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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구원과 재창조 |
- 계시록 전장 요약 -
예언은 기록된 그대로 성취되며,
예언(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 간다(계 22:18-19).
계 1장 1-8절까지는 전장 사건을 다 본 후 요약한 결론이다.
요한은 환상으로 본 예언을 기록하였고,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은 환상이 아닌,
예언의 실상인 실체를 증거한다.
하나님(책을 쓰신)이 계시고,
이 책의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이 계시고,
열린 책을 받아먹었고
이 책의 예언을 이룰 때 곁에서 다 보고 그 본 것을
증거하는 예수님의 사자가 있다.
“계시록의 1장 1-3절까지의 내용을 깨달은 사람은,
전장 22장 약 25페이지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할 때,
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 누가, 누구에게 하신 증거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계 1장 9절에서 2장, 3장 끝 절까지를 본바,
계시록의 시작이 요한으로부터 시작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예수님이 요한을 택하기 전에
2-3장의 등불의 역사를 하는 길 예비 일곱 사자(별)를 먼저 세웠고,
이곳에 사단 니골라당이 침범하였다.
“이후 요한을 택하신 것이다.
이 일 후 예수님은 택한 요한에게 일곱 별과 일곱 등불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셨고,
사단 니골라당과 그 행위를 알려주셨으며,
그리고 예수님을 대신해서 그 일곱 사자에게 편지를 보내게 하셨고,
편지 내용은
“
“회개하라,
대적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라,
이기면 약속한 것을 주겠다.”
”
는 것이었다.
이 기록은 약 2,000년 전의 일이 아니고, 오늘날 있었던 일을 쓰는 것이다.
요한(성취 때는 새요한)은
예수님의 대언의 편지를 길 예비 일곱 사자에게 보냈고,
“예수님은 요한을 하늘 보좌에 불러올리셨다.
이 일은 물론 2-3장에 편지한 후의 일이다.
하늘 보좌에 올라간 요한은
보좌의 계열들과 그곳에 역사하는 것들과 영들의 음성들을 보고 들었고,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책 한 권을 보았다.
이 책은 일곱 인으로 봉해졌고,
천상천하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어 요한이 울었다.
이때 장로 중 하나가
예수님이 이겼으므로 이 책의 인을 떼실 것이라 하였고,
예수님은 이 책을 취하여 6장에서부터 인을 떼게 된다.
“예수님이 유월절 밤에 하신 말씀 그대로,
일곱 인을 다 떼어 이룸으로
유월절의 양의 피 곧 구원의 피를 먹게 된다(눅 22:14-20).
이 피로 이룰 것은 물론 계시록 전장 사건이겠으나,
그 핵심 곧 하나님의 본뜻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인쳐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피로 사서 있게 된다.
책의 인을 뗌으로 있게 되는 것은,
예수님이 네 생물을 들어
백마, 홍마, 흑마, 청황색(어룽진) 말과 탄 자들을 출현시켜,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신 것이다.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하늘과 땅이 없어지며 선민이 쫓겨나는 심판이다.
이 심판은,
2-3장과 13장에서 본 바와 같이 선민이 솔로몬같이,
아담같이 이방 신에게 절하고 섬기며 하나님을 배도했기 때문에 있게 된 것이다.
누가 본 것인가? 하늘 보좌로 올라갔던 요한이.
예수님은 인을 떼고 이루시고, 요한은 그것을 보고 있다.
이것이 계 21장 1절에서 본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하늘 새 땅은 언제 있게 되는가?
계 6장의 이 일 후 7장에서 새 하늘 새 땅 창조가 시작된다.
범죄한 아담 세계가 끝나고 노아 세계가 있게 된 것같이,
오늘날도 처음 하늘 처음 땅이 6장에서 없어졌고,
이 일 후 7장에서 새 언약대로 새 일 곧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
렘 31장의 일,
이 예언은 계 21장에서도 6-7장같이 예언되어 있다.
이 예언의 실행 과정(노정)은,
초림 때 뿌린 하나님의 씨가 자라 익음으로 먼저 추수하게 되고,
이 추수한 자들을 인치게 되며,
“인 맞은 자가 144,000명이 차면 큰 환난과 시험이 있게 되고,
이때 이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 흰 무리이다.
7장의 144,000과 흰 무리가 계시록 성취 때에 구원받는 자들이다.
해서 이때를 노아 때, 롯 때 같다 하신 것이다.
이 계시록의 예언의 뜻을 아는 자가 구원받을 장소를 알게 되고
그 뜻대로 구원받게 된다.
하나님도, 그 말씀도, 이때도 알지 못하는
안일한 자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책의 인은 6장에서 6개가 떨어지고,
마지막 일곱째 인은 8장에서 떼어진다.
“계시록에는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재앙이 있게 된다.
① 일곱 인, ② 일곱 나팔, ③ 일곱 대접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이 일들을 보면 정신 차려야 한다.
마지막 일곱째 인이 떨어질 때는 계 8장이고,
이때 일곱 나팔이 등장하고 6장에서 쫓겨난 선민이 나팔 소리와 같이 희생이 되었다. 그래도 이들은 자기 잘못을 회개하지 않았다,
9장 끝 절까지.
9장에서는 대적의 마병대가 2만만이었고,
말들의 꼬리에 머리가 있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와 사람(선민) 1/3을 죽였다.
이것이 대적의 군대이다.
“이 말들이 입은 각색(불빛과 자주 빛과 유황 빛)의 흉갑은
영적 전쟁을 위해 갖춘 각색 거짓 교리이며,
말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은 사람의 영을 태우는 거짓 교리이다.
10장에는 힘센 다른 천사가 열린 책을 들고 바다와 땅을 밟고 심판하는 광경이 있고,
마지막 일곱 번째의 나팔의 비밀이 있고,
열린 책을 받아먹고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가 출현한다.
“열린 책을 받아먹은 이 사람이,
반드시 속히 될 일을(계 1:1) 보고 들은 것을 종들에게 전한 자이고,
2-3장에 편지한 자이며,
4장의 하늘에 있는 보좌에 올라가
하늘 보좌 계열과 영들의 음성을 보고 들은 자이며,
1장에서 10장까지의 사건을 본 자이다.
‘여기서 잠깐’ 모세 때의 일을 살펴본다.
하나님이 모세를 택하셨고,
이때는 모세가 애굽에서 쫓겨났을 때였다
(출 2-3장, 왜 이 노정을 말하는 것일까?).
모세가 애굽으로 돌아가 형 아론과 함께 자기 민족을 위해 애굽 왕과 싸웠다.
이때는 애굽 왕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몇 배의 중노동을 시킨 때였다.
이곳 애굽에서 나오던 그날 밤,
애굽의 사람도, 짐승도 처음 난 것들을 다 천사가 죽였다.
이때 이스라엘 민족은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바르고 어린 양을 구워 먹었다.
이들의 집에는 천사들이 들어가지 않았다(출 12장).
이때가 유월절 밤이다.
눅 22장 14-20절이 생각난다.
이 유월절 어린 양은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 먹는다고 했다.
“이 밤과 아버지 나라와 먹을 유월절 양을 아는가?
이방인은 모를 터이고 이스라엘 민족은 알 것이다, 들었으니까.
오늘날 이 새 언약의 말씀(요 6:51-57) 잊을 수가 있겠는가?
애굽은 육체라 하셨다(사 31:3).
육체뿐인 애굽 교회에서 나와야 유월절을 먹을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언약의 말씀이다.
“이 유월절 양을 먹은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주여 주여’ 한다고 다 구원받을 것이 아니요, 약속을 지켜야 한다(마 7:21).
계 11장에 모세와 아론같이 두 증인이 있고,
“증거를 마칠 때
무저갱의 짐승에게 희생이 되어 죽었다가 예수님같이 살아나고,
이때에 마지막 일곱째 나팔이 불리매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이 나팔 소리는 구원의 소리이다.
계 12장, 이긴자의 출현.
하나님의 군사와 마귀 용의 군사가 총동원되어 전쟁이 있게 되고,
이때 해⋅달⋅별들을 입은 여인에게서 난 아이와 그 형제들이
예수님의 피와 자기들의 증거의 말로 용과 싸워 이겼다.
“이 이긴자가 계 2-3장의 약속을 받게 된다.
이 약속을 아는가?
세상에 무식한 것은 개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더러워서’.
자기 무식도 모르는 자가 천국 간다고?
웃기는 첨지(僉知) 같다.
하나님도 천국도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 오시는지,
어떻게 생기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또 구원받는다고?
어디서 구원을 받는지도 모르는 자가 ‘구원, 구원’. 개가 웃겠다.
“하나님의 책 성경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이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서 태초의 말씀을 길[道]이라고 하셨고,
말씀인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것이다.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생명도,
나는 지금 수원구치소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바울같이. 인명도, 부귀도 재천(在天)이 아니던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천국을 어찌 내가 맞이하랴?
걱정이 된다.
계 13장,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이 바다에서 나와 하늘 장막에 들어갔다.
용은 이 짐승에게 보좌와 권세를 주었다.
봤는가? 그래, 나는 봤다. 그래서 싸웠다.
짐승이 이겼다.
“하늘 장막 사람들이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배도 행위였다.
장막 일곱 사자들은
자기 손목 핏줄을 끊어 그 피로 하나님과 예수님께 언약한 자들이다.
이 같은 죄로 계 6장에서.
예수님이 네 생물을 들어 이들을 심판하시고 쫓아내셨고,
쫓겨난 자들은 8-9장에서 죽임을 당했다.
이 일곱 사자들은 자기들의 피로 성도들의 사령장 뒷면에 십자가를 그려 준 자들이다. 이들이 니골라당에게 미혹받아 이방 신에게 절했다.
“이뿐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목자들이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까지 했다.
아담 때부터 이때까지 성경은 울고 있지 않았겠는가?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을 위하여 우상까지 만들어,
장막 성도들로 하여금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였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이름의 수 666을 아는가?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을
알아야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것이다.
666 짐승의 이름의 수는 구약의 배도자(솔로몬)를 빙자한 것이다.
이 짐승은 다니엘서에도 나오고,
바다에서 들어온 자를 위하여 우상을 만든 자(땅에서 올라온 짐승)이다.
“이자가 17장에서 음녀의 나라를 빼앗아 차지한 자이다.
이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이름의 수(666)는
구약의 솔로몬이 이방으로부터 거두어들인 세입금(歲入金)의 수(666 금 달란트)를
빙자한 것이다(왕상 10:14, 대하 9:13).
계 14장, 인 맞은 144,000은 추수되어 와서 인 맞은 12지파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은 자들이며,
이와 반대로 13장은 짐승에게 표 받은 자들이다.
“13장과 14장은 계 6장과 7장같이 이전 것과 새것이다.
6장은 배도로 끝난 것이며,
이 일 후 7장에서 다시 창조한 것이 본문의 인 맞은 144,000명 12지파이다.
인 맞은 144,000만이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다 하셨고,
이 144,000은 추수되어 온 익은 곡식들이다.
추수되어 온 자들은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다.
마 13장의 예언과 계 14장의 예언의 실체는 같은 자이다.
계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만이 매매(설교)를 할 수 있었던 것같이,
14장의 새 노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은 자들만이 부를 수 있다.
이 새 노래를 아는가?
계시록은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이 전쟁을 하고 있다.
해서 자기 군사와 적의 군사를 알아야 적을 소멸할 수 있다.
13장의 표 받은 자와 14장의 인 맞은 자를 알아야 한다.
해서 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받지 못하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신 것이다.
“14장에서 말한 새 노래는
새 언약인 계시록이 이루어진 그 실체들을 말한 것이다.
해서 인 맞은 자들만 부를 수 있다.
참 신앙을 하는 자는 목사와 목사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는 자이며,
새 언약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신약 4복음서와 계시록에 장차 이룰 것을 예언하셨고,
이를 이룰 때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다.
하면 그 예언의 뜻을 알아야 그 이룬 것을 보고 알 것이고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약속의 말씀을 양떼에게 알려주는 자가 참 목자이다.
“자기도 모르고 양에게 먹여 주지도 못하는 자는 거짓 목자이다.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을 왜 성도들에게 알려주지 않는가?
자기도 모르는 주제에 목자는 무슨 놈의 목자인가?
멍텅구리 바보 거짓 목자를 따라가면 둘(목자와 성도) 다 지옥행이다(마 15:14).
신천지 성도들에게 와서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 전장 예언에 대해 물어 보라.
그 실상까지 통달하고 알려줄 것이다.
누가 이단인가?
너희는 이단도 아니고, 이단보다 못한 멍텅구리 바보 죽은 자이다.
“신천지 성도들은 걸어 다니는 계시록 책이 되었다.
약 25페이지의 계시록 전장 22장 404절,
손바닥같이 보고 알고 걸어 다니는 계시 책이 되었다.
너희는 비교할 가치도 없다.
어찌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이 같을 수가 있겠는가?
계 15장,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
계 12장의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 유리바다 가에 모였고,
이들로 계시록 전장 사건을 증거하는 증거장막 성전이 열렸다.
“이곳에 모인 자들은 대적 용의 무리와 싸운 자들이요,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본 자들이기에,
계시록 사건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이곳에(계 15:5) 가서 들어 보았는가?
하나님의 말씀, 예언에 관심이 없구나.
하나님은 용과 싸워 이긴 자들을 진노의 대접으로 삼았다.
계 16장,
천사가 진노의 대접인 이긴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배도자들과 대적의 나라(바벨론)의 용의 보좌와 대적 용의 무리에게 쏟았다.
일곱 대접이 쏟아진 바벨론이 귀신의 영들을 온 세상에 보내 지원병들을 모으니,
지구촌의 악의 영들은 전쟁터인 한국에 다 모였다.
해서 우리나라 인심이 어떠하겠는가?
그러나 마지막 일곱째 대접에 의해 바벨론이 세 갈래로 나누어졌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다.
계 17장은 바벨론의 조직과 비밀에 대해 알려준 것이다.
“비밀을 알기 전에는
계 13장의 짐승이 바벨론인 것을 알지 못했으나,
이제 그 비밀이 드러난 것이다.
결국은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을 위해 우상을 만든 열 뿔 가진 짐승(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음녀를 멸하고 자기가 바벨론의 왕이 된 것이다.
이 모두가 계시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이 와중에 12지파가 창설되었다.
이는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있게 된 것이다.
“계 18장. 17장에서 알게 된 것은
바벨론의 음녀의 선악과 곧 마귀의 양식 음행의 포도주였고,
18장에서는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졌다.
이 바벨론은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 곧 더러운 귀신들이 다 모인 곳이었다.
이 비밀의 바벨론은 어느 교회 단체인가?
만국을 무너지게 할 정도라면 작은 교단은 아니라고 본다.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사단의 단체임을 누가 알았겠는가?
이와 같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곳 우리나라에서
이 큰 교단은 어디라고 보는가?
모든 신흥 교단을 잡아먹은 교단이 아닌가?
“사람의 수효로 권력을 삼고
정치인들까지 움직이는 이곳은 어디인가?
이 교단의 비밀을 성령께서 알려주심으로
음행의 포도주와 바벨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는 온 천하에 드러내어야 할 것이다.
계 2장에 들어와 행음하게 한 이자의 교단이 바벨론이었고,
이곳에 잡히어 온 자들은 마귀 신과 결혼했다(계 18:23 참고).
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추적해 보면 이들의 정체가 드러난다.
이래서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한 것이다.
계 7장의 12지파와 싸운 자가 대적 바벨론이었다.
지옥과 천국을 알기 위해 위의 이 사실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 |
마 13장과 계 14장에 기록된 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마귀의 씨로 난 자,
이 두 존재 중 하나가 바벨론이다.
이 18장 바벨론에 포로 된 선민을 롯 때와 같이 불러낸 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사망, 애통, 흉년, 불, 연기로 심판하신다(8-10절).
18장에서 살진 짐승과 배도한 하나님의 소를 잡고(계 19:18, 마 22:4 참고),
19장에서 혼인 잔치를 한다.
계 19장. 18장의 바벨론 심판 후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게 되고,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된다.
백마와 탄 자들이 18장의 우두머리들을 잡아 지옥 불에 보낸다.
계 20장,
마지막으로 용을 잡아 가두고,
순교한 영들과 우리 살아남은 자들이 첫째 부활에 들어가게 된다.
19장과 20장은
“신•육 곧 순교한 영들과 산 육체들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들)의 결혼과 부활이다.
이것이 구원이다.
계 21장,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재창조되었다(6천 년 만에). 이곳은 영과 육이 하나 되는 결혼이고,
영계 천국과 지상 천국이 하나가 되는 만남이며,
다 이루었다는 6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목적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를 믿지 않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늘(영계)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이 이 땅(새 하늘 새 땅)에 임해 온다(1-4절).
그 성의 모습을 9절부터 성령이 나(새요한)에게 보여 주셨고 설명해 주셨다.
이것이 하늘에서 이룬 것이며,
땅에도 이와 같이 이루어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 이곳은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된 자들만 들어올 수 있다.
이 생명책은 어디에 있는가?
봤는가?
계 7장과 14장의 인 맞은 사람들의 이름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가?
계 3장에 이기는 자가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된다.
“이곳에 생명책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은 자들(계 14장, 7장)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
계 22장,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생명수 강이 흘러내리고,
강 언덕에는 생명나무가 있다.
이 생명나무는 창 2-3장에서 본 생명나무이다.
이 생명나무는 거룩한 성 안에 있고,
열두 가지 열매가 달마다 맺히며,
그 잎은 만국을 소성시킨다.
정말 생명나무이다.
이 나무를 봤는가?
-못 봤다.
내가 보여 줄 수 있다. 정말 정말 좋은 나무이다.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힌다.
대단한 나무이다.
-한 번만 봤으면 좋겠다.
이 나무를 볼 수 있는 조건은 두루마기를 빨아 입어야 하는 것이다.
이 두루마기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 같은 물에 빨아야 하는데,
할 수 있겠는가?
말 잘 들으면 두루마기 빠는 세탁소를 알려주마.
계 22장 8절에 요한이 계 1장에서 22장까지를 다 봤고,
10장에서 열린 책도 받았고,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종들에게 다 증거했다(계 1:1-2).
예수님은 자기가 이루는 것을 곁에서 다 보고 들은 이 사람을
자기 사자로 삼아 교회들에게 보내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그러면 지상 만민은 누구를 통해 예수께서 이룬 것을 증거받아야 하겠는가?
이래도 모르겠는가?
이 거룩한 성 밖에는 누가 있지?
개들, 술객들, 행음자, 살인자, 우상 숭배자,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이 있다(계 22:15).
성 안에는 생명나무가 있다.
“이 두 곳 중 어디로 갈 것인가?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말씀도, 약속도 안 믿고
성 밖 개들을 따라 거짓말 소리를 짖고, 거짓말을 좋아한다.
이것이 “죽어도 오라이.” 같은 인생이 아닌가?
요 1장 1-5에서 말한 바 5절의 사람이 되지 말고 4절의 사람이 되자.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
말씀 따라 천국에 들어가자.
“그리고 나는 참으로 가감 없이 계시록을 통달하는가?
나는 참으로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가?
참으로 내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에 소속되었는가?
이를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