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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보글보글 냄비 속에
따뜻한 하루 끓어가고
송송 썬 무 사이로
웃음소리 번져가네
달그락 숟가락 소리
배고픈 저녁 시간엔
한 그릇만 앞에 있어도
괜히 마음 든든하죠
[Pre-Chorus]
지친 하루 돌아와도
국물 한 입이면 됐죠
따끈하게 스며드는
우리 집의 온기처럼
[Chorus]
소고기무국 좋아요
오늘 기분 참 좋아요
하얀 김이 피어오르면
웃음꽃도 따라 피죠
소고기무국 한 숟갈
행복이 별거 있나요
따뜻하게 배 채우면
마음까지 포근하죠
[Verse 2]
비 오는 날 창가 옆에
작은 식탁 마주 앉아
조용조용 나누던 말
아직 기억나나봐요
엄마 손맛 그 한 그릇
세월 지나 생각나면
괜히 코끝 찡해져서
웃다가 또 울게 되죠
[Bridge – English]
Little soup and little smile
Happy moments stay awhile
Every heart can feel the love
In a warm and simple bowl
[Final Chorus]
소고기무국 좋아요
오늘 하루 참 괜찮죠
바쁜 세상 지나와도
여긴 아직 따뜻하죠
소고기무국 한 그릇
소중한 건 가까이에
평범해서 더 빛나는
우리들의 저녁처럼
첫댓글 1.콩나물 김칫국
2.미역국
3.소고기 무국
제가 좋아하는 순서입니다. ~ㅎ
저도 거의 비슷하며
만드는 건 선수입니다
드롱 지기님처럼요
지금은 주일 음식 만들기 삼매중
소고기무우국 좋아해
맑은것...
맛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