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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찬트리 공작
병도가 또 술에 곯아 떨어져 버린 뒤에 찬트리 공작은 도로시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도로시 상공왕전하!
말씀하십시오!
아무래도 내가 이곳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병도와 나는 병도가 이야기한 대로 입니다!
그러면 내가 앞으로 이곳의 국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것이 병도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토마즈 준후작!
네, 공작전하!
토마즈 준후작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저도 도로시 상공왕전하의 생각과 같습니다!
왜 모두들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요?
저도 공왕전하를 힘들게 한 사람이기 때문에 공왕전하의 심정을 조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구려!
그리고 공왕전하와 도로시 상공왕전하는 전설을 이루신 분들입니다!
무슨 이야기요?
전설의 탈태환골을 이루신 분들입니다!
정말이요?
직접 물어보시지요!
도로시 상공왕전하, 정말입니까?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그러면 나이가 얼마나 됩니까?
이미 살만큼 산 나이들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병도와 나는 한곳에 정착하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오래 살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
그런 병도와 내가 국왕을 하면서 한곳에 정착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도....??
내가 알기로는 토마즈는 아마 몇 년 후면 소드마스터가 될 것입니다!
토마즈 준후작, 정말이요?
공작전하께 말씀드리기는 그러나 아마 그럴 것입니다!
토마즈 준후작이 그런 정도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구려!
모두가 공왕전하의 덕이옵니다!
그러면 공왕전하로부터 배웠다는 말이요?
그렇습니다!
정말 대단한 가리비 공국이구려!
공작전하께서도 아시다시피 몇 년 만 지난다면 공국은 안정이 될 것입니다!
찬트리 공작은 곰곰 생각을 해보았다.
전설처럼 들리는 이야기가 탈태환골이었다.
그러나 그 전설을 이룬 사람은 없었다.
인간이 어찌 탈태환골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이 탈태환골을 이루면 그 수명이 어디쯤에서 끝날지 알기 어렵다고 했다.
그런 사람에게 국왕을 하라고 한다면 답답할 것이다.
그리고 이곳은 잘만 가꾼다면 지상의 낙원이다!
기사들의 무장도 어느 왕국에 비교해도 최고다.
그 이유는 그들이 몬스터 토벌을 담당하기 때문에 안전을 가장 우선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더 근원적인 이유는 돈이 많기 때문이다.
공국에서 돈은 넘쳐나는데 공국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인 몬스터 토벌을 하는 기사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공국에서는 기사들에게는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있다.
레이디들이 기사들과 결혼만 한다면 호화로운 생활이 보장된다.
또한 주위로부터 선망의 대상이고 존경의 대상이다.
공국에서도 웬만한 일은 말만 하면 다 들어준다.
그리고 공국에서 가끔씩 하사품을 내린다.
그 하사품은 언제나 최고급이다.
고기를 하사할 때도 가장 좋은 고기만 하사품으로 보낸다.
기사 자녀들의 아카데미 교육은 무조건 무상이다.
그리고 기사아카데미 입학도 우선권을 준다.
또한 기사를 선발할 때도 우선권을 준다.
말 그대로 기사만 되면 만사가 OK 다.
다만 기사 자신들은 몬스터 토벌에 나서야 한다.
그래서 공국에서는 기사를 따라가는 가족을 위하여 그 자녀들에게 아카데미의 무료기숙사를 제공한다.
이 또한 부식은 최고다.
말 그대로 가리비 공국은 기사들의 천국이다.
또한 공국에서는 기사들의 집에 하녀를 둘 수 있도록 별도로 매월 2골드씩을 별도 지불한다.
그러나 돈이 넘쳐나는 기사의 가정에서는 하녀들에게 2골드를 더해서 보통 4골드씩을 준다.
그래서 들리는 소문으로는 기사의 가정에 하녀만 가면 그 가족은 다 먹고 살 수가 있다고 한다.
찬트리는 이곳을 옳게 가꾸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간 정도 많이 들었다.
모친도 이곳에 정을 붙이고 좋아하고 있다.
왕성에 엘프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
그래서 사실 떠나기 싫었다.
더군다나 다시 왕관을 쓴다고 생각하자 가슴이 설레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곳의 귀족들은 워스기니 왕국의 귀족들과는 분위기부터가 상당히 달랐다.
워스기니 왕국의 귀족들은 상당히 귀족적이라고 한다면 이곳의 귀족들을 실용적이었다.
그래서 속칭, 거들먹거리지 않았다.
복장부터가 달랐다.
이곳의 귀족들은 복장이 아주 서민적이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귀족들이 세습이 안 된다고 하였다.
또한 별도의 영지가 없다.
귀족들이 영지가 없는 것은 찬트리도 충분히 이해했다.
공국이 하나의 영지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었다.
그렇다고 하여도 일국의 왕도 정도의 수준이 되려면 아직은 조금 더 있어야 했다.
어쨌든 인구에 비하여 돈이 넘쳐나도록 많은 공국이었다.
그러다보니 기사들의 가족들이 자꾸 친족들을 데리고 왔다.
로언 후작은 공왕의 명으로 인하여 외지인들의 이민을 감시하였지만 기사들의 친족들이 오는 것은 막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근래에 들어서 인구가 급증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공국에 공사가 그칠 날이 없었다.
이제는 망명자들의 땅이라는 소리는 지나간 이야기에 불과하였다.
피혁제품과 소금판매 사업으로 인하여 공국에는 외국의 상인들이 항상 넘쳐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호텔사업과 유흥향락산업이 발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공국은 유흥산업의 지나친 발전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선 이상은 용인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공섬 4개도 전혀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외국에서 온 상인들이 막대한 자금을 기부하고 개발하려고 로언 후작과 섭외를 시도한 적이 많았으나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
로안 후작의 입장에서는 돈은 넘쳐나고 있었고 인공섬은 공왕의 명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공왕만을 위한 시설을 하고 싶었다.
언젠가 공왕이 돌아오면 그때 공왕과 상의하여 공왕의 취향에 맞게 시설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찬트리 공작은 이곳에 와서 여러 가지의 것들이 마음에 들었다.
귀족들도 권력에 집착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찬트리 공작을 스스럼없이 받아준 것이다.
그리고 권력을 이용한 이권에도 개입하지 않았다.
돈 많은 공국에서 굳이 돈에 욕심내지 않아도 귀족들에게 넘치도록 많은 돈을 업무추진비와 봉급으로 주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병도는 라잔을 불렀다.
라잔!
네. 공왕전하!
오늘은 가서 로언 후작과 러딘 백작과 코르 총장을 불러오게!
그렇게 하겠습니다!
얼마 후에 로잔은 로언 후작과 러딘 백작과 코르 총장을 데리고 나타났다.
공왕전하, 공국을 너무 오랫동안 비우셨습니다!
미안하오!
병도는 도로시에 대하여 소개하고 인사를 시켰다.
그리고 세 귀족들에게 공국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앞으로 공국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주고받았다.
결론은 앞으로 3년 뒤에는 카나 왕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도로시!
응!
마법무기는 어떻게 할 거냐?
나의 마법연구실을 만들어야겠다.
그러면 너도 나와 같이 이곳에 있을 거라는 거냐?
그러면 너는 가지 않는데 나만 가라는 거냐?
그렇기는 하지만 .....??
나에게 미안해 할 것은 없다!
그래도 너의 영지에 세운 공국이 있지 않느냐?
짜~식이, 언제부터 너와 내가 그런 것까지 다 따졌냐?
고맙다!
어쭈~~ 갈수록 엉망이네!
그래, 그래!
우리 그런 것 따지지 말자!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러면 인공섬에 너와 나의 거주지를 만들면 어떻겠냐?
인공섬도 있냐?
그래!
야~~너, 별 거 다 만들었구나!
그래, 그곳에 너의 마법연구소까지 같이 만들자!
너의 생각으로는 내가 이곳의 다른 마법사들과 같이 어울렸으면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도 너처럼 “나 홀로”를 좋아하는 괴짜가 아니더냐?
그래!
인공섬이 크냐?
크지는 않지만 4개니까 그 중에 하나는 너와 사이르의 마법연구소를 만들고 가운데 것에는 너와 나의 거처할 집을 만들자!
그러면 나야 텔레포트로 다니면 되겠지만 너는 불편하겠구나!
나는 줄만 하나 늘어 뜨려주면 충분하다!
그리고 마법무기 말이다!
왜?
아무래도 300개씩이나 되면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네 말을 들으니 그런 것 같기도 하구나!
나의 생각으로는 100개씩만 하고 마법배낭을 100개씩 만들어서 보내주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그것은 네가 알아서 해라!
그리고 라잔 부대는 너와 나의 친위대로 쓰기로 하고 별도로 생각하면 어떻겠냐?
그러면 라잔 부대는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부대로 하면 되겠구나!
바로 그렇지!
그러면 그렇게 하자!
그러면 바로 나의 마법연구소를 만들도록 해야겠구나!
로언 후작!
네, 공왕전하!
도로시의 이야기를 모두 다 들었지요?
네, 전하!
그러면 바로 도로시와 협조하여 우선적으로 마법연구소부터 만들도록 하시오!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로언 후작은 도로시와 협조하여 마법연구소를 만드는 공사에 들어갔다.
도로시는 마법연구소를 만들 섬에 먼저 건너가서 대강의 설계를 하여보고 필요한 물자와 전문 인부와 잡부들을 산출했다.
그리고 로언 후작에게 필요한 사항을 모두 요구했다.
그런 다음 바로 이동마법진을 설치했다.
로언 후작은 바로바로 준비를 해주었다.
로언 후작이 준비를 해주는 대로 먼저 사람들부터 이동마법진으로 섬으로 옮겨서 작업을 시켜나갔다.
그리고 사이르가 섬 밖의 이동마법진을 지키면서 물자를 계속 보내주었다.
그러면서 두 달이 지나자 대강의 공사가 끝났다.
그러자 필요한 장비와 재료들을 모두 이동마법진으로 옮겼다.
그러면서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작업에 들어간 지 한 달이 지나자 마법무기 400개의 개조와 마법배낭을 모두 완성시켰다.
오느로 공국에는 오느로 공국에서 와있는 기사 100명에게 마법무기 100개와 마법배낭 100개를 보내고
해상왕에게는 해전사 100명을 시켜서 마법무기 100개씩와 마법배낭 100개를 보내주었다.
그리고 토마즈는 특수부대 100명에게 마법배낭과 마법무기를 지급했다.
그러나 라잔 부대는 토마즈가 간섭하지 않았다.
이미 라잔 부대는 병도와 도로시의 휘하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라잔 부대는 당연히 우선적으로 마법배낭과 마법무기를 지원받았다.
그리고 인공섬 건너편 왕성 쪽에 라잔 부대 막사가 설치되었다.
그러는 중에 가운데의 섬에 병도와 도로시의 거처할 집이 마련되었다.
그리고 각 섬들을 연결하는 다리가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나머지 두 개의 섬에는 엘프들이 거주할 집을 마련해주었다.
병도는 안나와 바르지안을 같이 거느렸다.
병도는 바르지안보다는 안나를 더 가까이 해주었다.
한편, 카나 왕국의 루란 후작은 허스니 왕국의 마법부대가 전멸한 것을 늦게나마 알게 되었다.
그래서 가리비 공국을 주시했다.
그러나 병도 공왕은 안테나에 잡히지 않았다.
단지 인공섬에 대한 공사를 하여 엘프들이 이사하는 것은 알게 되었다.
병도 공왕이 사라진지도 이제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한번 건들어 보고 싶었다.
건들어서 반응을 보아가면서 대처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파리안 백작을 불렀다.
파리안 백작!
네, 후작전하!
가리비 공국의 병도 공왕이 나타나지 않은지가 너무 오래되었소!
그렇습니다!
그리고 허스니 왕국의 마법부대가 누군가에 의해 전멸했다는 소문이요!
그러면 이때 가리비 공국을 한번 건들어 볼까요?
그러면 파리안 백작이 한번 해보겠소?
우리가 가리비 공국의 소금광산만 확보한다면 엄청난 수입이 보장됩니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요!
그러면 기사 50,000명과 보병 100,000명만 주시지요!
천천히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해가시오!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보아가면서 한 순간에 해결을 보아야 할 것이요!
그러겠습니다!
현재 그들의 기사들은 40,000정도가 될 것이요!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기사 30,000명은 모두 몬스터 토벌지역에 나가 있을 것이요!
그렇다면 간단합니다!
그리고 몬스터 토벌의 특성상 기사들을 함부로 빼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요!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 보급품을 준비해줄 테니 먼저 병력부터 일으켜서 편재를 하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카나 왕국은 갑자기 많은 물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병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사항은 바로 가리비 공국의 첩보망에 걸려들었다.
러딘 백작은 바로 토마즈를 찾았다.
토마즈 준후작전하!
어서 오시오!
지금 카나 왕국에 병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고 물자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제 공왕께서 오셨으니 한 번 해볼 만 할 것이요!
그래도 몬스터 토벌지의 기사들을 빼내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공왕전하께서 오시기 전에는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하니까 몬스터 토벌지의 기사들까지 모두 빼내야 하였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요!
그러면 싸울 기사들이 너무 적습니다!
일단은 공왕전하께 보고를 드립시다!
그러시지요!
토마즈와 러딘 백작은 병도를 찾아갔다.
갑자기 무슨 일들이 있는 것이요?
아무래도 카나 왕국이 전쟁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상국은 어느 나라요?
아마도 우리 가리비 공국을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아주 독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소!
저희들의 방어계획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지시를 받고자 왔습니다!
토마즈!
네, 전하!
병력이 움직이려면 무엇이 선행되어야 하는가?
그거야 당연히 병참지원입니다!
그러면 걱정할 거 없네!
그러면 후방의 보급부대를 먼저 급습할까요?
먼저 그들의 움직임이 우리를 향하는 것이 아닌지를 러딘 백작이 사신으로 가서 확인하는 절차를 갖추어야 할 것이요!
그들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들이 부정하려면 다른 합당한 목표를 제시해야 할 것이요!
아~~그러면 되겠군요!
그러니 먼저 러딘 백작이 카나 왕국에 가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그러면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그리고 러딘 백작은 그들의 보급부대가 움직이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서 다녀오도록 하시오!
네, 전하!
토마즈는 남아있도록 해!
네, 전하!
러딘 백작이 나가자 병도가 물었다.
토마즈!
네, 전하!
이번에 독립하면 찬트리 공작이 국왕이 되었으면 싶구나!
너무 시기상조가 아니십니까?
지난번에도 이야기하였지만 나는 이곳의 국왕을 하면서 얽매어있는 것이 싫구나!
꼭 그렇게만 생각하실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국왕은 왕국을 지켜주어야 한다!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공왕전하께서 그간 공국을 비워두셨지만 아무 문제도 없었지 않습니까?
아무리 그렇다고 하여도 국왕이 왕국을 비워두고 돌아다니기만 한다면 곤란할 거다!
그렇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번에 독립하면 찬트리 공작을 국왕으로 세워야겠다.
꼭 그러셔야 되겠습니까?
나는 네가 알다시피 이미 마음이 뜬 사람이다!
그러시면 오느로 공국으로 가실 생각이십니까?
나와 도로시가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할 것은 네가 이미 도로시로부터 듣지 않았느냐?
그래도...??
그래도 여기서 해군까지는 양성해주겠다!
그러시면 자유스럽게 살기는 하시되 이곳을 남 보듯 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나는 자유스럽고 싶구나!
이번 전쟁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이번 전쟁이야 후방에서 보급부대를 교란시켜서 보급품을 모두 소각시켜버린다면 카나 왕국에서 그 이상 어떻게 하겠느냐?
그러면 저희 특수부대를 움직이실 생각이십니까?
그럴 필요까지 있겠느냐?
그러면 라잔 부대만 활용하실 생각이십니까?
수는 적지만 그만큼 은밀하게 움직일 수가 있다.
라잔 부대만 가지고 되겠습니까?
아마 될 것 같구나!
그러면 마법무기의 위력도 보여주시겠군요!
그래야겠지!
그러면 이번 전쟁이 끝나면 바로 독립해야겠군요!
그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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