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1-06-01 21:09:40, 조회 : 1,685, 추천 : 108 |

5월31일 동아일보 B3 김현수기자 기사.
손정의 말 부모님은 한국인, 자란 곳은 일본, 16세 부터 미국에서 교육 ,23대 조상님은 중국 사셨다. 제가 어디에 속하는지 저자신도 알기 어렵다
요즘 동일본 대지진 후 100억엔 (약1300억 원) 성금 희사.
지난달 밀양대종회 참석하니 경주손씨,밀양손씨 모두 자기 종친이라고 야단이라고 한다. 돈이 많으니 부모,조상이 바뀐다.
경인보 제3권 235페이지 첮째줄 25세 基義(일명正義일본명 孫마사요시 1957년8월11일생) 즉 대구 모당공파 자손이다. 2004년 경인보 첮 회의 때 족보 성금 모금으로 대구 노장님 들께서 일본 방문 손정의 는 만나지 못하고 일본 가족에게서 쬐금 성금 받아 오셨다. 그후 손정의 말은 잠잠 했다.
성금 말이 나오니 밀양 중추공파 대구에서 사업하시는 경창산업 손기창 씨는 70년대, 거금을 위선사업으로 쾌척 하셨다. 돈도 시절인연이 맞아야 되는가 보다. 원래 돈 지출이 더 어렵다 하지 않는가? 돈 있어면 남에게도 도와주는데 일가 친척에게 팍팍 써야지! 경인보 성금보니 최고 500만원 내신분이 딱 한분이다. 우리 종친은 어떤 정치가 가 한 말 "우리가 남이가? " 한 말은 해당되지 않는다. 세상만사 그려려니 해야지..... 끝. [손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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