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대전시민들이 약 60여명 참석하였고
옥천주민은 극소수가 함께하는 제1회 봄꽃 음악축제가 벌어졌다.
바람이 불어서 날씨는 쌀쌀한데도 야외 마당에서 불을 치피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들이 정겹게 느껴졌다.부치개와 막걸리와 삼겹살 파티가
여러분들을 기쁘게 하였고, 대금연주와 민요창, 기타연주와 가요부르기 등...
첫댓글 바람이 느껴지는데 타고있는 모닥불이 정겨워 보입니다. 막걸리와 삼겹살 ... 그리고 음악... 기쁠 수밖에요..
대청땜을 내려다보는 운치있는 전원주택에서의 가든음악회를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아쉽습니다.다음 기회에....
첫댓글 바람이 느껴지는데 타고있는 모닥불이 정겨워 보입니다. 막걸리와 삼겹살 ... 그리고 음악... 기쁠 수밖에요..
대청땜을 내려다보는 운치있는 전원주택에서의 가든음악회를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아쉽습니다.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