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서류 작성시 반드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구립도서관으로 온 우편물이 옛주소로 되어있어서
도로명주소로 사용하도록 변경 요청을 하였습니다.
담당선생님께서 앞으로는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등 모든 우편물은 도로명주소로 변경
하여 보내주신답니다.
다른곳도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부터 도로명주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생활화 할때 모든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땀흘리며 애써주시는 사서공무원선생님들께 또다른 과제를 드리는것 같아서 죄송
하기도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모범이 되어야 시민들의 의식도 변화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조해주신 국립중앙도서관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옛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6동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0길 52
이렇게 멋지게 수정해서 보내주신답니다.
첫댓글 공공기관에서 먼저 도로명주소 생활화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공공기관의 발송 우편물이 선도 역할을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