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REC 가중치가 계속 하락되고 있어
태양광 발전소를 해도 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가질 수만 있다면 분양, 매매 등을 통해서
그래도 가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REC는 국제유가가격등과 관련하여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는 변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어떠한 국민연금, 생명보험보다도
수익성을 분석해 본 결과 가치가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는 보통 약 10% 정도
수익을 볼 수 있는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입니다
태양광발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 가중치를 통해 본 수익분석
1. 한전과 PPA 계약 체결 후 발전소 가동간 얻는 수익(SMP)
- 발전량(KW) = 발전용량(KW) x 일일 평균발전시간(시간) x 연간일수(일)
- 발전량(KW) x SMP(원)
2.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발급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서의 가격으로
공급의무발전사를 통해 얻는 수익(REC)
- 발전량(KW) x REC(원) x 가중치(0.7~1.5)
- 계약시장을 통한 거래 : 계약기간 동안 REC 고정(1곳과 20년간 계약)
- 현물시장을 통한 거래 : 입찰 참여시 마다 REC 변경(주식시장과같이 거래)
- 수의계약을 통한 거래 : 계약기간 동안 REC 고정(대형발전 자회사)
* 연간 발전수익 : SMP 수익 + REC 수익
* 가중치 : 태양광발전소 지목에 따른 REC의 가중치(0.7~1.5)
발전사업허가완료, 개발행위허가를 완료하였다면
위험성을 감소한 수익을 보고 있는 태양광발전소를
갖게 되는 수익을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