세상을 만드신 것을 보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심이 좋았다 라는 얘기를 창세기
1장 31절에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이 31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이 뭐냐면 사람을 만드신 이 일로
인하여 그리고 여섯째 날까지의 천지 창조한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낳기 위한 일들을 이 하늘들과
땅들 그리고 우주와 만물 생명체들 그리고 마지막 그 하나님들의 협의를 통해서 지어진바 된 만들어진바 된
인간의 창조를 통해서 하나님이 목적하신 바 원하신 바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기대를 가지고 너무나
좋아하신 거예요.
그래서 일곱째 된 날에 쉬시게 되신 것입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생명을 낳기 위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몸부림 간절한 염원 이것을 알지 못하면 7일째 날에
쉬셨다 라는 이 말씀은 지금 이 안식일에 대하여 사람들이 얘기하는 그런 안식과는 달라요 제가 알고 있는
안식과는 엄청나게 판이하게 다른 거에요.
그러나 이 일곱째 날 우리가 안식을 누리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너무나 많구나
이것을 우리가 이제 알게 되었죠 하나님의 창조에는 목적이 있는데 어떤 목적이 있길래 이세상을 만드셨는가
이 말이에요 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이 하늘들과 땅들 그리고 모든 생명체들 땅에 있는 것들 바다에 있는 것들 먼저 하늘에 있는 것들을 만드시고 그다음에 땅에 있는 것들 그 다음에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만들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골로새서 1장 15절 부터 나오는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5절에 이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신 분입니다
가장 먼저 나왔다 하니까 이 말씀을 보고 막 그냥 예수님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그러는데 가장 탁월하시고 유일한 분 하나님을 보여주기에 하나님의 품성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나타내기에 오직 한 분이신 유일하다 유니크하다 특출하다 탁월하다는 뜻에서 먼저 나셨다는 뜻이지 이게 뭐 두 번째 만드셨다는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그다음에 16절에도 이렇게 나오고 17절에도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연결되어 존재되어지는 것입니다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16절에 보면 그리고 그분께 이루도록 창조되어졌습니다.
이런 얘기를 통해서 결국은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이것이 기록되어졌다 라는 이런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하늘에 있는 것들은 땅을 위해서 존재하고 땅에 있는 것들은 땅에 거하고 살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데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일을 위해서 육체의 삶을 위해서 이렇게 존재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이 세상에 오셨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지고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바 된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받는 그 영화와 영광과 경배를 통해서 하나님 자신이 경배받으신 것을 위해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아담을 통해서 단체적인 면에서 인류 전체를 이 세상에 번성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는데 두 번째 그 이유는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덧붙인다면 제가 이건 한 두세달 전에 깨달았던 것인데 하나님이 이 하늘들과 땅들 우주들을 이 만물들을 친히 지은 바 되고 만든 바 되어졌지만 그중에서도 인간을 만드시고 지으신 그 이유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되고 경외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 인간들을 통해서 그렇게 생명을 소유하여서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영이 그대로 하나가 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이 그 생애를 통해서 나타나는 인간들의 삶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흙으로 지음받은 인간을 통해서 마리아를 통해서 세상에 오시기 위한
그러한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육체로 오셨다 라는 그 사실이 성경 전체에서 우리에게 나타내지는 말씀이라는 것을 간략하게 얘기해 드렸고 조금더 중요한 얘기를 덧붙여서 말씀 드리자면 아까 하늘에 있는 모든 해와 달과 별들은 다 땅을 위한 것인데 그것이 왜 그런가 하면 해와 달과 별에서 햇볕이 나오고 물이 나오고 빛을 비춰주고 수많은 신선한 공기를 비를 통해서 눈을 통해서 신선한 어떤 공기를 공급해 줌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식물들과 생명체들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럼 땅은 그러한 하늘의 것들로 충만하여지고 공급 받아지고 생명으로 충만해진 일들을 통하여 식물들과 생명체들과 가축들과 육축들과 짐승들을 살게 함으로 말미암아 또한 인간의 유익을 위해서 섬기고 봉사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스가랴 12장 1절을 한번 읽어보세요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1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스가랴12장 1절은 왜 땅과 하늘과 사람을 만드셨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거기 사람 안에 무엇을 지었다고 했죠 심령이라고 나와 있는데 심령이라고 하면 뭔가 단편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영이라고 그러는 게 좋아요 영을 지어줬다 이렇게 하는 게 훨씬 더 표현하는 데 있어서 정확하죠
그래서 하늘은 땅을 위해서 땅은 사람을 위해서 사람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바된 하나님을 표현하는 면에서 유일한 분 그래서 아들이라고 그러는 거에요 독생자라는 뜻은 하나님을 표현하는 자 중에서 우주에서 만물들 가운데서 오직 그 예수 그리스도 외엔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는 분이 없기 때문에 독생자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만드셨다, 지으셨다라는 피조물이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입니다 성령님에 의해서 잉태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과 형체를 가지고 세상에 오셨지만 하나님이 거룩한 성품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왜냐면 성령님의 의해서 잉태 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을 상징하며 성령님은 하나님의 신성이십니다 이 말씀이 좀 자세하게 기록되어져 있는 부분이 레위기 2장 4~6절 말씀인데요
4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5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6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찌니 이는 소제니라
이 소제에 얘기를 통해서 우리는 이 말씀을 더 욱더 이해할수가 있는데요 소제에 기름을 섞으신 것은 그리스도으 인성이 하나님의 신성과 연합되는 것을 상징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이 소제 예수님의 품성은 아주 고우시고
아주 긍휼함을 대하시고 아주 선하신 행위를 하시고 말씀을 하실때 아주 선한 미덕을 가지시고 삶을 사신 것을 우리가 볼수 있습니다.
이 소제 위에 기름을 섞으신 것은 그리스도의 인성이 신성이신 성령님과 하나로 연합됨을 상징했다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마태복음 1장 18절 말씀입니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것이 나타났는데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성령님으로 잉태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이신 신성이 그리스도의 인성 속에
침투되고 적셔짐으로 말미암아 인성과 신성이 하나되고 연합되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고 그리고 사람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 사람이 아니시다 또는 사람이시지 하나님이 아니시다라고
단편 적으로 한편으로 기울어진 생각을 한다면 이것은 정말로 잘못된 생각들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사람이십니다 .
그리스도 께서는 성령님에 의해서 사람으로 잉태 되심과 동시에 하나님과 완전히 연합하신 사람이십니다.
그분의 인성은 하나님과 곧 신성이신 하나님의 영과 완전히 연합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 안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신성이 그리스도의 인성과 연합된 그 그리스도를 만나고 교통하고 접촉할때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이 되신 그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가 영으로 접촉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사람이셨고 또한 하나님 이십니다 이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을 통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그 사람 속에
들어오시기 위한 거에요 이게 목적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그 사람 속에 들어와서 생명의 근원이 예수그리스도이신데 그리스도를
내 안에 살게 하시는 거 이게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제가 요즘에 이것을 조금씩 경험하고 있어요
예수님이 오신 것이 짝된 자를 찾기 위해서 오셨는데 그가 어떤 자냐면 예를 들자면 니고데모에게 조금
보여주셨어요 그다음에 사마리아 수가성을 지나가면서 직통길로 가지 않고 우회 길로 돌아서 그 짝된 자를
찾기 위해서 가셨고요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 같은 자를 찾아서 짝된 자를 찾기 위해서 오셨어요.
그리고 귀신들린 딸을 가진 가난한 여인 내 딸이 귀신들렸나이다.
그렇게 그 여자가 부르짓는데 제자들은 예수님 시끄러우니까 제발 입 좀 다물게 얘기 좀 해 주세요라고
했을 때 제자들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했지만 예수님께서 바로 그 짝된 자 그 가나안 여인,
막달라 마리아, 사마리아의 수가성 우물가 여인 그들을 찾아서 온 거것이에요.
그런데 그 제자들은 영적인 눈이 분별이 안 돼가지고 그래서 돈으로 값을 주고 안약을 사서 바르라고
얘기한 거에요 지금 우리가 이러한 말씀을 교제 나누고 있는 것은 믿음의 옷 안약 이런 것을 우리가 사서 입는 행위입니다 오죽하면 사서 하라고 애기 하셨겠어요 이게 얼마나 많은 희생과 고통이 필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돈을 주고 살 수도 없는 거에요.
지금 이것을 얘기를 하자면 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돈으로 산다 라고 얘기하고 표현해도 안돼요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이거는 목숨을 걸고 취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이게 하여튼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에 자기 자신을 나타내야 되는데 그리스도가 오시기 위해서
사람이 필요했고 사람을 만들고 사람의 모양을 따라서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그렇게 나타나시고 자기의 그 마음과 십자가에 달리신 그 고통과 말씀의 생명과 능력 권능 이런 것을 알게
함으로 말미암아 쫓는 자들을 통해서 영화롭게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만들어 놓으시고 사람과 똑같은그러한 실제로 주님께서 오셔서 세상에서 사역을 베푸신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 그리스도와 생명의 근원이신 그분이 오셔서 하나님을 나타내시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에 가장 근접하게 인간을 만드셨던 거에요 그전에 사자도 아니고 소도 아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앞에 지나간 그런 모든 것들이 아담 자신이 보기에도 다 짝짝꿍이 있는데 암컷 숫컷이 있는데 자기만 없는 거죠 그래서 찾고 찾는데 없어요 많은 외로움 속에 있을때 그때 그것을 보시고 짝꿍을 준 거에요.
그것을 왜 얘기를 하셨냐면 하나님도 짝꿍을 찾고 계시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시다 모든 걸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하지만 하나님도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과 하나 되고
벗이 될 수 있는 친구도 아내도 식구도 필요하신 분이에요 그분이 그러니까 얼마나 외롭겠어요 그분을 알아주는 자가 세상에 없는 거에요.
하와가 아담의 옆구리 뼈에서 나왔잖아요 옆구리를 통해서 나왔기 때문에 하와는 아담의 본성면에서
하나이고 아담과 다를 바가 없어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아담 안에서 아담의 옆구리를 취해서 생명을 출산시켜서 하와가 만들어진 것처럼
하와는 아담의 생명을 받고 만들어진 자에요 그런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옆구리를 통해서 창에
의해 찢어진 옆구리를 통해서 물과 피를 쏟아 내셨는데 그것을 통해서 산출되었다는 면에서 하와가 아담과
똑같은 자인 것처럼 바로 그렇게 출산되어서 예수님을 그렇게 믿고 영접하는 자는 그리스도와 똑같은 자라는 얘기이며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꾸 다르다고 그러는데 자꾸 이단자들은 그걸 다르다고 그러는데 절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와와 아담은 하나였어요 아담 안에서 나왔잖아요 그런 것처럼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온 자들이에요 그래서 옆구리의 뼈 뼈가 상하면은 뼈는 생명의 근원을 얘기하고 있는데 그 뼈가
훼손되는 것은 생명이 훼손되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
이것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에 하나인데 아담의 옆구리에서 나온 갈비뼈가 훼손 되어진다 라는
것은 생명이 훼손되는 거 파괴되는 것과 똑같애요 그대로 그 뼈가 전달되어져서 하와를 만들어 생성되어져야 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뼈를 통해서 생명이 산출되어서 그리스도인들 단체적인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들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뼈가 상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신약 성경과 시편에 그리고 요한복음 9절에 뭐라고 그러냐면 예수의 뼈가 상하지 않았더라 그렇게 나와 있어요.
시편:34: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요한복음:19: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이 뼈에 대한 말씀은 얼마나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러니까 이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나온 것은 피와 물인데 이것은 십자가와 그 말씀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성령님의 역사 그게 내 말은 영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것이 영입니다.
그 물과 피가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상징하고 있는데 말씀이 예수님 자신이고 말씀이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께서 내 말은 영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걸 영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걸로 우리가 만들어졌는데 외형적으로는 옆구리의 피와 물 그 전에 아담에게는 옆구리를 통해서
그래서 뼈가 망가지지 않았다고 좀전에 말씀 드렸다 시피 시편에 나오죠 요한복음에도 그 말씀이 나오고
예수님의 뼈가 꺾여지지 않았더라 왼쪽과 오른쪽의 강도는 다 꺾어졌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을 이미 알고 그들은 그냥 확인 사살로 그냥 옆구리를 창에 찔러가지고 확인했지 실제로 뼈를 뿌러뜨리는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은 온전한 생명을 산출하기 위해서 공급해 주기 위해 나눠주기 위하여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온전하고 완전한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뼈가 꺾여져서는 안 됐던 거에요.
하나하나가 얼마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한 몸부림인지 몰라요 하나하나가
그 예언의 말씀을 이루어가면서까지 거기에서 만약에 뼈가 꺾어졌다 하면 우리의 구원이 온전해 지지 않는
거예요 훼손 되어진 거에요 그 예언의 말씀들이 모두 다 하나도 훼손되지 않고 온전히 성취되고 이루어졌다
라는 면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된냐면 하나님이 이 생명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기 위하여 나눠주기
위하여 그 생명의 떡을 먹게 하기 위하여 얼마나 애를 쓰시는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고통을 당하면서 얼마나 인간들을 다루시면서 이 구원의 과정은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이거는 십자가를 통해서 그렇게 했나 보다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말 일이 아닙니다.
그 십자가가 나타나서 다 이루어지기까지 그때까지 하나님의 구원의 생명을 주기 위한 이 일들은 얼마나
간절함과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 모든 것을 하신 다음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든 만드신 모든 것이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곧 그리스도가 오시는 통로가 된 것을 아시고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매우 매우 매우 기뻐하시고 기뻐하시고 기뻐하셨다 좋았더라 좋았다라는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곱째 날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완성하시고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완성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셨다 이것을 깨닫는 자만
이 일곱째 날을 누릴 수가 있는 거에요 .
이걸 깨닫지 못하면 절대 누릴 수가 없어요 안 되는 거에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안식일이 그냥 자꾸 국한돼 가지고 그걸 지키느니 마느니 이게 그런 문제가 아니거든요.
원초적인 문제거든요 생명에 대한 문제 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마귀는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것을 훼손시키기 위해서 일곱째 날을 폐하여서 살짝 첫째 날 부활의 첫 날이라고 이렇게 기만하여서
거짓말을 해서 그 첫날은 침례와 성만찬으로 대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첫째 날이 아닌 일곱째 날이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특별하게 토요일 날은
저는 그런 의미에서 그날은 비워두고 그 날에 영적인 것을 제가 이 하늘 이슬을 먹기 위해서 그 날에는 이렇게 그분의 생명을 누리기 위해서 공급받아서 제가 완전히 잔치 속에 들어가서 그때는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그분의 품에 들어가서 일을 누리기 위해서 자꾸 그렇게 제가 지금 이렇게 애를 쓰고 있고 기울어지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자신의 이름을 그분의
왕국과 더불어서 왕국과 의, 공의, 사랑, 이런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인간을 만들어놓고 인간의 통로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신 이 창조의 근거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라는 것을 그러니까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생명을 공급해 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그 계획을 가지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라는 분을 염두에
두셨기 때문에 바로 이 세상에 이 하늘들과 땅들 이 우주 천연계 자연계 만물들 삼라만상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서 하나도 그냥 지어진 것이 없다는 얘기에요 왜냐하면 이것을 의도하고 이것을 목적하고
이것을 방향으로 설정되어져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법칙에서 하나도 제외됨이 없이 그냥 만들어진 것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구성되어졌고 조성되어 졌고 이루어졌고 그리고
그 법칙대로 운행되어지는데 있어서 하나라도 하나님께서 손을 놓으시고 의도하신 그 계획을 바꾸시면
그것이 다른 것으로 나타나는데 마치 물이 피가 되고 티끌이 바람에 날려가지고 파리떼가 되고 또 우박이
불과 함께 달려 와가지고 짐승들과 애굽의 사람들에게 어떤 징계 어떤 죄악을 가져오는 이 일들은 우주의
기능 하나님의 계획과 반대되는 바로와 바로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하기 위해서 우주의
기능들을 바꾸어 놓으신 것이 10가지 재앙 이었단 말이죠 특별히 그 9가지 재앙들은 그러한 면에서 일어난
일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도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신 것이 없고 진행되지 아니한 것이 없고
다 그렇게 조성되어지고 그렇게 진행되어져 가는데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주의 기능들까지도 바꿔가면서 까지도 흑암을 갖고 오게 했잖아요.
낮에는 빛이 통해져야 되는데 흑암을 갖고 오게 했다 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때만큼은 기능들을 바꿨다는
얘기죠 왜죠 죽음을 갖고 오게 하기 위해서죠 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어져야 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오게 하는 통로가 되어야 됨으로 말미암아 영화롭게 그 이름을 드러내야 되는 일인데
그들을 사로잡겠다는 얘기는 사단의 정신으로 사단이 가지고 있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그 계획과 뜻과
목적과 그 의도와 그것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기능을 변화시켜 가면서 까지도
애굽에게 재앙을 내려서 그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내놓아서 구원시켜 주는 탈출시켜주는 사로잡은 자를
쇠사슬에 묶여진 자를 내어놓게 하고 그들을 그 애굽의 땅에서 나가게 하실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기의 영역에 있을 때까지 홍해 바다에 다다를 때까지 홍해 바다를 건너기 전까지 거기까지
바로 왕이 자기의 군대들을 이끌고 죽이러 가잖아요 그게 사단이라니까요 그렇게 집요하고 무서워요
거기까지 따라가잖아요 거기서 육체의 삶에서 벗어난 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하는 침례를 상징하는
그 붉은 바다 홍해 그게 계시록 15장에 있잖아요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그렇게 벗어난 그 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육의 문제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그 영적인 가나안 땅을 소유하기 위한 견고해지고 능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법을
소유하여서 법대로 지키는 삶을 살게 함으로 말미암아 계시록 20장 승리한 자 왕이 되게 하기 위해서 광야
생활을 40년 동안 갖게 하고 있는 거에요
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혼은 육에 연결돼 있어요 이 혼이 육과 완전히 분리가 돼야 되는데 자꾸 애굽의 오이가 생각나고 참외가
생각나고 거기에서 먹던 파, 생선, 고기가 생각나고 롯이 자꾸 소돔과 고모라의 뒤를 돌아보는 것처럼 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특별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그 죄악의 삶을 완전히 벗어나게 하기 위한 삶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이 고난의 훈련 장소인 그곳에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은 애굽에 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몸은 광야에 있을지라도 마음이 애굽에 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벗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자들
그래서 죽여버린 거에요.
원수가 되었어요 마음이 가 있잖아요 거기에 가지도 않았어요 이게 중요해요
그들은 애굽에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러나 마음은 아직도 애굽에 것들을 그리워하고 애굽의 것을 취하고자
하고 누림과 만족과 위로를 받고자 하는 거에요.
몸은 광야에 있는데 마음은 애굽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이라니까요
그게 다른 게 아니에요 우리가 세상에 속해서 죄를 범하고 간음하고 돈 많이 버는것 이것만이 벗한 것이
아니라 그래서 예수님이 계속 마음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마음으로 죄를 지으면 마음으로 도둑질 하면 마음으로 간음 하면 그래서 손을 잘라버리고
팔을 잘라버리는 얘기를 그래서 하신 거에요.
지금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듣고 해결이 되어지고 막 씻어지는게 느껴지잖아요.
아! 그렇구나 이게 맞다 그런 것처럼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이해를 하면 사람들이 죄의문제 세상에 대한
문제를 해결 받고 세상으로 가라고 그래도 놀래 자빠져서 아마 못 갈거에요 죄의 무서움을 알았기 때문이죠
제가 천식의 기운이 있을 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옆에만 있어도 그냥 기절 초풍하고 도망가는 것처럼 택시를 탔는데도 택시 운전사가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그 자리에서 나는 병원에 실려갔다니까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담배를 피우겠으며 그 근처에를 갈 수가 있겠냐고요.
이것을 아는 자들은 이 죄에 대한 무서움과 죄에 대한 이 가증함을 아는 자들은 세상 세속에 눈을 돌릴 수가
없어요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많은 자들 중에서 그런 자들이 대부분이에요 10명에 여덟 아홉명은 이렇다니까요 지금 이게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아직도 최소한의 먹고 살 만큼은 있어야 되잖아요 이러는 마음 가짐의 사람이 많아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어요 10분의 1만 있어도 돼요
제가 그래서 간혹 가다 그런 얘기를합니다.
저도 살아보니까 한달에 8만 원 10만 원 넘지 않더라고요 제가 이런 얘기를 우리 어떤 봉사자 분에게
얘기하니까 선교사님은 혼자 사시니까 그렇죠 라고 얘기 하시는데 물론 더 들어갈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것으로 살라면 살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런 마음가짐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마지막때가 왔을때 짐승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아야 될때에는 이러한 마음의 정신이 인쳐지지
않으면 언제든지 그의 설득에 그의 기만에 그의 유혹에 그의 거짓말에 빠져서 넘어가서 주님을 배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가 기도하는 습성 마음에 가장 좋은 기도는 대부분이 다 잘못된 기도이기 때문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또는 이 말씀들을 들으면서 맞아! 하나님 나는 내 삶이 이 말씀 대로 살지를 못했군요
나는 지금 이 말씀과 비교해 볼 때 어긋난 삶을 살았군요 나는 이제 앞으로 그렇게 살지 않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먹은 것을 입으로 시인해서 고백하는 이게 기도란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묵상 하면서 기도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특별히 다른 기도를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특별히 기도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한정적인 그러한
것들만 기도하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제가 품고 기도하니까 잘못된 기도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된 목적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사람을 통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그 생명의 근원이신 생명을 공급해 주는 원천자이신 근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오게하시기 위한 곧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그전에 하늘들과 땅들도 만들고 그 속에
있는 생명체들 물고기들 해서 풀과 씨맺는 채소 또 나무의 열매 맺는 것들 물고기들 또 하늘을 날아가는
독수리 새들 곤충들 기어 다니는 것들 정한 것들 부정한 것들 그리고 가축을 대표하고 있는 소들 또 짐승을
대표하고 있는 사자 유다 지파를 상징하고 있는 사자 그리고 만물의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사람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오게하시는 이런 과정이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오시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이것은 신비중에 신비입니다.
어떻게 그분이 우리 안에 들어와서 살 수 가 있느냐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지 않으면 나를 만든 목적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원한 불못 가운데 소멸시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소용이 없는 것이에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 자들은 아니 그 목적대로 만들어졌는데 그 목적대로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하나님을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표하지 않는 자로 나타냄으로 드러내므로
보여지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이 세상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죄를 짓는 그 70~80년 동안의 100년 동안의 삶을 통해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그 유황 불못 이라는 것을 통해서 고통의 과정을 겪게 하셔서 공의로우심을 드러내시고
그리고서 소멸시키시는 그 하나님을 보면서 거기에서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내 말은 영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도 말씀도 하나 하나님의 영원한그 목적 가운데서 가장 가치가 있고 존귀하고
중심적인 것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성경은 모두가 그리스도에 대한 얘기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에 대한 얘기입니다 .
그 하늘들과 이땅들 삼라만상 천연계들 우주 우리가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보이는 것들 모든 이 땅에 있는 것들 바다에 있는 것들 하늘에 있는 것들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까지도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존재하게 하셨다 라는 것을 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그 속성 그것을 드러내고 알려야 마귀가 사단이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이 온 우주 앞에 온 생명체 온 지적인 존재자들에게 다 드러나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아!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그리고 그리스도를 오게 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우주의 중심이고 그분이 삼라만상에 보이지 아니하는 어떤 해와 달과 별들
지금도 정확한 법칙에 의해서 운행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그 말씀에 의해서 붙들어지고 있는
내 말은 영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 그리스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말씀이 세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자꾸 이 얘기를 하면 나는 이게 좀 약간 안 좋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하나님들 삼위 하나님
세 분 하나님 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대신하고 있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들의중심이 되고
모든 것들에 모든 것 들이 되시고 모든 것들을 붙들고 우주의 모든 법칙들을 이 생명이 있게
권능이 있게 하시기 위해서 말씀으로 지금 붙잡고 계시다 그 말씀이 하나라도 이렇게 기능이 바뀌어 지게
하면 애굽에 재앙이 떨어진 것처럼 이렇게 우주의 기능들이 탈락될 수 있다 바뀌어질 수 있다 라는 것을
우리가 이 말씀들을 대할 때 그러한 것을 깨닫고 인식하고 읽어야 됩니다
그분의 말씀은 호흡이고 숨이고 생명이지 다른게 아닙니다.
우리가 이 말씀들을 대할 때 그러한 것을 깨닫고 인식하고 읽어야 돼요
이 말씀이 성경책이 하나님의 숨이구나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진 책이다 그러면 이게 성령님께서
꼭 은혜를 베풀어서 그 사람에게만 역사하는 걸로 나타났는데 그게 아니라 모든 인간들에게 이렇게
주셨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그걸 주셨다는 것을 볼 수가 없는 거에요
어떤 때는 보여지고 어떤 때는 안 보여지고 안 느껴지고 이게 나타난 건지 아닌 건지 잘 몰라요.
제가 오늘 식사를 하루 종일 먹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몇시간째 교제를 나누고 있을수 있는 것은 영의 문제로
이 혼은 가만히 놔두면 지남철이 달라 붙는 것 처럼 육에 딱 달라붙어 버려요 그런데 제가 이러한 성향을
잘 알기 때문에 이 육은나무토막과 같아서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아래로 아래로 자연의 법칙에 천연적인 법칙에 따라서 흘러내려가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올라가는 삶이 필요해요 나무토막은 못 올라가요 생명체 처럼 움직이고 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혼의 기능을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 말씀이란 말이에요 말씀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살아 역사하게 하는 겁니다 이 말씀을 먹을 때만 우리를 위로 가게 하고 올라가는 삶을 영의 삶으로 살게 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사람은 힘이 하나도 안들어요 그런데 올라가는 삶은 아래로 내려가는 삶의힘이 백배는
더 들어요.
그러니까 본전이 아닙니다 그냥 100억을 내가 탕감 받았습니다 하면은 100억의 빚을 갚아준 것뿐만 아니라 100억의 삶이 있어야 살게 된다 이얘기입니다.
왜냐하면 그 빚을 졌을 때도 그 백억이라는 돈이 없었기 때문에 빚을 내서 먹고 살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으로 백억의 문제를 갚아주었고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서는 백억의 돈을
다시 줌으로 말미암아 그 목적지에 갈 때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능력 있고 생명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를 힘 주신 분이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백억만 준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우리가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거든요 그 문제는 탕감받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탕감받은 것뿐만 아니라 길을 계속 가도록 그게 바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어떤 강도를 만나서 옷을 뺏긴 것을 보고 그에게 기름과 포도주를 주고 또 사관에게
돈을 주어서 내가 올 때까지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이 그런 내용입니다.
눅: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그래서 우리가 이런 말씀을 이해할 때 육체의 삶이 없어졌는데 육체의 삶을 쉬게 하기를 원하고
회복하기를 원하고 그것을 못 잊어서 그 일을 계속 반복하기를 원할 때 마치 육신의 삶이 있는 사람
생명의 말씀 빛이 있는 자들에게는 못 들어가기 때문에 빛이 없는 자들 어둠이 있는 자들에게 그 사단과
타락한 악령들은 들어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막:5: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물이 없는 자들 쉽게 말하면 물은 사망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물은 생명수 되시는 성령님 곧그리스도의
말씀만이 생명수인데 물은 그리스도 외에는 존재 하는 것이 없습니다.
물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사망의 물입니다 사망의 피이고 그리스도의 피 그리스도의 물 외에는
다 죽어지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빛과 생명이 없는 곳에 거하려다 보니까 물이 없는 곳
그러니까 그곳을 가려다 보니까 물이 없는 곳 진정한 생명이 없는 곳 생명이 있는 곳이 생명수인데
물이 없는 생명수가 없는 곳이 뭐냐면 바다 그건 사망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죽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무저갱에 우리를 들어가라 하지 마소서
그래서 아까 심연 깊은 검은 속이 무정갱이라고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눅: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31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33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그래서 그 육체를 너무나 생각하고 육체를 탐하고 육체로 복귀하기를 원하고 육체의 삶을 즐거워했던
그 악한 영들 또는 어떤 생명체가 있다면 생명체들 그런데 바다 이외에는 생명체가 없었기 때문에
그 문제는 해결이 안 되는거에요.
이건 저의 사견 입니다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본다면 아담 이전에 어떤 인간이 있었다면
영이 없는 인간이었다 할지라도 그러면 그들을 통해서 육체를 이렇게 생명체들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와서
사는데 사람과 그 생명체들 그 동물들이나 짐승들은 성향이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그것도 안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저렇게 제가 수십 번 수백 번 연구하고 연구하고 연구했는데 결국은 이게 하늘의 문제에서
하늘의 법칙 하늘의 생명의 말씀을 떠난 자들의 삶이 있었는데 이 땅에 들어오면서 심판받아서 이 하나님의 벌칙 가운데 육체들을 제하여 버림으로 말미암아 육체없는 영적인 존재가 되었고 그 영적인 존재가 되었는데 그것을 주님께서 영원히 소멸시키기 전까지는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그것을 그리워하고 그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기대하고 그러다가 그 자기에게 딱 맞는 생명의 물이 없고 생명수와 빛이 없고 말씀이 없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들 곧 어둠이 있고 사망이 있고 죽음이 있고 그냥 일반적인 죽음과 흑암과
사망이 있는 그 사람 몸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제어하면서 마음 편하게 살고 있는 거에요.
그러다가 예수님이 딱 나타나시니까 제발 나를 무저갱에 보내지 마시고 나를 돼지 떼에게로 들어가게 하시고 돼지 때는 자기 성향에 그나마 짐승이 육축이기 때문에 맞긴 맞거든요
제가 그런 면에서 아! 생명체가 육신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왜냐하면 어떻게 이 귀신이 사람 몸 속에 들어갈 수 있을 수 있을까 어쩌면 부정하고 이 사람이 아닌 것들
중에 지적인 존재자들과 가장 근사치가 된 사람 처럼은 아니지만 사람에 버금갈 정도로 어떤 존재자들이 있어가지고 육체를 빼앗겨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벌은 고통은 징벌은 육체를 제하여 버렸을 때 그때 당시에 죽었던 생명체들이 어디로 갈 거에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의 몸속에 들어가서 그런 악랄한 귀신의 악한 영의 역사를 저지르지 않았나 하는 이 생각과 하나는 타락한 영들이 육체를 범한것 이것도 그럴 수 있고 저것도 저럴 수 있는데 저는 후자의 타락한 영들에게 더 마음이 기울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 얘기를 저번에 그렇게 했는데 이것도 절대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다 라는 것을 우리가 마음 한 켠에 두고 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생명체가 이 세상에 내려 옴으로 말미암아 이 지구 한 땅덩어리에 살았는데 마귀의 말을 듣고
거기에 하와처럼 아담처럼 그의 뜻에 반하지 않고 저항하지 않고 덤비지 않고 공격하지 않고 그 뜻을
쫓아서 하나가 돼 버리고 일치가 되고 연합되어졌거든요.
그때 한꺼번에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아마도 일정한 죄를 범하고 난 후에 생명의 수한이 일정 기간이 다
돼버렸잖아요 원래는 영원한 존재였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일정한 수한이 인간은 969세까지 또 원래는
영원한 존재로 만들었을 텐데 수한이 끝나면서 200살 300살 우리는 알지 못해도 죽어진 그것들이 그렇게
육체 속에 들어와서 왜냐하면 돼지떼로 들어간다는 것이 그게 참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왜 사람과 사람이 비슷해야 되는데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성경에는
사람이 죽으면 잠자는 것으로 되어있고 죽어서 활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그건 아니라고 일단은
우리가 판가름 할 수 있잖아요.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시편:6:5)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하여튼 이런 말씀을 이해하고 알아야 우리 말씀을 정리하셔서 올리는 분들이나
읽으시는 여러분들이나 어쩌면 나중에라도 말씀의 빛을 따라가는데 큰 빛의 역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 예를 들어가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의 영광과 자신의 몸을 위해서 만물을 아직도 말씀으로 붙들고
계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 말씀의 권능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요한복음에 가장 잘 나타나 있는데 권위에
의해서 하나님의 권위가 말씀의 권능보다도 말씀의 능력보다도 우선 되기 때문에 권위에 의해서 지어진바
된다 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땅은 하늘에게 도움 받고 하늘은 땅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며 우리는 땅의 것들을 통해서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하늘은 땅을 위해서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그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태양 빛들 그러한 달들의 또 어떤 별들의 그런 일들을 통해서
우박이 내려지고 햇볕이 비쳐지고 눈이 내려지고 비가 내리는 일을 통해서 인간들에게 유익을 주는
그러니까 하늘과 땅 모두가 이 인간들을 섬기고 봉사하도록 지어진 거에요 그게 참 신비한 거예요.
우리들을 섬기기 위해서 만들어 진거죠 그러니까 만물들은 지금 자기들의 기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이 타락하여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훼손되어서 하나님과의 교통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데 화목하게 되어서 원래 상태대로 생명의 기능을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호흡을 단절되어진 것이 통과가 되고
열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성령님으로 인하여 영원한 생명을 소유 받아서 인간이 회복이 되면 자신도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도 지금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것들을 통해서 땅에 내려주는데 땅 위에 있는 사람에게까지도 그것이 내려준다는 얘기입니다 햇볕 땅의 것들을 통해서 바다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식물들이나 육축들이나 동물들이나 곤충들이나 하늘에 날아 다니는 새들이나 할 것 없이 그 햇볕이 필요한 그들에게 햇빛을 하나님이 주시고 비도 주시고 공기도 주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선하신 목적으로 지어지고 만들어지고 공급되어지는 것들이 죄로 인하여 비가 우박이 되어서 불과 함께 내려지는 일을 통하여 모든 육축들과 사람들과 집들이 파손되고
막 재앙이 내려오잖아요 선하신 목적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졌는데 하나님이 손을 놓으셔서 재앙을 내릴 때
심판하실 때는 그 선하신 것들이 생명이 오히려 재앙을 일으켜서 죽음과 사망을 가지고 온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참 중요한 얘기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러니까 오히려 지금 제가 코로나 얘기를 할라고 이 얘기를 했는데 지금 코로나 오미크론 이런 것들이
공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유입이 되고 있는데 계시록에도 이러한 일이 있을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공기가 필요할 때 하나님은 공기를 하늘과 땅 대기권에 두셨단 말이에요.
궁창에 두셨어요 또 오염이 될 때에는 비를 통해서 씻어주셨어요 좋은 공기들을 주셨는데
이런 공기들을 통해서 이러한 균들이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우리에게 전염이 되고 오염이 된다 라는 것은 하나님이 사망과 죽음을 내리기 위해서 손을 놓고 있다 라는 표현입니다.
어저께 제가 뉴스를 보니까 3억 명이 확진이 되었고 죽은 자들이 500만명 이더라구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75억 인구 중에 그 만큼 많이 걸렸다는 얘기죠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애굽에 선하신 그 공기 선하신 그 티끌 흙에서 나온 것들 선하게 내리게 하신 그 비와 태양
아니 어떻게 태양을 가리시고 흑암이 오게 하실수가 있어요
원래 선하신 목적을 가지시고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제공하는 인간들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
모든 우주에 살아 있는 어떤 그런 생명체들에게 유익이 되고자 그것을 공급해 주시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단절 시킨다 라는 얘기는 하나님의 사망과 죽음이 가까이 오고 있단 얘기입니다.
공기가 필요한데 공기를 주어야 되는데 왜 공기가 썩은 공기 오염된 공기 누룩과 같은 공기 왜 나쁜 공기를
주어서 인간을 죽게 하는냐 이것은 하나님의 재앙이 계시록에 나와 있습니다.
사방 바람을 붙잡고 있는 천사들에게 조금만 조금만 나무들에게 불지 못하게 요한 계시록의 7장에 있는데
이 나무들이 인간을 상징하고 있는데 그렇게 이해를 하면 이해가 잘 될 것입니다.
1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7장 2절에 보면 이일이 있은 후에 네 천사가 땅에 네 모퉁이에 서서 땅에 네 바람 동서남북에 사방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도 바다에도 모든 나무에도 왜냐면 바다에도 이게 천사가 일곱 대접을 쏟으면은 땅에도
바다에도 이 바다는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 사망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우리가 얘기하는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그런 바다가 아니라 바다는 바로 타락한 자들이 죽음을 염두에 두고 죽음을 앞두고 존재하는 자들
그 영을 가두어 놓은 것을 바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땅에도 바다에도 모든 열매 맺는 모든 인간을 상징하는 나무 에도 불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나는 보았다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이 생명의 야곱과 요셉과 같은 자가 나와서 하나님의
영화로운 이름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증거해 주고 그리고 그것을 요셉처럼 대표하는 자가 되어서 생명의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가 있어서 어떤 문제가 있어야 되냐면 이런 자들이 요한계시록 12장 17절에 보면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모레는 경계가 있어요 바다와 육지와의 경계가 해변가죠 그런 것처럼 모래는 바로 이 멸망 받은 자들과
땅에 속해서 살아 있는 여기서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생명의 기능을
소유한 하나님의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자들이에요 연단되어진 자들을 말하고 있죠.
이 자들이 최후의 전쟁을 벌리기 위해서 서있는 모습이란 말이죠 이 자들이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지 않았는데 만들어지고 있고 만들어져 가고 있고 만들어진 자들이 있는데 지금 이 공기를 통해서 코로나를 통해서 앞으로 이보다 더 심한 것이 있어서 500만 명이 아니라 이게 2년 동안에 500만 명이지만 이게 하루 사이에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이 손을 딱 놓으시면 사방 바람을 놓으시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데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느냐면 이런 자들이 지금 거의 다 만들어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만들어졌다는 얘기예요
이제 조금만 더 내버려 두겠다 그래서 조금만이 제가 볼 때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일을 볼 때는 벌써 오셨어야 되는데 저의 생각에 근데 아직 안 오신다는 것은 여러분들과 저 같은 자들이 아직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아직도 우리가 어떤 자들입니까 풀과 같은 연약한 존재 근데 제가 보니까 풀은 제가 간신히 넘었어요
근데 씨맺는 채소의 그런 영적인 생명의 기운을 받아서 하나님을 표현함에 있어서 그저 씨맺는 정도
나무의 열매를 맺는 그 정도 그건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하는 건 날아다니는 그 바닷물에 소금에 절여 있는
홍해 바다에 있는 그것들이 그 소금에 절인 것을 먹으면 안 되잖아요 마시면 안 되잖아요.
바다에서 베드로를 통해서 낚여진 고기들이 나와 가지고 그러니까 그것을 초월하고 이기고 극복하려면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들이 되어야 된다는 거죠 근데 새들보다 더 좋은 것이 소와 같은 자들 그 보다 더
좋은 것이 사자 같은 자들 사자 같은 자들 보다 더 좋은 것이 완전히 회복된 사람들 완전히 회복된 사람들
보다 더 좋은 것이 야곱과 요셉처럼 반듯이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한 하늘 이슬을 먹고 마셔서 용과의
싸움을 위해서 바다 모래 가운데 서 있을 자들 남은자들 14만4천명 증인들 이것을 지금 필요로 하고
원하고 있고 염원하고 있는데 이 코로나를 통해서 어! 거의 다 만들어졌구나 지금은 우리 같은 자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가 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씨맺는 채소 수목 열매 거기에 그냥 국한돼서 그냥 많은 사람이 위로받고 자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아니에요 우리는 사자가 돼야 돼요 아니에요 우리는 소처럼 돼야 돼요 우리는 사자처럼 돼야 돼요 사자가 왕이잖아요 동물의 왕이잖아요 오죽하면 유다 지파의 새끼라고 그 사자를 이렇게 표현했을까요
소 정한 짐승 그것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근데 그게 아직도 우리가 지금 새 정도는 초월을 했는데 땅에 딛고서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곡물을 만들고
곡물의 양식을 운반해 주는 소의 역할을 지금 못하고 있단 말이죠
소가 쟁기질을 하고 그 양식을 위해서 기경을 하고 봄에 비가 내리면 기경을 해서 씨를 떨어뜨렸을 때
자라서 발화시키고 싹트게 하는 일이 있어야 되는데 발아와 싹트는 이 문제 이 마른 땅에 이 마른 땅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이 마른 땅이 우리 몸과 영 속에 들어와서 심령 속에 들어와서 기경이 되어서 그분이 살아지게
해 드려야 되는데 그래서 원래 만들어진 아담보다도 더 상위에 있는 둘째 아담이 산출한 그리스도인이 돼야
된단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고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기다리는 중에서도 지금까지
기다리고 계신 것은 여러분이나 저같은 자들을 위해서 아직도 하나님 보기에 아닌 거에요.
그래서 지금 어떤 사람은 풀의 수준에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좀 올라가서 어떤 열매를 맺는 수목과 같은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들은 말을 못해요 표현을 못해요 그냥 하늘의 비와 눈을공급 받고 바람과 햇볕을
받아서 그냥 생명만을 유지할 뿐이에요.
그런데 새처럼 울부 짖고 근데 새도 아니에요 울부 짖으면 뭘해요 이웃을 위해서 남을 위서 자식을 위해서
양식을 만드는 자 기경을하고 밭 갈고 고랑을 타는 그리고 운반을 해서 집까지 가지고와서 양식을 드리는
그런 자들이 필요한 거에요
그래서 하늘의 사자가 되어서 하늘을 움켜쥔 암사자가 되어서 하늘로 올라가지고 생명을 산출시키는
그런 사자 역할을 해야 되는 그런 모든 것들이 요셉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자들이 아직 안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통해서 조금 더 참아주시고 계실 거다 라는 우리 얘기를 통해서 그렇게 그냥 이해를
하고 있어요.
남들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에요 아직도 자기 자신들이 안 만들어지고 성장이 안 된 거에요
아직도 숫사자 암사자 같은 자들이 되지 않은 거에요 새끼가 돼서 탈출을 하는데 또 적들과 싸워서
이기긴 하는데 그 먹이를 가지고 하늘에 올라갈 수 있는 그 정도까지도 아닌 거에요.
사자에게도 등급이 많이 있잖아요 어린 사자가 있고 숫사자가 있고 암 사자가 있는데 우리는 암사자가 되어서 정말 탈취한 것을 가지고 전리 품을 가지고 예수님처럼 그것을 가지고 부활할 때 무덤이 열려 있는 죽은 자들과 함께 부활해서 정말 전리품으로 가져가신 것처럼 그런 삶이 필요하다 라는 거에요.
그런 완전해진 아담보다도 더 우월한 그러한 자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참고
인내하시고 조금만 더 그런 면에서 저는 너무 감사한 거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만약에 1년 전에 아니 2년 전에 주님께서 오셨다면 만약에 2년 전에만 오셨다면 저는 풀과 같은 존재
씨맺는 채소 수목과 같은 존재 아니 어떤 의미에서는 나아가 거기까지 내가 볼 때 하늘을 날아서 바다를
초월할 수 있는 사망의 죽음의 기운이 그 힘인 바다가 지남철과 같은 힘으로 나를 끌어 당길때 그 강한 영역
강한 그 힘과 능력을 발휘해서 잡아 끌고 있는데 새들은 날갯짓을 해서 날고 있잖아요.
그래서 방아개비나 메뚜기를 정한 곤충이라고 한 것입니다.
날아야 되고 곤충처럼 뛰어야 되고 발돋음을 해야 되거든요 영원히 막 날갯짓을 하고 영원히 발돋을 해서
뭔가 이기려는 그런 저항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니고서는 안 되는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과거 몇 년 전의 모습만 봐도 수목과 같은 존재였어요
새도 아니었습니다 초월하는 존재가 아니었어요 세상을 이기는 자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지금의 현시점 에서 나를 보면 새는 이미 돼버리고 넘어섰어요 날아다녀요
이게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에요 이게 1년 반 만에 벌어진 사건이에요.
그동안에 물론 36년 동안의 징그러운 말할 수 없는 그런 흑암의 터널을 지난 것은 있어요
그게 연단시키고 훈련시킨 미디안 광야와 같은 40년의 그 광야 생활의 교회 생활이 있었지만 빨리
이렇게 내가 날개가 만들어져서 날아다닐 수 있는 것은 얼마 안 되는 시점입니다.
죄가 무엇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단 말이죠 세상과 세속이 무엇인지 알고 내가 날갯짓을
해서 건너뛰게 하는 유월절과 같이 건너뛰게 하는 구원받을 수 있는 길로 내가 점착되어
그 자리로 갈 수 있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지금 이제 네발달린 곤충들처럼 몸부림 치면서 발돋움하면서
날개 짓을 해보면서 날아보려고 하지만 하늘까지 못 올라가요.
방아깨비를 봐요 메뚜기를 보세요 잡으려고 하면 푸르륵 날아갔다가 여기 저기로 뛰어 보지만
다른 위치로 다른 방향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갈 뿐입니다 영원히 날지를 못해요
그래서 독수리 얘기를 하고 있죠 독수리는 힘이 있잖아요 계속 날아가잖아요.
그래서 그것이 네 생물 가운데 오른쪽에 사자 라면 왼쪽은 소 뒤에는 독수리 그렇게 우리가 강력한 에너지를 받아 그리스도의 임재를 통해서 그러한 자로 만들어져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인데 지금 제가 볼 때 지금
어디서 머물고 있냐면 소 남의 양식을 밭을 갈아주고 곡식을 흙에서 산출되어 주게 하기 위해서 땅을 기경하는 이런 일들 또 만든 음식을 하나가 됐든 둘이 됐던 뭐 한포대 라도 올려주는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 거에요.
이런 일들을 통해서 말씀을 정리한 것을 이렇게 다음이나 네이버 이런 카페를 통해서 하고 있는데
이게 사자처럼 마치 탈취한 것을 움켜쥐고 하늘에 갖고 올라갈 수 있는 사닥다리를 타고
거기까지 올라가는 그런 자가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그 네 생물을 합치면 완전한 인간인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모습이고 그리스도께서 그러한 자를 만들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겁니다.
지금 이 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이것을 정리해서 아마 다시 한번 우리가 묵상을 하고 되씹고 하면은
지금도 여러분이 들으면서 아 맞다 그렇구나 내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이해가 되어지는 것 처럼 나중에 이게 굉장히 귀중한 걸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아마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존재하는데 그리스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기 위해서 육신을 가진
인간을 이 땅에 생육하고 번성케 하게 충만하게 하여서 그런 자들이 많이 만들어지기를 원하고 있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14만 4천 명만 원하겠느냐고요 그게 아니거든요 정말 할 수 있다면 모든 자들을 그런데 모든 자들이 다 안 되는 게 뱀이 원수 마귀가 정사와 권세를 가진 타락한 천사와 악한 영들이 잡고 있잖아요.
발목을 잡고 끌어내리려 하는데 어떻게 그런 자들이 만들어져요 그런 자들이 그 악한 영들 사단이 붙잡고 있는 그 땅에서 끌어당기고 있는 것을 밀치고 다리를 잘라내더라도 나를 붙잡고 있는 발목을 분질러 다리를 잘라내더라도 우리는 하늘로 올라 가야 합니다 야곱이 그 삶을 살았다는 얘기에요.
잘라내는 삶을 그 환도뼈를 분질러 가면서 하늘로 올라가고자 그 삶을 산 자가 되어서 그렇게 그리스도와 같은 자로 그리스도가 결국 하늘로 올라갔잖아요 부활해서 승천했잖아요 그와 똑같은 자 똑같은 영을 가진 자들을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력을 지니신 그분의 생명의 기운 숨과 호흡 그것을 불어 넣으심으로 말미암아 똑같이 그분과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따라 올라가는 일을 갖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지금 지켜보시고 만들고 계신 겁니다.
아까 제가 그 얘기를 하다 말았는데요 간단하게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성육신 하신 모습이 아브라함에게
찾아가신 그때 한번 나타나셨고 예수님이 성육신하기 전에 성육신 하신 모습으로 또 천사들도 그렇게
육체를 지닌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천사에 대한 얘기를 성경은 할 시간이 없어요.
단 한줄도 그것을 기록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얘기를 해야 되니까
천사를 성경에 얘기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천사 얘기만 해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지금 제가 볼 때 천사에 대한 얘기가 안 써 있는것이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몰라요
그런데 거기서 두 사람과 같이 왔다고 그랬어요 그중에 한분이 예수 그리스도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시고
두 사람은 육체의 모습을 가지고 왔는데 육체를 지닌 천사 모습으로 온거에요
창:18: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그리고 또 두 번째는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문제로 고민하고 어떻게 공격해야 하나 하는 문제로
고통 가운데 있을때 여호와의 사자인 군대장관이 나타났을 때 여호수아가 너는 누구냐 우리를 위하는 자냐
우리의 적을 위하는 자냐 라고 물었을때 나는 너희를 위해서 왔다 라고 그때 이렇게 나타나는 사건이 있었고
13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여호수아:5:13~15)
또 하나는 야곱 에게 왔을 때 사람이 아니고서는 야곱이 씨름할 수가 없어요.
씨름했다는 것은 그분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애기입니다.
창:32:24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축복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은 생명체 자신이 주신 자들에게 육체가 있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하늘의 축복인지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시름했다라는 그것이 야곱이 성육신
하시기 전에 예수님을 보았다 라는 거에요.
이 세 번의 문제 물론 그 와중에도 보일 듯 말듯 보일 듯 했는데 친히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그 세 번의 세 가지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알 수가 있고 그래서 그리스도는 사람의 몸을 통해서 오시기
위해서 왔고 하나님은 바로 사람을 만드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통로 육체의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고 표현해 주기 위해서 곧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오시게 하기 위해서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이 중심이 되어서 그리스도가 그 인간을 위에서 자기 스스로는 개인적 주관적으로는 자기 자신이
세상에 오시기 위하여 인간을 위해서 우주와 함께 붙들고 우주와 삼라만상을 함께 붙들고 인간을 위해서
오셨는데 실상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오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모든 아담 안에서 출산한 죽은 자들 죄 가운데 빠져서 범죄한 자들 사망 안에 거해 진 자들 바닷속에
꼴지어진 자들 그 자들을 다 살리는 일을 자신을 통해서 하기 위해서 우리 주님께서 셋째 날에 뭍을 드러나게 하시고 가나 혼인 잔치가 있게 하시고 사흘 되는 날에 그 다음에 또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가장 먼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있어요.
성경의 전체적인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깨어져지고 배워지는 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세계 가운데서 무엇이 가장 먼저 만들어졌을까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 보면 뭐냐하면 하늘과 땅이
아니라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은 창세기 1장 1절을 통해서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라고 하늘과 땅을 처음으로 만들어 진 것처럼 이 태초 이전에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하신 그 태초보다
더 영원 전에 먼저는 하늘의 천사들을 만들어놨다라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성경에는 없지만 그런데 성경 전체를 보면 성경이 이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가 빚으로 보여줘서
깨달아지는 것이 하늘들과 땅들이 성경에 처음에 첫 부분에 1장 1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고 그랬지만
저의 사견으로는 천사들을 만들어놨는데 천사들 얘기를 하나도 기록하면 안 되는 것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얘기하기도 바쁜데 그걸 직접 거기에 얘기할 시간이 없고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 선교사님 어떻게
한 줄도 기록을 못해요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한줄도 쓸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리스도의 생명이 너무나 존귀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피조된 것들과 창조되어진 것들은 하늘과 땅이 아니라 바로 천사들이 만들어졌고
그다음에 하늘들이 창조되어졌고 우선순위가 있어요 왜냐하면 하늘이 땅을 위해서 존재한 것처럼
그냥 땅보다 우선하는 것이 하늘이에요 그래서 위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땅이 창조되어진 것이고 그다음에 땅이 있으니까 뭐가 있어야 되냐면 생물들이 있어야 되고 바다가 있어야 되는 거에요 바다에서 수증기가 올라가서 구름이 돼가지고 비가 쏟아져야 그 생물들이 풀이
자라고 가장 먼저 육축과 가축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풀이 만들어진 거에요 .
그러니까 하늘들이 처음으로 창조되어졌고 두 번째는 땅이 만들어졌는데 땅이 뭐와 근접돼 있냐면
이게 2절에 보면 공허하고 혼돈하고 황폐해졌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이게 사단이 저질러 놓은 이 더러운
이게 세상이 황폐해지고 난장판이 된 거에요 그냥 싸움이 된 거에요 아주 그냥 아버지 어머니 형님이 있는
곳에서 쉽게 말하자면 그냥 다른 어떤 일하는 종이 들어와 가지고 주인 집에 들어와서 깽판을 치고 살림살이 다 부셔 놓고 엉망진창이 돼버린 거에요 1장 1절은 그 전의 상태고 2절 말씀은 난장판을 쳐서 깽판을 쳐가지고 완전히 그냥 난장판이 된 상태입니다.
그거를 하나님이 회복해야 될 일이 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가장 먼저 등장한 거에요
그러니까 창조되어진 것은 하늘들과 땅들이지만 그 먼저의 하나님들이 계셨고 그다음에 천사들이 만들어졌고 두 번째 땅이 만들어졌는데 그런데 그곳에 생물들이 살아야 되기 때문에 그와 근접된 바다가 함께 있었는데
바다는 왜 존재하느냐 이 깽판 치어진 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홍수 홍수는 죽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물은 바다는 죽음 사망을 상징하고 있어요.
이 노아의 홍수가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바다가 계시록에 다시 있지 않더라 라는 얘기는
사망과 죽음이 이제 절대 있지 않다라는 얘기입니다,
말씀을 나누다 보니 시간이 좀 많이 지나갔는데 천지창조 2부 후편은 여기서 일단 마치기로 하고
잠시후에 3부 다시 이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말씀을 정리하면서 이렇게 힘들고 이해안되고 잘 깨달아 지지 않는 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말씀을 올릴때는 감동은 많이 되었으나 글을 정리하는게 서툴러서 삐뚤빼뚤 어지럽게 정리가 되었지만 이번 말씀은 저 자신이 충만하게 되지 않아서 흘려 보내는 것이 너무나 미미하여 읽으시는 분들이 이해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참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이 말씀의 정리를 마쳤습니다
미숙하고 이해하기 어려우시더라도 더욱더 성령님의지 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마음에 쾌활하게 풀리지 않은채로 말씀을 정리하다보니 마음이 개운치가 않아서 계속 말씀에 착념해 있다보니 오늘 성령님께서 가여우셨는지 하나는 깨닫게 해주시네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는 야곱이라는 말씀 8가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 중에 다 부족하지만 야곱처럼 사단이 집요하게 하늘로 날아 올라가지 못하게 붙들고 늘어질때 환도뼈를 쳐서라도 다리를 잘라내어 버리고 나서라도 기여코 하늘을 향해 날아 올라 가는자를 원하신다는 그 말씀이 깨달아 져서 그래도 마음의 위로가 되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네요 여러분들도 안풀리고 이해가 안되시면 성령님 붙들고
주실때 까지 늘어지세요 포기하지 마시고 그러면 불쌍히 여기셔서 돌아봐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