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34회 인천복지포럼 이 지난14일 로얄호펠 2층 영빈관에서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유정복 인천시장, 이윤성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귀빈,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윤성 회장님의 인사 말씀은 봄이 왔다 간것 같습니다. 아주 봅시 싸 ~ 합니다!.. 뭔가 빨리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가 호랑이 등에 타고있다. 이렇게 비유하고 있습니다. 호랑이를 잡는냐 아니면 먹히느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해서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오늘은 정명한 교수님을 모시고 우리는 이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강의를 들어봐야 하겠습니다. 라고 말 했습니다. 이어서 유정복 인천시장님의 인사는 현장에서 뛰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밀씀을 드립니다. 복지라는게 여러분 아시다 시피 정책을 잘 만들어야 되고 예산을 뒷 받침을 해야 되고 역시 현장에서 어떻게 뛰느냐 하는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지가족 여러분들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인천시에서도 결론적으로 시민들의 행복이 복지인데요 어떻게 하면 시민들을 행복하게 할 것인가 다양한 정책을 해 나가는데 다행 스러운 거는 복지를 계속 확대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작년해 비해서 금전도 예산이 5천억이 늘어 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린이집 부터 고등학교 까지 전 과정을 무상 복지하는 우리나라 첫 번째 도시가 됐습니다. 또 출산에도 100만원 지급한 건 인천시하고 세종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증거가 된 상황으로 구체적인 실증 자료로서 인천시가 복지가 행하여 지고 있다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모든것은 사실 재정 건조라인 결실입니다. 물론 우리가 지금 경상도시가 되고 여력이 생기니까 복지 일원을 확층 을 해 나가는데 저는 무엇보다 도 이렇게 예산지원 하고 제도 잘 만들고 정책들도 현장에서 작동되지 않거나 아니면 현장에서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일이 있으면 안 된단 말입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춘겁니다. 그런데 또 다행스러운거는 이런 걸 잘 해드려서 우리 체계적이고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그동안 수년동안 연구 해둔 복지재단 이렇게 전부 합쳐저서 복지관계자 분들도 다 이해하시고 정말로 필요한 것이다. 해서 그래서 어제 보건 복지부로 부터 복지재단 인가가 떨어 졌습니다. 인천시가 부산을 제키고 복지 즉 행복에 있어선 우리 1번 도시를 만들자 그게 저의 지도력입니다. 복지현장에 계신분들이 사기가 높고 일 잘 하셔야되요 그런 부분에도 우리가 신경을 쓰다 보니까 사회복지 처후가 상당히 미달되고 그런데 올해까지 해서 보건복지 기준 100% 다 가쳐줘요 10일 간에 휴가도 소위 말하는 지급까지 조차 등등 다해서 이제 복지가들이 인천에서 만큼은 자랑스럽게 일하는 그런 복지가들이 됐잖아요 그리고 저는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꼭 유념해야 될것은 우리 모두를 통해서 우리사회에 건강성과 행복을 가져오는 우리가 그 역활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는 나를 사랑한다에 제가 강조하는게 무엇입니까 인천 사랑이거든요 결론적으로 우리 인천을 사랑하고 시민을 사랑하고 그것이 나의 행복이다.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그 누구를 사랑한다 이야기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사랑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되는거 거든요 그냥 겉 치례하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하고 이해 관계에 따라서 하고 그거는 진정성 사랑이 아니예요 그 모든 홱심은 진심이고, 진정성이고, 진실이라고 봐요 그것이 우리에 본질적이고 가치고 분포가 되야된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저는 복지하면 저하고 또 뗄 수 없잖아요 복지에 복자도 복복자고 지자도 복지자고 저는 복을 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숙명적으로 우리 복지를 잘 해서 시민을 행복하게 해야되는 아마 원초적인 그 책임이 있지 안나 이렇게 생각하고 우리 복지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애쓰는 복지과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더 혼신에 노력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긴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나는 나를 사랑 하는가? 위대한 자존감 을 주제로 가천대학 교수 송진구 강사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 에는 이유 가 있어요. 결혼을 왜 하냐하면 판단력이 부족 때문에 결혼을 한다. 이혼하는 사람도 있어요. 왜 이혼하냐 하면 인내력이 부족 때문에 이혼을 한다. 그렇게 돼있어요. 그러다가 다시 재혼하는 사람있지요 기억력 부족 때문이예요.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 강의를 드리면서 여러분한테 부탁드리고 싶은게 하나 가 제가드린 말씀을 돌아가셔서 꼭 자녀분들 한테 전해주십시요. 우리가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마음을 다치는 일을 좀 줄일 수 있었을 거예요. 두가지 주제로 나눠서 말씀 드리는데 첫 번째는 자존감의 유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자존감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 자존감의 유형은 자존감의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 역활 패트지를 보면 다른 사람들을 의식합니다. 지나치게 의식을 많이하죠. 그리고 자기를 무능력하다고 생각하고 싶게 포기해요. 그리고 자주 화를 내고 싸워요. 그리고 타인을 우러러보고 타인에게 의존해요. 그리고 매사를 남과 비교하고 남의 존증이있죠. 그런데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타고난 성향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며 존증한다. 자신에게 타고나지 않은것을 부러워 하지 않는다. 부족한 점을 개선 하려 노력한다, 타인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기를 기대한다. 나보다 잘난 사람 만나서 그걸 벤치마케팅 하는거예요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성공했지 배우는 거죠 나보다 못난 사람 만나도 그 사람한테 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이 만나요 자존심과 자존감의 주인은 자존심의 주인은 상대이다. 자존심의 가치는 거래가 될 때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자존심의 가치는 없습니다. 자존감은 나 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자살 수 는 한 달에 100여 명, 하루 44명. 일년 1600여 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존감 나를 사랑하고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심어 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