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의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로 깨닫게 하소서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알게 하소서!
위험천만한 곳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속적으로 책망하시고 경고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 1:32]
오늘 또 다시 하나님께서는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무섭게 책망하셨습니다.
사람의 글을 짜깁기하여 죽음의 길을 가는 박권사도 속히 돌이켜야하지만
짜깁기한 글을 예수님 메시지라 믿으며 따르는 자들은
오늘 주시는 하나님 뜻에 속히 깨닫고 돌이키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많은 경고의 메시지를 주심에도
스스로 하나님의 경고로 받지 아니하고
짜깁기의 내용을 두 눈으로 보면서도 그것이 예수님 메시지가 맞다고 여긴다면
그는 금송아지 우상으로 인하여 진멸당한 이스라엘과 같이 심판 받을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밭을 보았는데
그 밭에 야채가 심겨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 고랑을 들어 보여 주시며 이렇게 알려주셨습니다.
"거짓말 탐지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그 뜻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풀어 주셨습니다.
땅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뜻을 주시며
밭에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난다는 뜻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뜻을 주시는지 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이처럼 땅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천안 박권사는 너무도 많은 거짓말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것은 무서운 악입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금송아지를 가지고 하나님이라! 하는 악처럼
사람의 말을 조작하여 예수님 메시지라! 하는 것은 사람만 속이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까지 속임이 됩니다.
정말 무서운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벽 높이 교복이 걸린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흰 옷을 보았는데
분명 교복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교복 가슴 높이에 골프채 하나가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기를 "매" 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셔서
저는 순간 자녀들이 뭔가 잘못을 했나? 하여 이 뜻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흰 교복은 휴거자들의 옷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휴거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함으로
하나님께서 "매"의 심판을 내리시겠다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나는 당신에게 경고합니다.
천안 박권사가 사람의 말로 짜깁기하여 전하는 메시지를
진정 하나님 주신 예수님 메시지라 여긴다면
그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정말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뻥튀기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뻥튀기이었는데
크기는 콩알 정도의 작은 크기였고 양은 무척 많아 보였습니다.
이런 뻥튀기가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는데
새것 두 봉지를 큰 봉지에서 꺼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뻥튀기를 꺼내어 뭔가를 하려는 사람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는 히틀러 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이 흩어져 있었지만 분명 히틀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돕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천안 박권사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여전히 히틀러와 같은 고집으로 버티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뭔가를 하기에 무엇을 하나 보았는데
그렇게 뻥튀기를 꺼내어 다른 작은 봉투에 나눠서 담고 있었는데
"뻥튀기만 먹으면 사람들이 맛없어 한다."며
별사탕을 함께 넣어서 다시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뻥튀기와 별사탕을 알록달록하게 함께 섞어서 따로 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짜깁기를 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설명해 주셔서
저는 천안 박권사의 짜깁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깨닫기 바랍니다.
이렇게까지 하나님께서 짜깁기를 하고 있다고 알려 주심에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이 뻥튀기와 별사탕같은 글을 보고
그것이 예수님 메시지라 믿고 따른다면 그는 심판 받을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이 뜻을 믿지 못한다면
저를 저주해도 좋고 저를 지옥에 가라! 하셔도 저는 받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주신 뜻을 제가 지어냈거나 달리 말했다면
그 저주와 지옥의 형벌도 제가 받겠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고 이렇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뜻을 받을만한 자는 받고 받지 못하는 자는
그렇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골프채의 "매"의 심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신기한 장면을 또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일기예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상케스터를 보았는데
그녀는 흰 옷을 입었는데 무척 야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생각을 읽었는데
이 짧은 시간에 일기예보보다
자신이 부각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봐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런 장면을 보여 주실까?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녀의 악함을 보게 하셨는데
그녀는 지금 이 일기예보를 거짓으로 전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오늘 전하는 일기예보에 대하여
기상청에서 어떠한 정보도 받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 일기예보를 자신이 만들어 냈고
그렇게 거짓으로 전하면서
일기예보 보다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천안 박권사가 대 국민 사기극처럼
휴거자들을 속이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렇게 알려 주신 하나님의 뜻도
제가 거짓으로 전하거나 달리 말했다면
그 죄에 대하여는 지옥의 형벌을 주신다! 해도 제가 받겠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고 이렇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천안 박권사의 짜깁기 글이 얼마나 위험한 글인지 깨닫기를 바라며
기상케스터처럼 자신이 드러나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받은 것 없이 사람들의 글로 조작! 사기치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더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인형 뽑기방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인형 뽑기방을 보았는데
저는 잠시 후 인형을 채우기 위해 온 주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신기하게도 인형의 탈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런 모습으로 인형들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그가 천안 박권사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인형의 탈을 쓰고 휴거자들을 인형으로 채우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계손에 이끌려 나오면 그것이 휴거라고 전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돈을 넣고 뽑혀 나오면
그것이 휴거라 믿는 인형들의 모습처럼
그들의 모습은
선택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창가 여인이라고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표현하심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휴거자가 잘못 준비하면 사창가 여인으로 취급 당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당신이 깨닫기 바랍니다.
당신이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짜깁기의 메시지를
앞 뒤 가리지 않고 맹목적으로 예수님 메시지가 맞다고 믿는다면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선택 받아 휴거 되는 것이 아니라!
인형 뽑기의 인형처럼
또는 선택 받기를 기다리는 사창가에 여인처럼
드러날 것이라는 사실을 속히 깨닫기 바랍니다.
이 또한! 이렇게 알려 주신 하나님의 뜻도
제가 거짓으로 전하거나 달리 말했다면
그 죄에 대하여는 지옥의 형벌을 주신다! 해도 제가 받겠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고 분명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시고 속히 돌이키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사창가 여인으로 드러나지 않으려면
반드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손가락을 보았는데 그것은 사탄 마귀를 뜻하는 손가락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고 있어
마귀의 존재를 더욱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마귀에게 사로 잡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휴거의 때가 임박함으로
더욱 마귀의 역사가 심하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나는 당신이 지혜로워
세상 말을 짜깁기하여 세상말로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 주시는 뜻을 듣고
무서운 미혹의 영에서 벗어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실에 있는 스위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스위치를 켜도 거실에는 전등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고장 난 스위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고장 났음을 알려 주셨고
새로운 스위치로 교체 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새로운 것으로 교체 되어야 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여 주시며 거실 벽에 많은 골프채가 걸리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여러 개의 골프채로 보여 주심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여러 번 경고의 뜻을 주셨음에도
그 뜻에도 돌이키지 아니하고
천안 박권사의 조작 사기의 짜깁기 글을
여전히 예수님 메시지라 여기며 맹신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무서운 "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나는 당신이 속히 깨닫고
그 무서운 어리석음에서 돌이키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주신 뜻은 분명 하나님 주신!!!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셨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틀리게 전하였거나 제 뜻을 전했다면
그 모든 책망과 죄에 대하여는 제가 달게 받겠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휴거자들을 온전히 세우시려는 하나님 뜻을 받기를 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히틀러와 같은 고집으로 일관하며
뻥튀기와 별사탕으로 박권사는 짜깁기하지 마시고
속히 하나님 뜻에 돌이켜 그 악함에서 벗어나시기를 간구합니다.
제발! 그 마귀의 유혹에서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사 온전한 휴거자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
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에 우리로 깨어있게 하소서!
자신이 위험에 빠져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온전히 휴거자로 거룩과 정결함으로 준비되는 신부 되게 하소서!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휴거자들이 거짓된 말에 넘어져 버려지지 않도록 끝까지 경고의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자비의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본향소망카페에 7월 10일 예수님의 메시지라고 올라왔는데 참으로 답답하고 말문이 막힙니다. 이번에도 말씀보존학회 바이블파워 뉴스의 글을 가져와서 예수님의 메시지라고...
주님 사탄의 미혹되지않게하소서. 겸손히 주님 뜻을 바라며 기다리며 저들이 속히 빠져나와 바른 휴거자의 길을 가게하소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정결하고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회개하게해주소서.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