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의 원칙 (54:43)
https://youtu.be/2RFYVEcZ7Vs
자본주의 사회에서 꿈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소수의 밥칙으로 8:2/9:1로 10~20%가 80~90%의 부를 가지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소수의 법칙을 존중해야 하고 이들은 남들이 걷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부자는 1등에 초점을 맞춘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입지가 최고이다. 입지는 교통, 학군, 대단지, 상권, 환경 등이다. 1등 아파트는 빠르게 상승하고 떨어질 때에는 천천히 떨어진다. 1등의 자격은 먼저 오르고 천천히 떨어지는 속성이 있는데 사람들은 돈에 맞추어 산다. 싼게 비지떡이다. 돈은 지식의 힘니다.
부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만 산다. 자본주의는 1등이 점점 더 많이 가져가는 구조이다. 가난한 사람의 특징은 남들과 비교해서 소비를 하고 복권을 사고 지식이 부족하고 빚에 대해서 관대한 사람이다. 지식은 첫번째 부동산을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일생 일대의 최대 쇼핑이라 한다.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세금이 얼마인지를 모르는 것은 도둑놈의 심뽀이다.지식의 두번째는 금융공부를 해야 한다. 금융이란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기에 반드시 가계부를 써야 한다. 투자라는것은 현재의 하고 싶은것을 참는 것이다. 신용카드는 미래에 들어 올 돈을 담보를 미리 쓰는 것이다.
세번째 세금에 대해서 밝아 져야 한다. 이 세상에서 피해갈 수 없는 것은 죽음과 세금이다. 때문에 탈세는 하면 안되지만 절세는 해야 한다. 네번째는 주식을 공부해야 한다. 주식은 자본주의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기에 경제를 공부하는 것이다. 주식만큼은 반드시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투자를 하지 말라. 돈이 많으면 주변에서 전문가들이 스스로 가르쳐 준다. 부자들은 빚에 대한 혹독함을 너무나 잘 안다. 1억 모우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1억을 모우면 3억 가는 것이 너무 빨라지고 10억 가는 것은 더 빨라진다.
돈도 태생과 출신이 있다. 큰 부자들은 사업을 통해 되는 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사업은 직원들이 돈을 벌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돈을 벌어 준다. 고객들에게 서비스나 제품의 품질이 좋아야 한다. 사업을 하지 않으면 장사를 해야 한다. 장사하는 사업은 주식이나 부업을 해서는 안된다. 샐러리맨은 내 노동력의 댓가로 월급을 받는다. 샐러리맨은 열심히 해고 월급이 나오고 그렇지 않아도 나오므로 큰 부자가 되지 않는다. 샐러리맨은 무조건 적금을 만들어 종자돈을 만들어야 하고 빨리 투자를 해야 한다.
샐러리맨은 잘려서는 안되므로 몸값관리를 잘 해야 한다. 샐러리맨은 책을 쓰면 좋다. 우선 돈이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날릴 수 있다. 샐러리맨은 하고 싶은 일=취미에 투자를 해야 한다. 취미를 가진 사람이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나중에 사업으로 이어진다. 샐러리맨 다음으로 프리랜서로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랜서의 대표직업은 연예인 또는 운동선수들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거부를 꿈꾸고 현명한 사람은 중산층을 꿈군다.
투자은 원가의식인 가격을 봐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가격은 땅값과 건축비이다. 물건을 살 때에도 세일즈 할 때나 가급적 인터넷으로 사라. 빈부격차의 차이는 교육격차=지식의 힘이다. 남한테 머리 숙이는 직업을 빨리 가져보는 것이 좋다. 돈을 버는 것은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인생과 자신의 일을 대하는 자세이다. 지금의 시대는 기업가의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