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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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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휴일은 이렇게 시작된다 / 정희연
정희연 추천 2 조회 87 23.10.12 07: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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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4 19:37

    첫댓글 주말부부에다가, 만나는 날 저녁은 바깥에서 술과 함께 하고, 다음 날 아침도 국밥 데이트를 하시네요. 연애하듯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23.10.15 06:11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23.10.15 07:10

    사랑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23.10.15 07:36

    그런가요? 하하하!

  • 23.10.15 09:36

    주말부부로서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요리도 잘 하시는 정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0.15 19:14

    잘 하지는 못하고 그냥 흉내만 냅니다. 고맙습니다.

  • 23.10.15 14:03

    멋진 남편이네요. 떨어져 있다 만나면 늘 신혼 같겠어요.

  • 작성자 23.10.15 19:19

    예 맞아요. 좋은점을 찾으려합니다. 고맙습니다

  • 23.10.15 17:08

    부부유별이 없고, 장유유서가 허물어져도 서로 받아 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마음을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10.15 19:22

    아직 한참 멀었는데 부끄럽습니다.

  • 23.10.16 06:02

    사람마다 살아왔던 생활 방식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어머니가 일에 묻혀 살았어도 나름 보람을 많이 느꼈을 겁니다.

  • 작성자 23.10.16 13:52

    예, 다음엔 어머니에 대해 써 봐야 겠습니다.

  • 23.10.16 09:30

    와, 주말부부인데 이처럼 배려해 주시다뇨?
    김장까지 직접 담그시는 보고 짐작했지만요.
    대단한 정희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사모님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짝짝짝!

  • 작성자 23.10.16 13:53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시면 안 될 듯 합니다. 하하하!

  • 23.10.16 10:18

    아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선생님 마음이 잘 드러난 글이네요. 부러워하면서 읽었어요.

  • 작성자 23.10.16 13:54

    먼 길을 돌아 돌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직도 멀었지만요.

  • 23.10.16 16:24

    저는 주말부부가 아니라서인지 그리고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 신기한듯 읽었습니다. 두분 서로 배려하면서 지내시는 것 같아 멋져 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17 08:28

    아내로부터 20여 년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0.17 00:15

    '애인 같은 부부' 이군요. 모든 주말부부가 부러워할만 합니다.

  • 작성자 23.10.17 08:32

    말만 듣고는 모르는 법이지요. 냉전의 시간도 많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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