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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홍성지구 장막 부흥회] '지성소 시대의 신앙' 오재호 목사
우리 주님 알기 원하네. 저희들의 고백을 담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이제 마지막 시간으로 지성서 시대의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대운하겠습니다.
8년 버틴 학교폭력 소송 변호사 불출석 황당한 패소 2015년에 학교 폭력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던 한 여학생 중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없고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여학생이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한 대학의 서울에 있는 한 대학의 청소 노동자였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너무나 분해서 모든 돈을 다 모아가지고 소송을 걸었습니다.
학교 측 그다음에 가해자 측 1차에서 일부 승소 판결이 나와서 5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났습니다.
반대편에서 항소를 했습니다. 노심초사 재판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요.
그래서 엄마가 답답해서 변호사한테 연락을 합니다.
그랬더니 변호사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제가 세 번 법정에 출두를 못해서 자동 패소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그 소식을 듣고 거의 미칩니다. 한국의 민사소송법에 의하면 법정 대리인 변호사가 법정에 출두를 하지 않으면 세 번 출두를 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그 재판을 이어갈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판사는 자동 패소를 판결을 내립니다.
그래서 1차에서 일부 승소해서 5억 원을 받아야 했던 그 돈도 못 받게 되었습니다.
이 엄마는 어디에 하소연을 할 데가 없었습니다.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변호사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만약에 죽고 사는 법률적인 문제가 대두되었다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호사를 누구로 선임하느냐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우리 앞에 닥친 문제라는 것이지, 우리의 영원한 생명에서 죽고 사느냐가 우리가 예수님을 변호사로 두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시니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리가 아니에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시니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지니 것이니라.
아멘 예수님은 그렇게 무책임한 변호사가 아닙니다.
무능력한 변호사도 아닙니다. 저희는 성서의 어제 본 재단의 경험, 오늘 오전에는 첫 번째 시간에는 성서의 첫 번째 칸 경험, 두 번째 칸의 경험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재림 신자들이 부담스러워합니다. 구약 시대에 백성의 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죄 제물로 옮겨지고 그 재물의 피를 통하여 죄가 상징적으로 다시 성서로 옮겨졌던 것처럼, 새 언약에서는 회개한 자의 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에게 옮겨지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실제적인 하늘 성서로 옮기셨대.
그런데 마치 모형적 지상 성서가 그것을 더럽혀 왔던 죄를 도말함으로 전결하게 되었던 것처럼, 하늘 성서의 실제적인 전결도 거기에 기록된 죄를 도말하거나 제거해 버림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 일이 이루어지려면 누가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속죄 혜택들을 받을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기 위하여 기록 책을 조사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서의 전결에는 조사하는 일 곧 심판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
이 말씀을 읽으면 막 감동이 되고 은혜가 돼요. 부담스러워요.
구약시대 예수님께 하나님 앞에 성서에 재물을 가지고 온 사람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머리에 안수하고 그래서 양을 잡죠. 그래서 피를 뿌리고 성서에 옮겨갔고 1년에 한 번씩 지성서로 옮겨갔습니다.
그것이 상징적인 의미로서 실질적인 의미는 우리의 죄가 예수님께로 옮겨갔고, 예수님이 하늘 성서로 지성서로 들어갈 때 그 죄가 따라 들어간 것입니다.
성서에 죄가 있을 수 있을까 그것을 말씀 에서는 기록 책에 기록이 되어 있다라고 말을 합니다.
이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어요.
원하든 원치 않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오늘 저는 지성소 시대의 신앙을 세 가지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무슨 신앙이에요? 현미경 신앙 이거 현미경이 뭐 하는 거예요?
자세하게 살펴보는 도구입니다. 구약의 대속 죄를 스스로 괴롭게 하고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않은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고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라는 말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스스로 괴롭게 한다는 말이 뭔 말일까요? 그럼 신앙하면서 굉장히 우울하다는 뜻일까요?
여러분 저기 보이는 한 높이뛰기 선수인데 호주 선수입니다.
니콜라 맥터모터라는 선수인데 이 선수는 높이뛰기 선수인데 높이뛰기 한 번 뛸 때마다 돌아와서는 노트에다 뭘 적어요?
굉장히 기자들이 궁금했습니다. 한 번 뛰고 오면 적어요.
또 뛰고 오면 적고 계속 앉아서도 적고 엎드려서도 적고 늘 적어요.
나중에 기자가 물어봅니다. 뭘 적습니까? 이 선수는 어릴 때부터 일기를 썼어요.
그래서 자기가 이 육상을 하면서 높이 뛰기를 하면서 뛸 때 자세 혹은 느낌 뭐 실수했는지 뭐가 좋았는지 다 적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가 다시 어떻게 다음에 뛸 때 생각하면서 하는 거예요?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답니다. 대한민국에 나온 유명한 축구 선수 박지성 선수 여러분 옆에 있는 이 내용은 그가 초등학교 때 적었던 일기에요.
그래서 그림을 그려가지고 어떻게 패스를 해야 되고 오늘 어떻게 실수를 했고 이걸 초등학교 때부터 적었대요.
여러분 유명한 스포츠 선수들은 어떤 경기가 끝나면 그날 경기를 분석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뭐 실수했고 뭘 잘했는지 그걸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류현진 선수도 그렇다 그러고 추신수도 그랬다.
그러고 여러분 유명한 바둑 선수들은 바둑 뜨는 기사들은 바둑 끝나고 나면 그날 뭐 하는 거예요?
여러분 바둑은 복귀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돌을 왜 거기에 넣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그걸 분석할 수 다 뒤집어 깎을 수 있습니다.
내가 그때 그 돌을 거기 놓지 말았어야 돼. 여러분 세상 사람들도요.
자기가 어떻게 살아왔고 운동을 하든지 바둑을 뜨든지, 그래서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이면 높으면 높을수록 자기를 성찰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명하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나가는 사람들은 자기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 능력이 굉장히 탁월합니다.
혹시 여기 일기 쓰시는 분 계셔요? 안 묻겠습니다.
혹시 여러분 주변에 일기 쓰는 사람이 있으면 관찰해 보세요.
그 사람은 크게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만일 그들이 깨어 있다면 그들은 시험에 의해 가장 쉽게 공격당할 곳이 어디에 있는지 그들의 약점을 알게 될 것이되, 경성과 기도로 그들의 최악점을 경계함으로써 최강점이 될 수도 있대.
그리고 그들은 시험에 지지 않고 그것에 맞설 수 있대.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들은 그다음에 뭔 말이 매일 자신을 살펴서 자신의 행위를 온전히 알게 되어야 한다.
근데 뭐라고 나와 있어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성찰을 게을리합니다.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거. 심지어 신앙을 영원한 생명이 달려 있는 신자들이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이 땅에서 그냥 운동해가지고 금메달 따고 유명한 스포츠 선수가 되기 위해서 그날 공 한 번 어떻게 찼고 공 한 번 어떻게 던졌고, 그 심리 상태가 어떻게 했고 어떤 실수했는 다 적는다는데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모해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이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한 아가서인데, 그 포도원에 그 남녀가 사랑을 하는 그 포도원에 작은 여우가 들어온 거예요.
얼마나 귀여워요? 여우 근데 그거 안 잡으면 어떻게 돼요?
포도원에 꽃이 피었는데 돌아다니고 휘집으면 어때요?
여러분 농사짓는 분들 꽃 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거의 농사 끝나요.
한 가지 죄를 마음에 품거나 한 가지 그릇된 행습이 생애 가운데 남아 있다면 뭐라고요?
온 심신이 오염된대 그 사람은 불의의 도구가 된대 많은 거예요.
한 가지예요. 한 가지예요. 여러분 죄를 생각하시면 암 세포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암세포는 점령하지 않으면 점령돼요. 저는 공대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제 전공은 기계공학입니다. 제가 대학을 다닐 때 학교 다닐 때 굉장히 특이한 교수님 두 분이 계셨어요.
이 시험과 관련한 두 특별한 교수님이었는데 제가 치는 모든 시험은 거의 전부 다 수학 문제예요.
푸는 겁니다. 한 교수님은 학생이 이제 정답을 맞췄어요.
풀어가지고 그래서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나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봐요.
혹시 식을 전개를 잘못 시켜가지고 1점이나 2점을 깎을 때가 없는가 그래서 8점 9점 이렇게 주는 교수님이 계셨어요.
저희가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두 번째 교수님은 이 사람은 틀렸어요.
그게 빵점이에요. 0점 해놓고 처음부터 다시 찾는 거예요.
혹시 뭐라도 하나 끈덕지가 있어가지고 1점이나 2점을 줄 만한 끈덕지가 없는가 찾는 교수님이 계셨어요.
저희가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어떤 분 같아요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 죄를 찾고 계실까요?
어떻게 생각하셔요? 조사한다니까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 죄를 찾고 계실까요?
예수님이 찾아야 알아요. 안 봐도 비디오지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 죄 찾을 필요 없어요.
그분 전지하신 분인데 속마음에 있는 생각까지 다 알아요.
그럼 예수님 뭐 조사할까요? 여러분 조사하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누가 조사해요?
여러분 사탄이 조사해요. 그럼 예수님도 조사해요.
뭐 조사하실까요? 상 주시려고 상 주시려고 뭐 조사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상을 받아요?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이 없는 자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할지니 이게 누구한테 상 준다는 거죠 믿는 자에게 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기억하셔요. 예수님이 조사하는 건 죄가 아니고 믿음이에요.
뭐라고요? 예수님은 죄 조사 안 해요. 죄 조사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예수님은 믿음이 있는지를 조사해요. 여기 대쟁토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 그는 그들의 생애를 기록하고 이 그가 누군지 보셔요.
기록을 생애의 기록을 지적하고, 그들의 품성의 결함과 그들이 그리스도와 같지 아니한 점, 곧 그들이 구속주의 영광을 더럽힌 것과 바로 그 자신이 그들로 범죄하게 한 점들을 지적한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자기 백성이라고 주장한다.
빨간 부분 읽겠습니다. 시작. 예수께서는 그들의 죄에 대하여 변명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들의 회개와 믿음을 보여주시고 그들이 용서받은 것을 주장하신다.
그럼 예수님이 뭐 찾는 거예요? 이 사람이 회개했는지 찾는 거예요.
이 사람이 믿고 있는지 찾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변명한다 안 한다 안 해요.
못해요. 그거 다 누가 유혹한 건데 사탄이 그걸 유혹해가지고 우리를 죄짓게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주장하는 겁니다.
하나님 이건 내 백성입니다. 그렇게 주장할 때 예수님은 그 사람 아니에요 그런 죄 안 지었어 너 몰라서 그렇지 그 말 안 해요.
그 죄가 너무 명명백백하니까. 그럼 예수님은 뭘 주장하는 거예요?
그래 이 사람 죄 지었어 맞아 너 말 맞아 근데 이 사람이 회개했어 이 사람이 내가 이 죗값을 치른 것을 믿었어.
그러니까 너 이건 니 백성이 아니고 이 사람은 내 백성이에요.
여러분 지금 이거 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뭘 찾으신다?
우리가 회개한 걸 찾으셔요. 우리가 믿는 걸 찾으셔요.
이 회개와 믿음이 없으면 예수님이 주장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죄는 누가 들치워낸다고요?
사탄이 찾아내요. 이거 예수님이 조사할 필요도 없고 하지도 않아요.
근데 이게 굉장히 복합적이에요.
여러분 창세기 24장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이야기 잘 아시잖아요.
여기 창세기 22장 12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사자가 이르되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내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내가 내 아들 내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그다음에 읽습니다.
시작. 내가 이제야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여러분 이 사자는 예수님이에요. 봐봐요. 이게 만약에 천사면 내가 내 아들 내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이렇게 안 하잖아요.
하나님께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이렇게 말해야 이 천사지 나한테 너가 너 아들 안 아꼈다.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럼 봐봐요.
내가 이제야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 여러분 아브라함이 이삭 데리고 올라가가지고 칼 빼어들고 그를 죽이려고 재물로 바치려고 할 그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하나님 경외하는 줄 알았어요.
뭐 하나님이 그렇게 시시해요. 하나님은 이 아브라함의 내면을 다 알고 있어요.
그가 그렇게 바칠 거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아브라함이 올라갈 때부터 아니 마음에 고민할 때부터 그가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다 알아요.
그럼 이거 누가 안다는 거예요? 모르는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 결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부자로서 이제 이렇게 말합니다. 온 하늘은 그의 충성됨을 칭찬해야 돼.
그다음 읽어보세요. 사탄의 고소가 거짓됨이 드러났다 이 그러니까 지금 사탄이 뭐 한 거예요?
고소한 거예요. 여러분 요게 그런 거 나와 있잖아요.
하나님 요이 왜 그렇게 하나님을 잘 섬깁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해 주시니까 섬기죠.
한번 그거 없애 보십시오. 이렇게 고소한 거예요.
누구한테도 그랬어요.
아브라함한테도 그랬어요. 하나님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입니까?
아이고 저렇게 실수 많이 하고 저런 사람이다. 하나님이 저 사람을 믿음의 조상으로 삼습니까?
사탄이 고소한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 허락한 거예요.
그래서 온 하늘이 아브라함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건지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이 이 결과가 되니까 뭐라고 얘기했냐면 내가 이제야 너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이 알았다는 게 아니에요. 누가 알았다는 거예요?
온 하늘이 알았다는 거예요. 온 하늘이 천사들이 타락하지 않은 백성들이 우주 고민들이 알았다는 거.
여러분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 결국 이 아브라함은 히브리서 11장 19절에 보면 능이 이삭을 죽여도 뭐예요?
살려 놓을 것인지를 믿었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한 거예요.
결국 믿음이 그 선택을 했다는 사실을 온 우주 앞에 드러나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조사 심판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하고 우리 사이에만 관련되어 있으면 조사하는 일 필요 없어요.
근데 오늘 우리가 구원받을지 안 받을지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존재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명명백백하게 온 우주에 드러나야 돼요.
그걸 위해서 조사하는 일이. 그런데 조사는 누가 한다 하나님도 하고 사탄도 해요.
근데 사탄이 하는 건 뭘 한다 우리 죄를 조사합니다.
예수님이 하는 건 뭐 한다? 회개와 믿음을 줘서 합니다.
여러분 이거 잊지 마셔요. 피레치. 제가 한 교회에서 목회를 할 때 하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정말 신실한 여집사님 한 분 계셨습니다.
자기는 하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라 그러면 100가지 이상을 할 수 있대.
우리는 깜깜한 하늘 밝은 하늘 몇 개 없는데 이분이 어느 아파트에서 고층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창문을 열고 저 멀리 바라보이는데 이 피레침이 보이는 거 이 피래침이 뭐 하는 거예요?
벼락 치면 천둥 치면 이 피를 치면 이걸 받아가지고 땅으로 접지를 시키죠.
그래서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나 건물이 이 번개나 그런 뇌성의 충격을 안 받도록 하는 것이지.
근데 그 이 피레침을 이 집사님이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데 이 피레침이 이렇게 팔을 벌고 있고 이걸 보면서 그날 예수님의 십자가가 생각이 난 거 온 우주의 죄를 벼락을 맞아가지고 자신이 다 받아서 온몸으로 감당하여서 자기의 심장이 터져 죽으신 그 예수님 그래서 죄의 결과가 인간에게 흘러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온몸으로 그 죄의 하나님의 진노를 다 받으신 예수님 그게 그날따라 너무 감동이 돼가지고 그래서 제가 만났을 때 그 이야기를 하는 거 목사님 제가 이번 주에 만난 예수님의 십자가는 피의 침 예수님입니다.
그렇게 감동적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 오늘 기억하실 것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셨어요.
용서하실 거예요. 용서하셨어요? 진짜죠? 여러분 이걸 믿는 거예요.
근데 이게 어느 때는 믿어졌다가 계속 한 번 믿으면 전혀 의심도 안 생기고 계속 믿어져요.
왔다 갔다 해요. 왔다 갔다 해요. 저도 그래요. 제가 목사지만 어떤 때는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셨다.
내가 뭐길래 그게 굉장히 감동이 밀려와요. 어떤 때 성질 한 번 부리고 나면 예수님 오시면 하늘에 못 갈 것 같아.
여러분 계속 왔다 갔다 해요. 여러분 한 끼 밥 먹은 거로 사흘 나흘 힘이 나요.
또 먹어야 돼요. 만약 오늘 점심 12시 안 주고 1시 2시까지 계속 집회해봐야 막 신경질 낼 거지 아침 먹은 거는 못 살겠다 그런 거거든.
그래서 우리 밥 먹잖아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그때 용서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내가 용서받았는지를 잊지 않고 확인하기 위해서 계속 우리는 교회를 나오는 거예요.
계속 말씀 보는 거예요. 그때 말씀 보기 때문에 용서받는 게 아니고 여러분 그래서 지송서 시대를 살아가는 조사 심판의 문제는 지송서 문제가 아니에요.
이거는 십자가에서 연관되는 이야기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뭐가 없다.
정제함이 없다. 이 정제함이 없다는 말이 뭐예요?
이거 법률 용어입니다. 너 죄 없다는 거예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 하셨느니라 해방했느니라.
여러분 죄도 법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죄 못 이겨요.
왜 죄가 법이기 때문에 그래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법이어야 돼.
그게 뭐냐 하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에요. 성령의 법이에요.
성령이 생명을 주니까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표현한 거지.
여러분. 그래서 아까 제가 읽었던 말씀 히브리서 10장 19절 22절에 보면 성서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기 때문에.
근데 그걸 이야기하면서 윗부분에 뭐라고 얘기했어?
빨간 부분으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자 그랬어.
예수의 피만 있으면 되고 대제사장으로 봉사하시는 그분만 있으면 되지.
그분이 그거 할 때 우리는 뭐가 필요한 거예요? 진짜 찬 마음으로 예수님이 이루신 그것을 온전한 믿는 믿음이 있느냐?
이거 보는 거예요. 여러분 이거 확인 안 되면 지성서 시대를 살아가는 조사 심판은 우리에게 계속 두려운 이야기예요.
계속 두려운 이야기 한 여집사님이 암에 걸리셨어요.
이분 돌아가셨어요. 이분이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오빠한테 쓴 글이에요.
오빠는 한 합회 목사님을 내가 청년회 때부터 영적 고민의 답을 비로소 40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정독하게 되면서 회개와 거듭남이 무엇인지 경험으로 알게 되었어.
이러면 끝난 거야. 이제 예수님 뭐 주장할까요? 봐.
이 사람 회개했어. 이러면 끝나는 거예요. 사탄이 어떤 죄가 있어도 못 건드리는 거지.
진리의 교사이신 성령님께서 갈급한 심령에 알게 해주셔서 진리이신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서 나의 삶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평안과 행복을 경험하게 해주셨고, 매일 영생의 소망 가운데 살게 해주셔서 자라나는 과정 속에서 실수하고 실패도 많이 했지만 결국 고난 속에서 회개하게 하셔서 돌이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부활의 소망 가운데 매일 매 순간 살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이야.
재림의 날이 예수님 만나는 날이니까 좋아. 네 번 돌아가셨어.
오빠 목사님이 이야기를 소개를 했어요. 그 동생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었다는 거.
여러분 죽음을 앞에 두고 평안할 수 있는 사람은 죽음의 문제가 대수롭지 않아야 돼.
시대 소망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죽음은 사소한 문제다.
여러분 누구한테 죽음이 사소한 문제일까요? 돈이 산더미처럼 있어도 그 사람 앞에는 죽음의 사소한 문제가 아니에요.
어떤 높은 자리에 있어 높은 자리에 있어도 그 사람에게 죽음은 사소한 문제가 아닌 누구한테만 죽음은 사소한 문제예요.
믿는 자에게만 믿는 자에게 산상복원에 이런 말씀이 있어 이거 잘 기억하셔야 특별히 지성서 시대를 살아갈 때 우리가 기억해야 될 예수님의 말씀이 그분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간구하신데 빨간 글자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대신 저 죄인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고집대로 하는 이 자녀를 보지 마시고 나를 도와주십시오.
사탄이 죄를 들추며 우리의 영혼을 크게 대적하고 우리를 자기의 것으로 주장하는 데 반해 그리스도의 보열은 더욱 강력하게 호소한다.
예수님이 누구 자리에 앉았다 그래 우리 자리에 그래서 우리 죄를 변명할 수도 없어 변명하지도 않아요.
근데 우리가 뭐만 있으면 회개한 증거가 있고 믿음만 있으면 예수님이 사탄 앞에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주장하는 거예요.
예수님 이 백성은 내 백성입니다. 이게 하나님 자녀입니다.
이 사람 이 사람이 이런 이런 죄를 지었지만 제가 이 사람을 위해서 죽은 것을 이 사람은 믿고 있습니다.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말하실 수 있도록 해드려야 돼.
여러분 그게 지금 지성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될 일이에요.
이게 두려울 이야기가 아니고 여러분 이게 안 되면 두렵지,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지 이해하셔야 돼.
이 예수님은 지성서에 어떻게 중보하고 계신지 출애굽기 28장 2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아론이 성서에 들어갈 때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여러분 대제사장의 복장을 보면 이름이 두 군데 적혀 있어요.
어디에 적혀 있냐 하면 이 어깨에 적혀 있어.
우리 남자들 군대 갔다 오면 이 고참들 또 장교들 견장 다는 것처럼 여러분 이 어깨에 6명의 이름씩 적혀 있어요.
제사장의 이 어깨에 그 이름은 출생 연도별로 나 있습니다.
루벤, 레위, 시몬, 유다 이렇게 장자부터 돼 있어요.
그리고 또 한 이름은 판결 흉패. 이 대제사장의 가슴에 12 보석이 붙어 있습니다.
그 12 보석은 이스라엘 백성이 성서를 주변으로 텐트를 친 장막을 친 그 구조대로 돼 있습니다.
3개씩 네 줄로 거기에 어깨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12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고 대제사장의 가슴이 적혀 있습니다.
그 대제사장 복장을 하고 대제사장은 성서와 지성서에 들어갔습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일까요? 오늘 여러분과 저의 이름이 누구에 있다는 거예요?
여기 어깨가 뭐예요? 이 힘의 상징입니다. 어깨가 축 쳐졌다 힘 빠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슴은 뭐예요? 따뜻함 그래서 오늘 우리 이름이 예수님의 가슴에 있는 거예요.
오늘 예수님의 어깨에 있는 거예요.
내 이름을 어깨에 메고 내 무거운 짐 그분의 어깨에 지고 나 연약한 그 존재를 그분의 가슴에 새기고 하나님 앞에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내가 이룬 그 십자가의 그 공로를 믿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잘못하고 이렇게 실수하고 맞습니다.
그런 저 사람을 위해서 내가 그 생명을 지불했으니 나를 도와주셔서 이 사람을 하나님 받아주십시오.
이거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과 제가 해야 될 일은 예수님이 이 말을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사탄 앞에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반응을 보여야 돼.
그렇게 하고 계셔요. 여러분 이게 지성서 시대를 살아가는 조사 심판의 기별 이게 두려운 기별이기도 하지만 이건 복음이에요.
여러분 보셔요. 함께 읽겠습니다. 진심으로 시작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그들의 속죄 제물로 주장한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책에 기록된 그들의 이름 아래 용서받았다는 말이 기록된다.
아멘 딴 거 없어.
여기 보니까 회개하고 그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그들의 속재 재물로 주장한 사람들에게 이 하늘의 책임 죄가 많이 기록된 것에 용서받았다.
여러분 지금 이거 하고 있는 거 예수님이 지성서에서 하고 계셔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예수님께 고백한 죄는 나한테서는 떠났어요.
어디에 있는 거예요? 지금 기록 책에 남아 있어요.
그 기록 책에 남아 있는 것 때문에 성서가 더러워진 거예요.
구약 시대에는 피를 갖다 뿌려가지고 상징적으로 더러워졌어요.
그래서 대속죄일에는 커튼 다 바꿉니다. 왜 1년 동안 그 피 뿌려봐요?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그 기록 책에서 죄를 도말하는 일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분이 그거 할 수 있는 근거가 어디라고요?
회개와 믿음이라는 거예요. 근데 이거 원하셔요.
어거스트는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오 주님 저를 순결하게 만드소서.
그러나 아직은 마옵소서. 왜 그래요? 좀 즐기고 싶거든.
이 세상 괜찮거든요.
순결한 건 좋은 건데 회개하는 건 좋은 건데 이거 회개하고 순결하면 인생 재미없을 것 같거든.
이것도 먹어야 되고 저것도 먹어야 하고 싶고 제가 유학 중에 3040 미국에 집에 갔어.
질문을 계속 설교 시간 해가지고 1시간에 설교 끝나고 멈추고 종이 하나씩 돌려가지고 궁금한 거 있으면 다 질문하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많은 글을 결혼한 지 10년 됐는데 남편의 사랑이 예년 같지 않고 블라블라블라 교회에서 직분을 맡았는데 너무 부담이 되고 블라블라 아이가 휴대폰을 너무 많이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늘 싸우고 블라블라 드라마나 영화는 굉장히 재미있는데 성경은 재미없고 블라블라블라 해산물은 굉장히 맛있는데 그걸 끊을 수 없어서 블라블라블라 전부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러니까 오늘 우리의 마음에 순결하고 깨끗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왜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근데 한편으로 뭐가 있어요?
조금 뒤에 이거 조금 즐겨보고 그래서 예수님 조금 뒤에 올 때 그래서 막 징조 막 생기고 뭐 일요일 휴업령 나고 뭐예요?
그래 막 이제 다 됐다. 그때 조지나이트가 쓴 그리스도인 성화와 완전이라는 책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내가 아직 그 승리를 열렬히 갈망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나는 나의 죄악적 생각이나 행동을 딱 한 번 더 맛보고 싶은 것이다.
왜 재미있거든 즐겁거든 누가 그러더라고 하늘에 가면 재미없어.
여러분 하늘에 가면 재미있겠어요 여러분 회개하지 않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 하늘은 굉장히 재미없는 곳이에요.
너무도 자주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생각 속으로 침투해 들어오시기를 아직 원치 않는데, 내가 바로 지금 나의 생애에 주님으로서 그분을 원치 않기 때문에 나는 그분을 제쳐놓고 나의 죄악적 생각과 행동이 나 나의 죄악적 생각과 행동이나 행위를 선택해 왔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 마음속에 회개하고 죄악을 버리는 습관을 살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그 반대편에 뭐도 있어요? 드라마도 재미있고 세상에서 즐기고 싶고 적당히 눌러앉아서 살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회개해야 되고 믿음을 가져야 되고 버려야 된다 그러면 싫은 거예요.
여러분 어떠셔요? 정말 우리의 죄가 도말 되게 하는 그 일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협력하여서 정말로 회개하고 내 마음속에 세상이 주는 매력들을 버릴 마음 있으셔요.
여러분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늘에 비하면 이 세상의 것은 그게 그렇게 좋은 게 아니에요.
제가 이제 시간 자꾸 오바하니까 안 되니까 마무리하겠습니다.
할 거 더 많은데 그만하겠습니다.
지성서 시대를 살아가는 신자의 기도가 이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 시편 139편은 하나님의 전지하신 눕는 것도 알고 앉는 것도 알고 내 생각도 알고 하나님 다 안대.
그다음에 내가 어디 가도 저 음부에까지 가도 다 거기 계시대 무소부재하심 그리고 나를 지으심이 신비롭다.
옛날 성경에 의해서 개혁 성경에서는 신묘망측하다.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전능한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 이야기를 다윗이 쭉 한 다음에 뭐라고 기도하는가 하면 하나님이요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니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하나님이요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여러분 다윗이 왜 자기 마음을 살펴서 내 뜻을 아옵소서 그리고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이 기도만 하면 되지 앞에 왜 하나님은 다 압니다. 어디에도 계십니다.
왜 이야기해요? 여러분 자기를 잘 아는 사람이 정말로 다 잘 아는 사람이 제대로 우리를 인도할 수 있어요.
어리버리한 사람은 우리를 잘 인도 못해요. 왜 저기 히말라야나 에베레스탄이나 그렇게 고산에 등반하는 사람들이 왜 셰르파라하고라는 사람들에게 짐을 맡기고 같이 가요 그 사람들은 거기서 뭐 한 사람들이에요 태어난 사람들이 3천m 4천m를 안방처럼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심폐 기능이 그렇고 고산 거기에 적응이 된 사람이고 지리를 다 알아 그 사람들을 앞장세우고 따라가는 거예요.
길을 잘 아니까 전지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전지하고 어디에도 계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실 수 있을까요?
근데 여기 보세요.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면 하나님 알아요.
몰라요. 그 왜 다윗이 이런 기도해요 다윗 지가 몰라요.
여러분 우리는 내 마음에 왜 그런 생각이 들었고 내가 그렇게 기도하는 내 생각이 어디로 갈지 우리는 몰라요.
그걸 하나님한테 물어야 돼. 하나님 제가 지금 이 생각이 드는데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은데 내가 지금 일을 이렇게 하고 내가 이렇게 살고 싶은데 이 내 생각이 맞는 겁니까?
이게 영원한 길로 가는 겁니까? 영원한 길로 인도하는 겁니까?
물어야 돼요. 왜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어디에 계신 하나님이 답해줄 거니까요.
여러분 이게 지성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기도여야 합니다.
제가 더 있는데 여러분 받으셔야 됩니다. 간단하게 이것만 이야기 코람데오 지성서에는 하나님이 거기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늘 거기 계시다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고 사는 지성소에만 계신 게 아니고 오늘 내 마음속에도 계신다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고 사는 사람들이 지성소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이에요.
여러분 여기 다윗이 보면 다윗이 아닙니다. 모세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빨간 부분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하나님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여요.
근데 다 모세는 어땠다고요?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했대요.
코람데오는 코람이라는 말은 어디 어디 앞에 이 말입니다.
데오는 하나님이 라틴어에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이 지성서 신앙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지성소에 하나님이 늘 임지에 계시니까 늘 그 앞에 여러분 우리가 옛날에 시어른들 모시고 살 때 기분 나쁜 일 있으면 말해요.
안 해요. 밖에 나가서 하지 시어른 있으면 큰소리 못 내잖아.
어른들 앞에서 요즘 있어다 하더라고. 그는 언제나 모세입니다.
그는 언제나 주님을 자기 앞에 모시고 있었대.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를 도와주기 위하여 언제나 그의 우편에 계셨대.
모세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인재를 깊이 느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있어서 실제적이었고, 언제나 그의 사상 속에 임재하고 계셨다.
오해를 받았을 때 위험에 직면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욕을 참을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 그는 보복 없이 참았다.
모세는 하나님을 그에게 필요한 분으로, 또한 그의 필요에 따라 그를 도와주실 분으로 믿었다.
여러분 여기 하나님 계셔요. 여러분 우리가 늘 하나님 앞에 있다라고 인식하는 게 코람데오 신앙이 이게 지성수 시대를 살아가는 게 필요합니다.
넘어갑니다. 마지막 하나 해바라기 신는 여러분 여기 14만 4천 보면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는지 뭐 한다 지금 어린 양이 어디 있어요?
지성수에 있으니까 우리가 어디 들어가야 돼 지선서까지 따라 들어가야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는 여러분 옛날에 이런 노래 기억하셔요 고무신 신고 아장아장 느린 걸음 걸을지라도 그다음에 뭐예요?
해바라기 해 따라가듯 나도 예수님 따라갈 때 이거 많이 부르셨죠?
저도 불렀어요. 예수님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신앙이 해바라기 신앙 좋을까요?
십자가 길인데 이거 좁은 길인데 원하셔요. 마르틴 루터가 한 말입니다.
이제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 알지 못하며 구태 알려고도 하지 않는데, 강풍이 몰아치려보라.
몰아치려면 쳐보라.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의 나뭇잎도 우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
하물며 그분의 종 된 우리를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지 않을 것인가.
육신으로 나타나셨던 말씀도 돌아가셨거든. 그 말씀을 위하여 죽는 것은 별로 중대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읽습니다. 시작.
그분께서 우리보다 앞서 가신 그 길을 따라 감으로 우리는 그분께서 계신 곳으로 가서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제가 한 이야기만 드리고 마칠게요. 제가 좋아하는 이거 한 목사님인데 문제가 생겼어.
여자 문제가 생겨 목회를 못 해. 나중에 이분이 회복됩니다.
이분이 다시 회복되고 나서 한 말이 이 말이에요. 저도 실패했습니다.
저도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는 당신을 믿어왔던 사람들이 당신을 떠나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실패의 순간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하셔요. 오늘 우리가 잘 나가다가 죄를 짓고 무너지고 넘어지면 그걸 알고서 우리의 그거를 본 사람들은 비난할 거예요.
손가락질도 할 거고 떠나갈 겁니다. 그래요. 그래요.
안 떠나가는 사람도 있을지도 몰라요. 근데 많이 떠나요.
근데 그때 우리가 뭘 기억해야 된다고요? 하나님도 떠날까?
하나님은 이 순간에 나한테 뭐라고 말할까? 여러분 그걸 기억해라는 거지.
여러분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끝까지 그분 따라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죄 때문에 버리지 않아요.
그걸 우리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 오늘 이번 한 주 동안 굉장한 이야기를 드린 것 같은데 많은 이야기들이 그래서 저에게 있어서 조사 심판 교리는 어떤 것인가를 마무리하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저에게 조사 심판 교리는 어떤 거냐 하면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 죄와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니고 죄와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을 앎인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게 저한테는 조사 심판 결의예요.
저에게 조사 심판 교리는 아무런 부담이 없는 기별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와 성령을 더 절박하게 의지해야 된다는 거룩한 부담을 주는 기별이에요.
여러분 아무 부담 없는 게 좋아요.
그럼 우리 신앙에 아무런 의미와 발전이 없어요.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제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사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해 저의 현재 위치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저를 반드시 구원하시겠다는 그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내가 절대로 저 인간을 잃어버릴 수 없다. 그래서 뭔가 좀 회개하는 건덕지 믿음의 근덕지를 찾아서 사탄 앞에 이거 봤냐 이거 이 사람이 이거 회개했어.
오재우가 회개했어. 오재우가 이런 믿음이 있어.
그러니까 너 건드리지 마. 이건 내 백성이야. 여러분 예수님이 이 말을 지금 사탄 앞에 하고 싶어요.
오늘 우리가 예수님이 사탄 앞에 이 주장을 당당히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 돌아가십시다.
그래서 이 세상에 죄가 주는 유익도 있지만 예수님이 주는 유익과 그 평안에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십자가부터 성서의 첫째 칸, 둘째 칸, 셋째 칸 여러분 이제 조사 심판이 두려움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뭐 조사한다고요? 죄를 조사하는 게 아니에요.
죄는 누가 조사한다고요? 사탄이 들추어내지 그러면 우리가 뭐만 있으면 끝나요?
회개와 믿음이 있으면 끝나 아무도 못 건드려. 그러니까 우리는 십자가로 가야 돼.
이제 그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서 이루신 그 공로가 무엇인지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한테는 그 조사 시반이 왜 두렵냐고 근데 이게 지금 안 두렵다가도 돌아가 가지고 또 세상에서 살다 보면 또 두렵다니깐요.
그러니까 자꾸 누구한테는 가야 돼. 자꾸 예수님 바라봐야 돼.
그게 해바라기 신앙이에요. 예수님 반드시 다시 오실 겁니다.
감독이 감독이 드디어 무대 위에 등장할 때가 올 겁니다.
그때는 분장 안 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타낼 겁니다.
여러분 세상의 끝이에요.
그 자리에서 여러분과 사랑하는 가족과 모든 교우님들이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진정한 재림 신자로 살아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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