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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2구간-주문진 가는길 ♧주문진 가는길..테라가 담은 풍경들.....
테라 추천 0 조회 336 16.06.19 14: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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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9 15:03

    첫댓글 정말 오랫만에 동행에 몸도 마음도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ㅎㅎ
    길에서의 만남은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더운날씨에 몸도 힘드셨을텐데 사진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테라님~

    살짝 찔리는 부분은 그냥 웃음으로ㅎㅎ

  • 작성자 16.06.19 15:14

    넘의집 안방에 떡 드러누워있듯~
    언니의 뻔뻔함~ㅋ
    평상을 뺏기고 황당한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시던
    아저씨의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ㅋㅋ

    올만에
    함께걷고 함께 밥무꼬
    행복했~day~~^^

    글코
    모가 찔리는지~이해안됨~ㅋㅋㅋ

  • 16.06.19 16:05

    몰카도 찍혀보고 .......... ㅎㅎㅎ ^^
    오랫만에 함께 걸으며 즐거웠습니다 ^^

  • 작성자 16.06.19 16:15

    네~올만에 뵈어서
    많이 반갑구~
    함께한 길 넘 즐거웠어요~
    사진봉사로
    늘 카메라 뒤에 계신 거북이님~

    저라도 거북이님의 모습을 많이 담아드려야겠다는 생각에~ㅎㅎ^^

  • 16.06.19 17:22

    바우님들 표정 하나하나 꼼꼼이 담아주셔서 마치 옆에서 함께 걷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더운날씨 아랑곳않고 길 위로 나선 바우님들 참 멋져요.
    형편상 함께 걷지는 못하지만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6.06.19 21:29

    우리 바우님들도
    나처럼~
    약간의 망설임이 있으셨을까~?
    낮기온32도..아스팔트위의 체감온도는 더 뜨거웠을듯~
    하여간
    용기가 필요했던 날씨였음에도
    많은 바우님들이 주문진가는 길을 곱게 물들였어..ㅎ

    팔이 안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관리 잘해요~진센^^

  • 16.06.19 18:13

    바우길에서 즐겁게 걸으시는 바우님들을
    재미있고 코믹하고 리얼하게
    그리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다보신
    멋진 작품입니다.
    이제 저도 사진에서 아시는 바우님들이 많이 보입니다.
    무더위 속에 종군기사 임무를 수행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바우님들의 멋진 모습 즐감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6.19 21:34

    더치아이스커피의 인기가
    하늘로 치솓아
    테라의 장난기로
    여러분들이 즐거웠었습니다..

    아이스커피를 드시기위해
    여러분들이 테라앞에..
    그냥 드릴 수가 없지요...
    절때루~~
    "귀여운 표정 해보세요"
    캬캬캬~
    바람처럼님의 애교부터 시작해서
    국장님,바우님들의 필살기애교들~~ㅋ

    영상으로 담지 못한게
    너무나 아쉽습니다..ㅋ

    사진속에
    아시는 분들이 계시니
    반가우시죠~~?ㅋ
    감사해요~초당은자님..^^

  • 16.06.20 01:11

    옥색 바다물과 바우길을 열심히 걷는 분들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 주셨네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사진밑에 설명을 읽으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테라님, 많이 더우셨군요
    저도 눈에 땀이자꾸 드가서
    좀 불편했지만 재미있게 걷느라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작품감상 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16.06.20 09:39

    주문진등대에서도
    참 재밌는 이야기거리가 있는데
    그 사진들을 담지못한 아쉬움~~ㅋㅋ

    넘 더워서 영진에서
    걸음을 접을까했어요..
    헌데
    그리 못하겠더라구요..ㅋ
    지금
    생각하면,,잘했다싶어요..^^

    늘 고운시선과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건한주 시작하시길요~~^^

  • 16.06.20 08:34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멋진풍경 사진도 감사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6.20 09:45

    쌀사랑....ㅋ...
    닉을 바꾸셨네요...^^
    보리쌀..쌀사랑...
    쌀~보리보리~쌀~보리보리~
    손으로 하던 추억의 게임
    보리와쌀이 하나가되는~^^

    보리와쌀~그 게임처럼
    두분의 사랑이
    영원히 하나가되고
    늘 즐거우시길요~

    어제
    생일은 즐겁게 보내셨겠쥬~?
    늦었지만 생일 추카하구여
    우리
    즐겁게 길 위에서 또 만나요~^^

  • 16.06.20 08:59

    쌀 사랑님 닉을 .....좋아요.... 다들 함께여서 더위도 싹~~~ 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작성자 16.06.20 09:49

    보리쌀..쌀사랑.....ㅋㅋ
    넘 좋죠~~?^^

    생쥐님두 닉 좋아요
    넘 귀엽잖아요~~^^

    더위때문에 어질어질하던
    하루였지만
    바우님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그 기운으로
    한주의 시작~~멋지게요~!!^^

  • 16.06.20 09:29

    마음은 바우님들과함께 겯고있어요~
    테라님 작품 보다보면 합께걷고있는느낌~ㅎ
    바우님들 멋진모습도보기만해도 좋은~~
    즐감하고가여~~사랑1

  • 작성자 16.06.20 09:59

    네~알아요~~^^
    주말,,쉽게 시간을 못내시니...
    저도
    가고싶은 걸음 함께못할때
    후기사진을 보며 미소짓는것처럼요...^^

    흔히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들 하시죠..
    길을 걸으며
    사람들..아니 우리 바우님들을 카메라에 담는게 넘 즐거워요..
    테라의 카메라속에서는
    바우님들이 꽃인거같아요..^^

    언니~해피월욜되세요^^

  • 16.06.20 15:29

    오랜만에 북두칠성님도 보이네요
    몸 괜찮아졌는지요..

    날 더운데 수고많으셨고 바우님들 모습이 정겹습니다^^

  • 작성자 16.06.20 20:40

    네~
    지난,, 바우길다함께걷기축제에도
    참여를 해서 완주
    이번 길도 완주하셨어요..
    점점 좋아지고 있다네요~^^

    감사합니다~~^^

  • 16.06.20 21:43

    따뜻한 마음도 있으시고, 센스까장 겸비한 테라님. 고맙습니다. 몰카당하는 기분 좋은데요. 종종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주문진 가는 길이었습니다.

  • 작성자 16.06.20 21:50

    모~~
    개살은 나지만
    나무꾼님과 선녀님이 원하신다면~~~


    ㅋㅋ

    함께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너무 예쁘셔서요~~^^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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