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residents and specialists are protesting administrative order with hardly acceptable causes, even burdening rest of all medical personnel in this fatal covid-19 situation. What is more, they reversed first affirmative voting and decided to continue strike after revoting. So, national denunciation is overrunning fiercely.
싱거비 합니다. 야야 말쫌 하자캐도오...껄베이 누디기 얌세이덜이 머시라? 폼나개 배와씅깨 장개 잘 가고 잘 무글라꼬 그란다꼬? 나란님말또 뭉기넌디 시상이 니덜 잘 낫따 오이야 할쭝 아랏째? 니덜 읍는 병원 만들끼거등? 그랑깨 도토리 네 개 니덜만 무거라..문디 두디기덜아...
#KMA #Korean Medical Association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공의 #專攻醫 #전임의 #專任醫 #Residents #Specialists
이미지:
페이스북 대한전공의협의회
뉴시스기사
네이버뉴스
뉴스1뉴스
발표된 논제들
의사들은 또5 듣소 Some KMA Members Decapitate KMAhttp://cafe.daum.net/miguancf/gJXF/164?svc=cafeapi의사...경칭이 부끄럽소 Shameful Title as Striking Profiteers
http://cafe.daum.net/miguancf/gJXF/163?svc=cafeapi
의사덜은 또또또 듣소 Medical Strike aginst President's Return Order
http://cafe.daum.net/miguancf/gJXF/162?svc=cafeapi
*으이사는 *다부 드르소이 Better Follow Govenment Bill, Y Striking Specialists
http://cafe.daum.net/miguancf/gJXF/161?svc=cafeapi
전공의는 듣소 Residents Should Remember the Oath of Hippocrates
http://cafe.daum.net/miguancf/gJXF/160?svc=cafeapi
우서비 합니다. *학문을 왕관이자 도끼라며 둘 다 움켜쥐면 그 잘난 얼굴에 먹칠 동동칠로 치대드려도 어떻게 씻으시지? *아침 도토리 제들만 먹기라...욕먹자고 철판 깐 제 쌍판에 줄어든 저녁도토리에 배곯을 후배들 생각도 못하니까...그런 시꺼먼 지리산 숯쟁이 꼴이겠지만...
매깨비 합니다. *뼈를 끊으려면 제 살을 베게 한다고...뻘건 머리띄 노조勞組 설치면 로봇 공장 늘어나듯 *무인진단-원격진료-로봇수술로 염소 콧수염의 의사醫詐들 *등뼈를 끊고 독수리 날개를 만들 수도 있겠지...상처뿐인 치욕...염소 한 마리 생색내기 들러리...창피할 거고...
*학문을 명예를 위한 왕관으로 생각지 마라. 생계를 위한 도끼로 생각지 말아라-탈무드Talmud
*조삼모사朝三暮四-저공狙公이 아침에 도토리 셋을 주고 저녁에 넷을 준다니까 원숭이들이 화를 냈다. 아침 넷 저녁 셋 준다니까 길길거리며 좋아했다.
*무사가 생사의 결전을 할 때 상대의 등뼈를 끊으려면 자기 살을 베도록 틈을 준다
*무인진단: 통합검사 시스템과 자동화된 일괄진단으로 의사醫詐들의 입지를 극소화함
-원격진료: 국내외 의사醫師들의 신디케이트Cyndicate 구축...의사醫詐들 원천배제
-로봇수술: 무인진단과 원격진료의 데이터로 집도 로봇 조종할 수 있는 전문가 육성
*바이킹의 형벌...독수리날개처럼 양 팔을 벌려 묶고 등뼈를 끊어 죽을 때까지 효시梟示함
청와대국민청원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재접수 등 추후 구제를 반대합니다.
참여인원 : [ 327,048명 ]
카테고리보건복지 청원시작2020-08-24 청원마감2020-09-23 청원인twitter - ***
청원시작
청원진행중
청원종료
답변완료
청원내용
의대생들은 공공의료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그 투쟁 방법 중 하나로 선택한 '덕분이라며 챌린지'라는 자신들만의 손동작으로 덕분에 챌린지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챌린지는 비단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요양보호사, 각종 검사실과 연구실 소속 인원, 방역 관계자, 응급구조대, 소방관, 경찰, 폐기물 처리 관련자, 보건 행정 인력, 그 외에도 코로나 대응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에 대한 국민들의 감사 인사였습니다. 그런 국민들의 감사 인사를 오로지 의사들에 대한 것인 양 착각하며 보이는 다른 의료 관계자들에 대한 무시와, 설사 오로지 전적으로 의사에 대한 감사 인사였다고 쳐도 아직 의사라고 할 수 없는 이들이 국민의 감사 인사를 그런 식으로 조롱하는 유치함은 도를 넘어 같은 국민이 보기에도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들이 그럴 수 있는 것은 학부 정원부터 철저히 소수로 관리되어오면서 예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의료 면허 획득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단체로 국시 접수를 취소하고, 취소하지 않은 이들을 조롱하며, 동맹 휴학을 결정하고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는 것 또한 자신들의 그러한 행위가 의료 공백으로 연결될 것을 알고 그것을 투쟁의 한 수단으로 쓰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에 단체로 시험을 취소한 것은 결국 나라에서 어떠한 식으로든 구제를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던 단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국시를 취소를 했다는 의대생이 혹시 몰라 국시 공부중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구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시험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투쟁의 수단이 될 수 있는 집단은 거의 없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투쟁의 수단으로 포기한 응시의 기회가 어떠한 형태로든 추가 제공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는 사람들은 더 없습니다. 그 자체로 그들은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 그들에게 차후에 나 자신과 내 가족의 건강을 맡길 수밖에 없는 한 사람으로서 청원 드립니다.
그들의 생각대로 추후 구제, 또는 특별 재접수라는 방법으로 의사면허를 받게 된다면 그들은 국가 방역의 절체절명의 순간에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총파업을 기획하고 있는 현 전공의들보다 더한 집단 이기주의적 행태를 보일 것이며 그때마다 국민들은 질병 자체에 대한 불안함 보다 더 큰 불안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구제 방법을 제시하지 말아주십시오. 대신 그들에게 스스로의 지나침을 경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십시오.
청원동의 327,048 명
SNS 공유하기
http://www.presiden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