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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입소장애인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욕구와 불편사항을 최대한 파악하고 생활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6. 고충처리 결과 및 조치사항가. 지역사회적응훈련을 통한 입소장애인 욕구 반영
시설에서는 입소장애인의 욕구와 선호를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매주 목요일 지역사회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적응훈련을 통하여 자연탐방, 역사탐방 및 지역사회 시설 이용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입소장애인이 좋아하는 식당을 직접 방문하여 선호하는 음식을 주문하여 먹는 식당방문 체험과 좋아하는 카페를 방문하여 음료와 다과를 먹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소장애인이 자신의 선호와 욕구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직원은 이러한 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입소장애인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하여 개인별 욕구를 파악하고 있다.
나. 직원의 의사소통 어려움에 대한 지원
직원이 입소장애인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답답함을 시설장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와 면담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직원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개인적인 업무 부담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고, 시설장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필요한 경우 입소장애인의 행동과 특성을 함께 관찰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지원방법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다. 비언어적 의사표현에 대한 이해 강화
중증 입소장애인의 경우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표정과 몸짓, 행동 등을 통해 자신의 의사와 욕구를 표현하고 있음을 공유하였다.
따라서 직원이 입소장애인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반복되는 행동이나 특정 상황에서의 반응을 통해 입소장애인의 욕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라. 지속적인 고충처리 및 인권보호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직원의 고충과 입소장애인의 권익보호 사항을 일회성으로 처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하였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인권간담회와 직원 면담 등을 통하여 직원의 고충사항을 확인하고, 입소장애인의 생활 속 욕구와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시설 운영과 서비스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7. 회의 결과
이번 인권간담회를 통해 직원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을 확인하였으며, 해당 어려움을 시설장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또한 입소장애인이 언어적으로 자신의 고충을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직원이 입소장애인의 표정, 몸짓, 행동 등 비언어적인 표현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특히 입소장애인이 좋아하는 식당과 카페를 방문하고 선호하는 음식을 경험하는 지역사회적응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입소장애인의 욕구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생활지원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8. 향후 조치계획
9. 인권간담회 및 고충처리 실시 기대효과① 인권보장 및 권익증진
직원과 입소장애인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인권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시설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② 직원의 고충 및 소진 예방
직원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업무 스트레스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시설장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함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직원의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③ 입소장애인의 욕구 반영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입소장애인의 표정, 몸짓, 행동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개인별 욕구를 파악하고 실제 생활지원과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다.
④ 고충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해결
작은 불편사항이나 어려움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를 실시함으로써 고충이 장기화되거나 인권침해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⑤ 직원과 시설장 간 신뢰 강화
직원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시설장과 함께 이야기하고 해결하는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⑥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직원의 의견과 입소장애인의 욕구를 시설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입소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생활지원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⑦ 시설 운영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간담회 내용과 고충처리 과정 및 결과를 기록하고 후속 조치를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투명한 시설 운영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
⑧ 인권 중심의 시설문화 정착
정기적인 인권간담회와 고충처리를 통하여 직원과 입소장애인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문화를 조성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중심의 시설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
10. 종합 의견
이번 인권간담회는 직원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를 개인의 어려움으로 남겨두지 않고 시설장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우리 시설의 입소장애인들은 자신의 생각과 욕구를 언어로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욕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표정과 몸짓, 행동 하나하나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중요한 의사소통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이에 시설장과 직원은 입소장애인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직원 역시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시설장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자립센터 착한목자의 집은 인권간담회와 고충처리를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직원과 입소장애인이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실제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한다.
무엇보다 말로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주장하기 어려운 입소장애인의 작은 표정 하나, 작은 몸짓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그 안에 담긴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우리 시설이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인권보호의 출발점임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
11. 회의록 확인
위와 같이 2026년 시설장·직원 인권간담회를 실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고충사항 및 조치결과를 확인하였음을 보고합니다.
2026년 8월 11일
지체장애인자립센터 착한목자의 집
시설장겸 시설고총처리 총괄담당(인)
시설 직원경 입소장애인 고충처리담당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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