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농부 활동후기

[숲반 김태유]

1. 숲반
2. 태유,태유맘
3. 활동소감
숲반이 9시 첫타임에 활동하게되어 뜻하지 않게 부지런한 토욜을 시작했네요.
살짝 귀찮은 마음도 한켠에 가지고 갔지만 역시나 세심한 선생님의 준비에 오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태유도 매일 등원하는 유치원이지만 엄마손잡고 가는 유치원은 더 신나나봅니다🥰
아이들의 작품들도 보고, 즐겨노는 놀이터에서 같이 놀기도하고, 사랑스런 노래선물도 받고... 엄마가 더 행복했습니다.
손잡고 집에 오는 길... 이렇게 손잡고 유치원오는것도 몇번 없겠구나~ 곧 더 큰세상으로 나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이 자라는 꼬마농부 태유 손 꼭잡고 집에 왔답니다^^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