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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 |
일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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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h 1번 구역 |
6.45~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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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2번 구역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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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i 1번 구역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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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Khabourah 1번 구역 |
6.18 |
○ 또한 이 구역들은 모두 표토 상태가 좋아서 공사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며 가장 일사량이 좋은 Manah와 Adam에서는 OPWP가 먼지 모니터링 조사도 실시했음.
○ OPWP가 검토하는 태양광 발전소 규모는 100~20㎿ 규모로, 2012년 2분기에 EPC 입찰이 뜰 것이라고 예상이 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보류됨.
- 무역관이 OPWP의 담당자를 2012년 2월에 만나 면담한 결과, OPWP를 비롯한 오만정부는 최종후보지와 사용기술에 대한 결정을 아직 내리지 못했다며 일단은 이 프로젝트가 보류됐다고 전한바 있었음.
- 그러나 이번 자료의 발표로 현재 Worley Parsons가 컨설턴트로 된 이 태양열 발전 프로젝트의 추진에 향후 속도가 붙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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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현재 보류 중) - 프로젝트 규모: 6억 달러 - 발주처: 오만 수전력구매청(OPWP, Oman Power and Water Procurement Company) - 단계: 디자인 스테이지 - 컨설턴트: Worley Parsons - EPC Tender: 당초 2012년 2/4분기였으나, 2012년 3월 현재 이 프로젝트는 보류 중임. |
□ 오만의 일사량은 독일 함부르크의 3배로 알려져 해외기업들의 관심 많아
○ 실제로 지난 1월 16일에 스위스의 자산관리회사인 Terra Nex사와 독일 투자자들이 오만 내 20억 달러 규모(400㎿)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는데, 언론 발표에 따르면 이 투자가들은 태양열 발전에 필요한 솔라패널, 알루미늄 프레임, 실리콘 등을 생산할 예정이며 공장 위치는 Duqm을 검토한다고 함.
□ 오만정부는 풍력발전소 파일럿 프로젝트도 계획 중
○ 오만정부는 태양열 이외에 풍력발전에도 관심이 큰 편으로 3월 27일 자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만수전력청(이하 PAEW, Public Authority for Electricity and Water)이 오만 전력조정청(이하 AER;Authority for Electricity Regulation)에 50만 오만리알(130만 달러) 규모의 풍력발전소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기로 확정
- 이 풍력발전소의 위치는 Masirah 섬이며, 발전용량은 5㎿ 용량을 계획하나 먼저 500㎾ 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임.
- 현재 오만에서 풍력잠재력이 큰 곳은 잠재적인 풍력용량이 7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Salalah를 포함해 Thumrait, Masirah섬과 Musandam 지역임.
- AER의 John Conneen 이사에 따르면, 현재 검토되는 Masirah섬의 500㎾급 파일럿 풍력발전소 장소는 오만 공군의 항로와 레이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변경 예정이라고 함.
□ 오만의 전력수요는 매년 10% 가까이 증가할 전망
○ 오만은 인구증가율이 2%에 가깝고 경제성장이 2009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4%를 넘으며 최근 젊은이들의 도시이주가 급격히 늘어나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남.
○ 더욱이 오일·가스분야가 국가 재정수입의 85~90%를 차지하는 산업구조를 개선하고자 오만 정부는 산업다변화를 강력하게 추진하는데, 이 과정에서 중화학단지, 제조업, 관광업 중흥을 위한 전력과 물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임.
○ 정부나 기관에 따라 전망은 다르나 오만의 전기수요는 향후 2015년까지 매년 7~1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로 필요한 전력은 2000㎿에 달할 것으로 International Power사는 3월 7일 자 Oman Observer지를 통해 전망하였음.
- 실제로 오만 수전력구매공사(OPWP)도 2011년 12월 자료를 통해 높은 인구증가율과 산업다변화 정책의 영향으로 오만의 전력수요는 2010년 3424㎿에서 2016년 6043㎿로 무려 7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음.
- 현재 오만에서는 대형 발전소 프로젝트인 Barka3와 Sohar2가 2013년에 완공 예정(두 프로젝트 모두 GS건설이 EPC 수행 중)이며, 2011년에는 대우건설이 2000㎿ 규모의 수르 발전소 EPC 공사를 수주한 바 있음.
□ 시사점
○ Duqm 지역에 건설을 검토했던 석탄화력발전소가 환경에 대한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현재 가스발전으로 변경이 유력시 되듯이(현재 오만의 발전소는 모두 가스를 사용함) 오만은 여타 중동국가에 비해 환경·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임.
○ 이런 관심을 바탕으로 독일 투자가가 오만에 20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OPWP도 축적해왔던 일사량 데이터를 이번에 대외에 발표하는 것을 계기로 그동안 보류됐던 태양열 발전소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을 것임.
○ 따라서, 오만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국내기업들은 수시로 발주처나 무역관을 접촉해 진행현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 참조: OPWP의 일사량 측정 보고서가 필요한 기업은 무스카트 무역관에 문의 바람 (stern@kotra.or.kr)
자료원: 무스카트 무역관 OPWP 인터뷰, Oman Observer (3. 27.), Times of Oman (3. 12.), Muscat Daily(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