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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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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트렁크 가방 어딨어?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79 24.04.04 06: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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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07:42

    첫댓글 애써 모은 비상금은 그때마다 털렸다. 그렇지만 아드님, 따님 모두 세상 보는 눈이 나날이 넓어지겠는데요.

  • 작성자 24.04.04 09:03

    긍께요, 나만 머물러 있어 보입니다.

  • 24.04.06 22:31

    이젠 선생님을 위한 가방을 싸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7 20:06

    바람 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4.07 07:31

    그래요. 이제는 정 선생님도 같이 가야지요.

  • 작성자 24.04.08 06:49

    예, 앞으로는 그렇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24.04.07 07:52

    떠나요!

  • 작성자 24.04.08 06:49

    옙!

  • 24.04.07 09:08

    아주 가정적인 남자네요. 가족들이 늘 행복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4.04.08 06:50

    아이들이 학교를 모두 끝내서 이제는 옆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 24.04.07 17:47

    여행 가방 쌀 때가 가장 행복하지요.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24.04.08 06:51

    올해는 꼭 그 행복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24.04.07 20:43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하지요.

  • 작성자 24.04.08 06:52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 24.04.07 23:06

    올 해 목표는 해외여행으로!

  • 작성자 24.04.08 06:54

    1. 해외여행.
    2.
    3. 글쓰기.

  • 24.04.08 09:18

    와, 한때는 열혈 학부모셨군요.
    호남예술제 입상하려고 전학까지 시키시다뇨?
    올해는 가방 싸는 게 목표시군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4.08 09:30

    호남예술제 보다 좋은 학교로 보내고 싶었습니다. 눈으로 봤는데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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