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저의 치료 과정을 나열하여 보면
지금부터 5년전에 발과 손에 수포가 올라오면서 가려워, 보라매아카데미 타워 있는 피부과에 갔는데.
계속 주사와 약를 줬는데.. 여기서는 한포진이라고 생각하고 처방을 하셨나봐요!
수개월동안 낫지 않아서 포기하고 있다가 찬바람나닌깐 없어졌는데...
다음해에 또 발생하여 보라매아카데미 타워에 있는 또 다른 피부과에 갔는데
여기서도 무좀인지 한포진인지 문의했더니 둘다라고 하면서 먼저 무좀을 잡아야 한다고
무좀약을 주셨는데 한포진의 수포 때문에 미치겠는데 그병원 치료를 받아도 낫질 않았지요!
그래서 상도동에 있는 피부과에 갔는데 여기서는 무좀으로 처방을 하셨는데..
몇달 다녀도 낫지도 않구 해서 병원을 신길동에 있는 병원으로 바꿨어요!
여기서도 제가 다른 병원에 다녔다는 이야기를 전혀않고 치료를 받았는데.. 여기서는
한포진으로 처방을 하셨어요! 여기서도 낫지 않던차에 회사동료직원이 제 손을 보고 이거 무좀이 아니다고
자기 남편도 그랬는데 봉천고개에서 내려오면 모 피부과가 있는데 거기서 낫었다고 가보라고 해서
병원을 또 옮겼습니다, 여기서는 다른병원에서 갔었는데 낫지 않는다고 했더니 한포진이라고 하시면서
스테로이겐 주사랑 약 이러것을 주시는데.. 주사기운이 있을 때는 괞찮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 재발하기를
2년이였습니다.. 그래서 신대방삼거리에 있는 피부과로 또 병원을 옮겼는데.. 거기서 무슨 이더반응 이라고하면서
말은 많은데.. 결국 낫지를 않더군여.. 이렇게 피부과 의사들은 돌파리 인가라른 생각이 들더군여.
올해 대림동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처방을 받은데 여기는 특진료까지 줘가며.. 여기도 좀 괜찮아 보이기는한데
낫지 않는거에여.. 그래서 신대방동 모피부과에 같더니만 정밀한 기계로 보여 주면서 이것은 발이나 손이
무좀이라고 설명을 해줘서 지금은 수포성 무좀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전 대전에 가서
두가지약을 동시에 먹고 알러지 반응이 있어서 병원 갔더니만.. 그병원에서 명반3%를 물에 희석해서
담그고 있다가 마르면 무좀 연고를 바르라고 하시더군여..
그래서 약국에 가서 명반200g 짜리(1000원) 사서 물에 희석하여 30분에서~1간 담근고 마르면 무좀약 발랐더니
아주 좋아졌어요! 음료수 피트병 큰것 1,8리터 물에 명반 1/4만 풀고 발에 담그면 4번 발 담글수 있습니다..
아직 확실히 낫은것은 아니지만 거의 깨끗해 졌습니다. 가렵지도 않고,,,
시간나는데로 해 볼생각입니다.
첫댓글 무좀이신가 보네요 저도 어떤 피부과에선 무좀 어떤 피부과에선 한포진이라고 진단했는데 무좀 연고 바르면 더 심해지는 걸로 봐서 한포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좀과 한포진은 치료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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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은 위험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