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라!
오늘 대청소한 모습들을 보내드립니다!
- 빛바래고 낡은 일부 간판교체와 계단 글씨판 교체
- 교회 입구 위 캐노피의 묵은 때 청소
- 매끈하지 않은 도로때문에 발을 겹질이곤 했었는데 그 곳을
시멘트로 매끈하게 포장하는 모습
오셔서 땀흘려 수고해 주시고, 복분자 음료로 쌀과자와 도너츠로
새참 준비해오시고... 여러모습으로 섬겨 주신 분들!
또 점심식사로 섬겨주신 분!
있는 곳에서 격려와 기도로 함께 해주신 가족들!
주님께서 각자의 섬김의 마음을 아시고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보이지않고 인정과 칭찬이 없어도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기쁨으로
맡겨진 일에 충성하시는 모든 가족들에게 박수를...👏👏
God bless you!!!
첫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