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디지털.20200108.구글캘린더로 네이버캘린더의 양음력생일 등록(기념일)한 것을 내보내기로 옮겨오기

[윈드보스]

: 원데이디지털.20200108.구글캘린더로 네이버캘린더의 양음력생일 등록(기념일)한 것을 내보내기로 옮겨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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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편이다.

중요한 메일은 대부분 구글메일로 받고 있으며,

구글캘린더를 기본으로 활용하고,

구글연락처(주소록)을 중심으로 쓴다.

문제는 구글이 한국적 정서에는 좀 약하다.

그중 가장 취약한 것이 '음력' 문제다.

그래서, 네이버의 네이버캘린더를 활용하기로 했고,

최대한 1년치의 생일에 관한 사항들만큼(가족 친척들)에 관한 것은 네이버캘린더에 등록하고 쓰기로 했다.

문제는 네이버캘린더를 들어갈 일이 없으니,,,, '알림' 설정을 해도 좀 찜찜해서,

아예, 네이버캘린더의 등록된 생일(양, 음력 변환 자동처리된 기념일)을 그대로 내보내기 해서,

구글캘린더에 가져왔다.

1.네이버캘린더 에서,

만들어진 네이버캘린더의 오른쪽 별표된 표시를 클릭하면, 나온 메뉴에서 '가져오기/내보내기(백업)' 선택,

순서대로 내보내기 파일을 만들면 되는데,

내 경우에는 1년치 가족및친인척의 생일자료가 이미 등록되어 있으므로,

1년분(2020.1.1~12.31)만 내보내는 걸로....

이런 파일이 만들어지게 됨.

2. 구글캘린더에서,

그리고, 

구글캘린더를 열어 새캘린더만들기 에서 네이버캘린더의 자료를 가져올 곳을 

내 경우에는 따로 만들어 별도 관리할 예정이기에,

새캘린더 이름을 정하여(참고로 내 경우에는 'NAVER BADAY'로..) 넣고,

'캘린더만들기' 로 만들어,

그 캘린더 이름 오른쪽에 점이 세개(...) 있는 것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고,

그 메뉴에서 '설정 및 공유' 를 선택하거나,

구글캘린더에서 오른쪽 위에 보면, 기어 모양(바퀴?)을 클릭하여,

기어모양의 환경설정 클릭,

선택된 기어모양의 환경설정에서 '설정' 메뉴를 선택하고,

'가져오기/내보내기' 메뉴의 아래 '가져오기' 를 선택하여,

네이버캘린더에서 내보내기로 만든 캘린더 파일(.ics)을 선택하여 올리고,

구글캘린더에서 네이버캘린더 데이터를 가져올 캘린더를 선택한 후,

내 경우에는, 'NAVER BADAY' 구글캘린더임.

그리고, 최종 '가져오기' 를 클릭하면,

네이버캘린더의 생일에 관해 1년분의 등록된 생일자료가,

구글캘린더의 원하는 캘린더(NAVER BADAY)에 그대로 옮겨져 있음.

단, 네이버캘린더를 구글캘린더에서 계속 공유해서 읽도록 하는 경우는 알 수가 없었음.

(네이버캘린더 측에서 URL 이라도 공개하면 좋은데, 

그런 메뉴나 참고사항이 없었음=네이버의 너무 폐쇄적인 정책??!! 때문인가? 쩝~~~)

그런데, 생일같은 경우에는 미리 1년치는 등록해 두면,

그 다음에는 수정이나 뭐 고칠 일도 없으니,

한번 등록하고 바로 옮겨두면 될 듯하여 굳이 안되는 것 시간들여 애쓸 필요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