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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에미꼬 말씀노트<단8장>다니엘의 영이 임하였습니다!!!
우리 오늘 말씀을 나누면서 더 영이 해방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오늘 다니엘서 팔장입니다.
여러분 이 다니엘서 6장까지는 이루어진 역사를 설명한 게 있고 그리고 7장부터는 그 때를 돌아보면서 기록하는 거예요.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꿈으로 어떻게 나타났는지, 이런 것들을 지금 얘기해 주는 것 (순서가 아니라),
그 전으로 돌아가서 그 시대에 하나님이 어떻게 꿈으로 역사했는지를 보여주는 건데
저번에는 앞으로 올 메대, 바사, 헬라, 로마의 역사가 쭉 어떻게 이루어질 것을 짐승을 통해서 보여주셨잖아요~?
근데 오늘 8장에서 또 보여주셨다 이거에요.
아주 심플해!
벨사살이 왕위에 오른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본 거에요.
하나님이 너무 중요한 건 꿈을 반복적으로 꾸게 해요.
여러분들도 특별히 자꾸만 이렇게 이렇게 반복해서 꾸는 꿈은 굉장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너무 중요한 거기 때문에 다니엘에게도 또 나타나는 거죠.
근데 다니엘이 지금 8장에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 몸은 엘람도 수산성에 있고 내가 이상을 보이는 을래 강변, 이게 영어 성경이 되게 이상하게 돼 있어요.
어떤 국사 일로 내 몸은 엘람 지방 수산궁에 가 있는 데 내 영은 저기 을래 강변으로 데려가서 환상을 봤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 갖고 이게 맞나 해서 내가 또 다 뒤져봤더니, 그게 아니란 얘기예요.
이분이 그냥 영 안에서 본 수산성이 아하수에로때 에스더에 나오는 거기 메데바사 그 땅이에요. 거기의 수도거든요.
그러니까 영 안에서 그 수도로 가서 (을래 강변이 가깝대요) , 을래 강변에서 본 환상을 지금 얘기하는 거지,,,
이 몸은 여기 있는데 저기 수산성에 가서 있고 이게 아니라는 얘기에요. 한국어로 보면 애매모호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성경을 영어로 보는 게 정말 훨씬 더 정확해요. 예 영어로 보면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이 말씀이 하나예요. 그냥 그 이상을 같이 본 겁니다~?
몸은 지금 바벨론에 있는 거예요.
이제 봤는데 뭐가 보여요? 두 뿔을 가진 수양이 보여요. 수양은 여러분 두 뿔이 있잖아요.
매대 바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 매대는 뭐고 바사는 뭐에요?
여러분 매대하고 바사는 같은 언어를 쓰고 되게 가까운 나라예요.
근데 바사는 좀 작고 메대가 더 컸어요.
근데 이 메대가 바사한테 그랬어요.
‘우리 이 바벨론 쳐가자~! ’ 그랬더니 ‘난 싫어’ 그러니까 ‘그래~?’
그러고서는 메다가 바사를 쳐들어 왔는 데 이 신하들의 마음이 변했어요.
바사 편을 들게 된 거예요. 신하들이 이 메대의 왕을 서포트를 안한 거에요.
그래가지고 바사가 거꾸로 메대를 먹어버렸어요.
그래서 합병을 시켜버린 거에요. 거기에 바지사장 같이 다리오를 그냥 두고 다리오의 딸과 결혼도 하고,
벨사살 왕 죽을 때 다리오가 왔다 그랬죠? 다리오 원년에 그 사람들한테 좀 마음을 잘 모이기 위해서
메데 사람들의 마음을 저거하지 않기 위해서 메데 사람이 다리오를 세운 것뿐이지
사실 어떻게 보면 권력도 하나도 없는 거죠.
실제로 권력은 고레스가 잡은 거죠.
그래서 "(단8:3)숫양에게 두 뿔이 있고, 그 뿔이 둘 다 길었는 데, 한 뿔은 다른 뿔보다 더 길었다~" 한 긴 뿔이
그게 바사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리고 이게 되게 강해지는데, 서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들이 받는데,,, 동은 빠졌죠? 이것이 역사적으로 맞아요.
동은요 인도와 중국을 얘기하는 건데 거기는 못 먹었어요.
다른 데만 먹었었거든요. 그니까 이게 지금
다니엘이 본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제가 설명하기 위해서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우리 역사 공부하는 게 아니라~~~~
이게 그냥 다니엘이 본 게 그냥 환상, 그냥 그런가 보다, 그냥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역사상으로 실제로 일어났다라는 거!!!
이것을 여러분한테 강조하기 위해서 제가 이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굉장히 강대 해지죠? 막 스스로 강자다~! 이 바사를 칠 왕이 없도다~! 막 이랬어요. 근데 그게 계속 갑니까?
여러분 계속 왕국이 많이 일어났잖아요?
근데 계속 가는 왕이 없어요! 결국 다 교만해져요!
그러면 이제 하나님이 와서 쳐요!!! 그 다음에 누가 일어나죠?
숫염소가 일어나는데 여러분 이게 신기한게요,,, 아까 순양 그 나라 메데, 바사 역사서를 보잖아요?
그럼 옛날에 전쟁 나갈 때 깃발에 양의 그림이 있었대요~ 그게 실제인 거예요!
그러니까 숫양을 뜻하는 나라
이게 그 사람들이 이거를 봐 가지고 그렇게 일부러 만들었다고 생각하잖아요~?
여기 이 다니엘 팔장은요 히브리어로 써져 있습니다.
그 전 거 2장 중반에서 7장 까지는요 주로 아람어로 썼어요. 그래서 세상 왕 ,세상에다 얘기하는 건데,,,
비밀스럽고 은밀한 내용이 8장부터 나오면서 여기서는 히브리어로 쓰여집니다 여러분.
그래서 어쨌든 그게 실제 있었던 사건!!! 메데, 바사는 숫양을 뜻한다라는 거!!! 그 다음 염소는 뭐냐? 헬라왕 이에요.
그래서 헬라왕의 알렉산더가 이제 아주 강력하게 나오죠. 20세에 이때 왕이 되고 33세에 요절해 버려요.
(8:5)이 숫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 가지고 온 지면에 두루 다니는데,,, 막 그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말이 빠르게 갔다는 거,,,,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염소가 빨리 되는 거예요. 그만큼 빠르다 라는 얘기를 뜻하는 거예요.
그래서 알렉산더가 굉장히 빠르게 다 먹어버리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래서 5.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뿔은 항상 이 권력, 힘 이런 거 뜻하는 거죠.
그런데 그것이 두 뿔 가진 숫양이 또 내가 본 바 강가에 있던 양에게로 나가서 그 분노한 힘으로 막 화가 나가지고 이 양을 갖다가 이 메세 ,바사를 확 잡아먹는 거예요.
이 숫 염소가 양을 갖다가 싹 먹어버려요~! 알렉산더가 싹 먹어버리는 거에요~! 그니까 정말 영원한 건 없는 거예요.
권력은 여러분 여기서 이걸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성내요.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고~,,, 이제 메대 바사가 무너졌다는 얘기죠~
숫염소가 이제 막 강해져요. 스스로 강해져 가지고,,,,
근데 어떻게 돼요? 결국 그 큰뿔, 알렉산더가 요절을 하죠. 딱 꺾입니다.
8:8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니....
그러는데 이 사람이 전에도 한번 제가 얘기 했지만 후계자가 없죠?
사망당시 아내가 임신상태 였고,,, 그러니까 신하들한테 니네들이 알아서 나라를 힘센 놈이 가져갈 거다~
이러고 유언을 했대요. 그러니 이제 힘센 놈들이 싸워 오다가 이렇게 네 개로 찢어집니다.
여러분~! 그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
그 주전 323년에 마게도냐, 소아시아, 수리아, 이집트 이렇게 4개로 나눠져요.
여러분 실제로 이게 지금 다니엘이 본 환상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걸 지금 계속 제가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8.그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이제 이게 실제 있었던 사건,
9.그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요!
그 네 나라 중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오는데 남쪽과 동쪽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이 커지더니....
여러분 영화로운 땅은 어디를 얘기하게요...? 예루살렘!!!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볼 때 ,우리 교회를 볼 때, 영화로운 땅이라고 생각하신다니까요?
하나님 눈에는 영화로운 땅을 내 땅이다~로 본다는 거에요~!!!!
우리를 하나님이 영화로운 자로 본다는 거~!!!
지금 예루살렘은 완전히 쫓겨나 바벨론의 70년 종노릇 하고, 거기 성전도 파쇄되고 난리도 아니에요~
아주 예루살렘이 별 볼 일 없어요~!
그래서 다니엘이 문 열어놓고 맨날 예루살렘에 향해서 지금 기도하고 있잖아요.
그 칠십 년이 다 돼 갖고 이제 돌아갈 수 있도록! 그게 고레스왕 때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냥~ 이게 세상 눈에 볼 때는, 무슨 저게 영화로운 땅이야? 개판 땅이지! ...
근데 여러분 하나님 눈에는!!! 여전히!!!! 영화로운 땅으로 본다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 아~! 내가 예수를 믿는데... 내가 죄 짓는데 ....아 내가 뭐 있냐?... 어~ 내가 뭐 영화롭고 뭐 거룩해?.........’
여러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의인으로 보시고,,, 영화롭고! 고귀하고! 존귀하며! ...
하나님이 이런 눈으로 우릴 보신다는 걸 여기서 잡으셔야 돼요!!!!!!!
맞아 그게 하나님이 보시는 거야~!.............
내가 오늘 실패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렇게 보신다라는 걸 여러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영화로운 땅, 예루살렘을 향하여서 이제 힘이 커집니다.
10.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여러분 그 군대 별 중 천사 얘기하는 거 같잖아요? 그게 아니요!
예루살렘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예루살렘을 하나님이 보실 때는 하늘군대로 보고!!! 그거 군대 별로 보고!!!! 여전히~! 그렇게 보신다는 거예요!!!!!!!
다 떨어지지만 하나님 눈에는 여전히 그렇게 본다는 거여요! 이걸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래서
11.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범죄함으로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의 땅에 던지며...
이게 지금 누구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 막 막 막 짓밟힙니다 여러분!!!
이 성소가 짓밟히고!!! 이게 무슨 일이 일어났죠? 실제 일어난 사건!
네 왕중에서 나온 그 뿔 강한, 그 조그만 뿔, 그게 셀루쿠스 왕조에서 나온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아주~ 유명한 사람이죠!
이스라엘 백성들한테 절대로!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그 존재! 원수 중의 원수죠!!!
그래서 수전절 ,하누카가 있죠?
12월 25일날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지낼 때, 그 사람들은 하누카를 지내는데
그때 마키아 왕조가 싸워 이겨가지고 예루살렘 성을 탈환하는 거예요!
어느 정도로 이 사람이 핍박을 했냐면요?
자기 제우스를 갖다 거기 성전에다가 놓고,,, 돼지 되게 싫어하잖아요?
돼지 제물을 드리고요,,, 저기 제사장 다 죽여버리고요,,,,
임신한 여자 배를 바르고, 그 앞에서 말~~~~~도! 못하게!!! 핍박을 이렇게도 많이 받을 수가 없었어요~!
여러분 한번 역사 공부해보십시오!
끔찍해!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 짚밟힐 대로 짚밟힌 날이에요~! 정말 잊어버릴 수 없는 날이에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수전절이라고 꼭 12월 25일을 하누카 날로 굉장히 크게 지냅니다.
이게 실~~제~~!!!! 있었던 사건이에요.
굉장한~! 핍박을 당하는 사건이죠!
여러분 자~! 그렇다면,,,, 이게 지금 중요한 건,,, 이걸로 역사의 인물로 끝나면 좋은데,,,
지금 이게 앞으로 올 적그리스도의 모형이라는 걸~
하나님이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제가 요한계시록까지는 가지 않겠어요.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 똑같아요. 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똑같은 일을 합니다.
지금 이 안티오크스 얘기를 하는 거지만 우리는 이것을 마지막 시대에 올 적그리스도의 모형이라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도대체 왜 이런 걸 허락하죠???
아니 하나님백성이잖아요? 하나님 나라인데~? 어떻게 이렇게 핍박을 받게 하고,,,
어떻게 이렇게 고통당하는 걸 그냥 보고 계시나...? 이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여러분들?
그 생각 해보셨을 것 같아요.
저는 생각해봤거든요? 근데 그거를 알려면 예레미야서를 가야 돼요.
여러분 예레미야에 25장인가 이런 말이 있어요.
6절에 너희는 다른 신을 쫓아 섬기거나 숭배하지 말며 너희가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겨
나를 노하게 하지 말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
7.그런데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듣지 않았고, 오히려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겨서 ,
나 주를 격노케 했다...그래서 너희는 재앙을 당하고 말았다~
8.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뭐라 그래요?
9.내가 모든 북쪽 모든 종족과 나의 종인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을 불러다가~
나의 종이래요~! 느브갓넷살이 종이래요~!
당신의 나라의 당신의 백성을 가르치기 위해서 종을 부립니다. 당신의 종!!!
이게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루어지는 거예요!!!
우리는 막 이런 거 보면 세상에 하나님 없는 것 같아! 그렇죠? 근데 지금 하나님 다니엘에게~!
"내가 지금 배후에 있어~!!!"
"내가 다 알아~!!! 너 두려워하지 마~!!!!"
지금 이런 지금 메시지를 지금 하면서, 넌 중보해~! 이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서
9. 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백성의 주변에
모든 인접국들을 쳐서 완전히 없애 버리고 그들을 논란과 조소의 대상이 되게 하며
그 땅을 영영 폐허 더미로 만들겠다~~!!!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 다 쓰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또 교회를 위해서 훈련하고,,, 교회가 제대로 가게 채찍질 하기 위해서
이 열국을 쓰고 있다라는 거 여러분 아셔야 해요!!!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요.
정말 특별히 이 우상숭배, 지금의 우상 숭배 뭐죠? 만몬!
만몬을 하나님보다 계속 섬기고 이러면 우리는 계속 고난 받습니다!
하나님은요 이 열국을 쓰고, 이 세상에 이 환경을 쓰고, 전체적으로 또 이렇게 우리가 이제 큰 그림으로,
육체적인 그림으로 본다면,,, 메시아인 예수님이 이스라엘로 오세요.
그러니까 가장 패권을 잡은 열강나라를 다 주시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이스라엘과 패권 잡은 나라가 지금 미국이죠?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이 관계를 다 볼 수 있어야 해요.
우리 박사님이 전에도 주니어들 에게 가르쳐 주려고 준비 했는데,
이스라엘을 서포트한 나라가 항상 잘 살았더라고요~! 하나님이 축복하셨더라고~!
그러니까 이스라엘과 이 패권 잡은 나라와의 뭔 관계가 있는 거에요.!!!
지금 이 성경도요 이스라엘이 중심이에요!
.이스라엘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금 뭐 뭐 뭐 바벨론 메대, 바사, 헬라, 로마 다 쓰는 거예요 여러분들~~~~!
이거를 받아야지~! 우리는 일루미나이티, 프리메이슨~~~아이고 무서워 어떡해?
하나님이 도대체 살아계시는 거야? 하나님이 지금 뭐 하고 계시는 거야?
우린 맨날 당하고 가는 거야? 주님은 꼭 오시긴 오셔? 이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그렇게 느껴지는데, 여러분~
하나님은요~! 당신의 경륜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다는 걸 아셔야 돼요!
여러분 이 마카비 때 안티오크스로 인해 엄청난 핍박을 받으면서 목숨을 걸고 탈환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때 여기 말씀에 보면요,,,
(단8:13)맨날 언제까지 이렇게 당할 거냐? 그랬더니 뭐라 그랬죠 14. 이천삼백 주야까지라 그랬는데,,,
여러분 이게 계시적인 것도 있고, 이제 종말에 대한 어떤 그런 얘기도 있지만, 이천삼백 주야에 한한 것입니다.
곧 6년 4개월이라는 게 나와요. 정확히 6년 4개월 만에 마카비가 탈환을 했어요!
그~~~~대~~~~~로!!! 이루어진 거예요!
이해되십니까 ~? 그래서 그때 성소를 찾는 거죠!.
그 이후부터 이 나라는요,,, 어렵게 핍박을 엄청 받으면서 이 성전을 찾았잖아요?
그때부터 메시아에 대한 대망 열망이 마구! 생기기 시작해요!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이 이제 채찍질을 해요~~~,,, 그분의 경륜을 이루기 위해서!
근데 만약에 이런 안티오쿠스의 이런 핍박과 마카비 사건이 없었다면,
여러분 그런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와야 되거든요.
이 시대에는 지금 아직 오시지 않은 상태잖아요.
이분이 초림을 하셔야 되잖아? 그러면 메시아에 대한 대망이 없으면 이게 올까요?
그러니까 이걸 통해서요,,,,
이 성전을 어렵게 회복하는 걸 통해서 메시아에 대한 대망이 생기는 거에요!
하나님도 역사 속에서 다 쓰고 있는 거에요.
결국 그분은요,,, 마귀가 난리를 치고 어쩌고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조용히~! 묵묵히 이루어가고 있다는 걸~!
여러분 이 역사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이 세계사 속에서도 보셔야 돼요!!!!
그리고 이제 오셨는데 로마에 오시잖아요.
로마의 압재 때 오시잖아요? 근데 로마의 압재 때 오신 것도요, 어떻게 보면은 하나님의 뜻일 수가 있어요. 어떻게 되죠?
예수님이 태어 오실 당시 로마의 아우구스투스황제가 헤롯대황에게 유대를 맡겼는데,
요셉은 베들레헴이 자기 고향이라 베들레헴으로 가야해요. . 당시 등록을 맞춰야 되거든요.
그런데 요셉은 갈릴리에 있었어요...... , 로마의 이런 상황들 어려워요.
하지만 아우구스투스 이 사람이 세금 징수하기 위해서 딱 하는데,,,, 그게 얼마나 로마 법이 강력했냐면요,
임신했는데도 가야 될 정도로 아주 강력해요!
하지만 이런 강력한 법이 제정이 되지 않았으면, 여러분? 예수님은 베들레에서 태어날 수가 없는 거에요!!!
이런 모든 걸 봤을 때는 지금 상황이 너무 안 좋잖아요.... 로마에 여전히 압제 돼 있고...
근데 하나님이~~~그 분이 일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왜 로마에서 이분이 죽임을 당해야 되는지 알아요? 유대는요 십자가에서 형이 없어요. 이건 로마의 형이에요~!
그러니까 로마에서 로마 법 안에서 돌아 가셔야돼요. 십자가로! 십자가에 죽으셔야 되거든요.
계속 십자가에서... 나무에서 매달린다고 계속 예언이 돼어 있어가지고...
여러분 지금 뭐가 보이세요?
지금 세계사가 쫙~~~~~ 가고 있잖아요? 근데 그분 뜻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그분 손아귀에 다 있는 거예요 지금!!!! 그분 다 알아요!!!!
그걸 다니엘 한테 보여준 거예요. 다니엘한테~!
그리고 이제 다니엘은 기도하게 하는 거죠.
.
근데요 여기서 우리가 배울 게,,, 너무 무섭잖아요 여러분? 이 말세에 지금 이런 적그리스도가 오면 이런 핍박이 오고, 물론 올라가는 사람들은 핍박을 안 당한다고 하는데, 저는 올라가기 전 에도 많은 핍박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주 무서운 핍박은 좀 피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계속 핍박이 올 것 같은데,,,,
여러분 여기서 알게,,,, 교회가 전부 다 고통 당하냐?.........
저는 그렇게 안 봐요. 자~! 봐봐요!!!
다니엘, 다니엘이 고통 당해요?
다니엘은요 왕의 총독으로 계속 있어요.
총리로 엄청나고 강력한 패권을 잡은 나라의 중심에서 사실 왕을 다스리고 있어요.
여러분 그걸 보셔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봤을 때 이제 바벨론이 망하니까 나도 바벨론의 신하니 이제 클났다~! 그래요?
나중에 다리오가 또 총리를 세웁니다.
그러니까 단6장에 시샘이 나서 막 옆에서 난리 쳐 놓고 이제 사자굴에 놓고,막 이런 일이 벌어진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이렇게 딱 본 게,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 많은 사람들이 고통 당하고 막 이래요.
지금 성전도 뺏겼고, 막 세금도 엄청 징수되고 그러는데,
다니엘은 도대체 왜? 왜? 이렇게 보호를 받나?
67년 동안 이 사람은 고레스왕 원년까지 그 왕궁에서 보호하셔? 왜 하나님이 거기에 두셨나?
여러분 저는 그걸 이렇게 딱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고난들이 오지만요 교회가 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 받 듯이 교회가 다 고난받지만,
다는 아니야!!! 다는 아니야!!!!
우리가 이 다니엘의 영을 가지면~!!!
그 다니엘의 영이 뭐죠~? 절대적으로 다니엘은 잘 사는데도 나라를 생각해요~!
자기의 어떤 민족을 생각하는 그 이상인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 거예요 이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가 자기 민족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되는 그 대망을 가지고,
정말 기도하고 중보 할 때 하나님이 다 책임지고 지킨다는 거예요!!!
가장 강력한 나라의 보호 아래서~! 오히려 그 왕을 갖다가 뒤에서 주물럭거리는~!
실제의 실권을 잡는 요셉도 그랬잖아요?
바로가 다 가진 것 같지만 실권을 잡은 사람은 사실 총리인 요셉이거든요.
여러분 이게 보이세요~? 자 그럼 우리는,,, 이걸 우리 한테 어떻게 적용하냐?
'아~~이제 핍박이... 와~ 엄청 고난 받을 거야~ 나 이제 큰일 났어~ ' 이럴 게 아니라!!!
우리가 다니엘의 영혼 달라고 기도해야 해요!
그럴 때 우리도 다니엘처럼 꿈을 꾸고,,, 하나님의 비전을 보여주시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보여주고,,,
그런 걸 우리가 역사의 중심으로 , 하나님이 하나님의 경륜를 가져오게 하기 위해서 ,,,
주님의 재림을 가져오기 위해서,,,,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기 위해서,,, 나를 쓴다는 얘기에요~!!!
다니엘의 영으로 나를 쓴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냥 단순한 교회가 되면 안 돼요! 교회 중에서도 이스라엘 중에서도 예루살렘!
예루살렘 중에서 시온이 있잖아요. 가장 높은 곳.
그죠? 우리 교인들 중에서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중에서도 진짜 크리찬이 돼야 되고
그 크리찬 중에서도 이기는 자,,,
시온에 있는 자,,, 높은 곳에 있는 자,,, 다스리는 자,,, 높은 곳에 있다는 건 다스림.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낮은 사람을 다스리잖아요.
그 다스리는 영,,, 다니엘의 영을 달라고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 역사의 중심지 역사의 중심지에서 우리를 놓고 ,
어찌하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할 때 하나님의 철저한 보호를 받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이 다 망해도 또 바벨론 신하에게 죽임을 당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고레스왕의 시대에 가서도 더 더 강력한 정치적인 영향을 주는,,, 그래서 90세까지 살고 가요.
그러나 헬라 때는 이 사람이 없어요.
이제 이 땅에 안 살고 계시거든요. 안타깝지만 그러다 보니까 헬라에 누가 기도하고 중심이 있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저는 안티오쿠스 같은 그 개막나니가 나와 가지고 이렇게 난리를 치고 스스로 자기는 신의 현현이라고 말하죠.
이 사람이 아주 웃긴 놈이에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신의 현현이라는 이름을 적어 가지고
이제 막 그냥 제우스 신을 갖다가 하나님 성전에 막 세우고 그러는데 ,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죽하면 지금까지도요 안티오쿠스 에피 마네스로 불러요.
에피 파네스가 아니야. 에피 파네스는요 신의 현현인데 안티오쿠스 에피 마네스는요 미친 놈의 등장이에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 죽을 때 “나는 신의 현현이요~! 나는 안티오쿠스 에피 파네스“ 이러고 나오는 놈한테,
”야 이놈아~! 너는 신의 현현은 개뿔,,, 미친놈의 등장이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역사상의 가장 원수 중의 원수, 이거는 아주 유명한 이스라엘의 역사죠.
그래서 여러분 지금 우리가 뭐를 해야 되냐?
우리가 다니엘의 영을 받아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해요.
왜 하나님이 한국을 그렇게 이렇게 집중하는지 제가 한번 얘기한 적 있죠?
한국은 사실 역사의 중심지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미국을 사용하시잖아요.
그래서 이 선지자들이 미국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미국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막 말씀하시잖아요.
그게 하나님이 패권주의 그 나라의 그 시대에서 가장 패권을 잡은 나라를 쓰시거든요.
하나님의 이렇게 하나님의 경륜을 가져오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패권이 또 어디로 넘어가는지
우리가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어요.
우리가 역사의 흐름을 알아야 예수님이 얼마 만큼 가까이 재림이 다가오는지를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왜 한국이 중요하냐? 사실 이스라엘과 미국만 중요한데 왜 한국이 거기 끼냐?...
그게요... 여러분~ 한국이 이스라엘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에요. 북한이 통일이 돼요.
하나님이 이루실거기 때문에 어차피 돼요.
그때 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북한의 그 훈련 받은 지하교회는 정말 우리하고 비교가 안돼!!!
이 목숨을 걸고 훈련받은 지하교회에서 신앙을 지킨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 바쳐지고 나서야 그때 주님이 재림을 하시는 거에요.
그거를 하나님은 지금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어요.
왜 김정은이 빨리 안 죽고~? 왜 빨리 통일이 안돼~?........ 그분의 때에~! 통일이 됩니다~!!!
우리는 물론 그렇다고 하나님 때니까 기도 안 해~? 아니죠!!!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에스겔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70년 후에 이스라엘로 예루살렘이 복귀되고 돌아갈 거라고 했지만
또 너희가 기도를 해야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이루어질 거지만 우리는 기도해야죠!
그래서 우리가 다니엘의 중심에 서서 다니엘의 영을 받아서 다스린 자로서~! 두려워하지 않고~!
여러분들이 정말 사자굴에 던져도 그리 아니실지라도의 이런 이기는 자의 영을 가진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용감한 400명의 이기는 자의 영을 가진 군대를 찾고 있습니다~!
이 신부 군대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을 이루실 건데 여러분이 그 자리에 서겠습니까?
저는 이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저는 ABM이 은사 사역 갖고 어쩌고 저쩌고 굉장히 막 핍박도 하고 이상한 애들이라고 막 하는데,,,
그러든가 말든가~~~ 사단은 일단은 그런 걸 안 좋아하니까~...
왜냐하면 그런 파워를 가지게 되면은 자기들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파워에 있는 사역을 아주 집중 공격합니다~!
사단이 다 풀어놔요~ " 야! 들어가~! ABM! ABM 가서 잡아죽여! 잡아 터트려! 쟤네들 약점 뭐지? 터트려! "
"저 교회 목사님들 저분는 약점이 뭔가?..... 여자에 약하네?.... "
지금 이 짓을 사단이 파견 시켜서서 이 조무래기들 귀신들은 파견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하나님의 이 경륜를 가져오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ABM은 아마 핍박 받을 거에요.
저는 각오가 돼 있어요~!!!
두렵지 않아요!!!
저는 진짜 이 다니엘 같은 영을 받아서 이기는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경륜을 가져오는 중심이 되고 싶어요!!!
저 목숨 걸었어요! 우리 박사님과 저 지금 한국에서 가서 축사했더니 난리가 났잖아요?
우리 집을 막 에라 부숴라! 부숴라 이거에요.
내가 뭐 우리 집이 문제가 되고 돈을 네가 다 가져간다고 ,내가 마음이 흔들릴 것 같으냐~?
이것들아?!!!! 내가 뭐 돈 때문에 사역을 하냐? 이 귀신들아~? 해라!
이러고 그냥 막 불도저로 나가는 거예요.
우리 그렇게 가자고요 여러분~~~ 여러분 초청합니다!
다니엘의 영을 다니엘의 영 다니엘의 영을 여러분한테 임파합니다!!!
우리가 다니엘의 영이 나한테 온다는 마음으로 성찬식에 참여할 때
완전히 하나님께 보호가 돼!.
다니엘은 완전히 보호되잖아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얼마나 고생합니까?
바가지로 고생을 하면서 다니엘은 왕궁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실 게 아니라요~~~~그렇게 목숨 건 신앙을 가지면요~~~
사람이 건들지 못해요! 하나님이 지켜요! 다니엘이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하니까
그냥 뭐 불가마에 넣어도 살아나와! 예수님이 데려와! 사자굴에 넣어도 살아나!
우리가 그런 영을 가져야지~~~~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누가 찍찍찍찍찍 하면 이제 그만~~~~,,, 우리 엄마가,,, 우리 남편이,,,,장로님, 목사님이 나 이단 같다고 그랬어~~~
이런 저런 일로 금방 마음이 상해져 가지고,,,,
아휴~ 어떡하시려고 그래요? 그러면 여러분 기복신앙이에요~!
그냥 번영주의 신앙! 에이비엠에 와서 그냥 빨리 돌파가 되고 잘 먹고 잘 살자고 오신 분들은 얼른 얼른 가셔요!
그런 사역 아니에요. 돌아가셔서 딴 데 찾아보셔요.
여러분, 저는 ABM에서 이기는 자를 산출하여 하나님께서 쓰시기를 기도하고 있고,,, 그
렇게 올려드리고 있고,,, 우리 박사님과 저도 목숨을 걸었어요!
그러기 위해서 북한이 이제 반드시 통일이 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게 있어요.
북한이 열려서 저희가 가서 기도할 때 팔이 떨어져 없는 자가 팔이 막 자라고...!
그를 들어 북한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북한이 이적과 기적의 사역하면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거예요!
그럼 사람들이 뒤집어져서, 그동안 훈련 받은 거와 이적과 기적을 본 거 플러스 해 갖고,,,
예루살렘에 누가 핍박을 하든지 말든지 그냥 불도저로 가자~!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주님의 재림을 빨리 당겨야 될 거 아니에요?
여러분 언제까지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세상 왕국에서...아~ 지겹지도 않아요?
주님~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준비를 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주님이 지금 오시면 안 되는데요~ 하고 계시는 분들 회개 하세요.
난 주님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준비하시라고요~!!! 준비하시라고요!!!
<성찬식>
우리 성찬식 하면서 이 다니엘의 영을 먹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다니엘의 영이 들어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떡에 참여하는 자에게 다니엘의 영을 임파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니엘의 영~ 다니엘의 영~
다니엘의 영~ 이기는 자의 영~~~
두려워하지 않는 영이 들어옵니다! 내가 당신을 먹음으로 들어옵니다!
다니엘 영이 지금 들어옵니다~~~
다니엘 영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에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니엘의 피가 들어옵니다. 다니엘을 이기는 피,
순결한 피!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완전히 드려진 헌신하는 피!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피! 세상의 열왕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피!
담대하게 벨사살 왕에게도 "당신 잘못 했어!"
"왜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은 그렇게 했는데 그거 배우지 못하고 교만해졌어?!"
"당신 잘못했어! " 할말을 하는 이 다니엘의 영!!!! 할렐루야!!!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할 말 하고 사세요~!!!
뭘 두려워 하십니까? 하나님 아래 우리에게 두려워할 게 뭐가 있습니까?
예수그리스도의 피 마시고! 이 다니엘의 피 마시고! 여러분 다시 일어나세요!!!
할렐루야~~~
주님의 떡과 잔에 참여함으로 다니엘의 영이 우리에게
다니엘의 영이 우리에게 임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저스네임, 예슈아의 이름 예슈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우리는 일어납니다! 일어납니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여러분 종교의 영에서 더 이상 눌려 있지 마시고 일어나십시오!!!
다니엘의 영으로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싸우십시오!
사망과 싸우고, 이 세상에 왕과 싸우고, 여러분의 성정과 싸우고, 여러분의 돈을 사랑하는 마음과 싸우고, 여러분 안에 있는 마음을 다 없애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거기서 지면은요,,, 우리가 다니엘처럼 그렇게 권세가 오질 않아요!
다니엘은 그런 권세가 온 게 왜 권세가 왔는지 알아요?
두려워하지 않아! 돈 때문에 그렇게 한 게 아니라,,, 권력을 사랑해서 그렇게 했던 게 아니라,,,
다니엘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 나라의 경륜을 이루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그 사람은 거기 서 있기 때문에 두려운 게 없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뭔가를 사랑하잖아요?
그러면 우리 두려움이 있어요. 생겨요.
여러분이 사랑한 걸 다 놔버리면요? 여러분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그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입니다!
<헌금시간>
자 여러분 헌금 시간인데요.
여러분 헌금을 할 때 오늘 이런 마음을 주세요~
그냥 헌금하지 않고 내가 다니엘라~ 이래도 좋은데,,,,
사랑하는 헌금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 제가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의 영을 부어 주십시요~ “이렇게 하는 건 또 틀려요.
제가 헌금 얘기 나왔으니까 하시고 있는데, 감동 없으면 에이비엠이 하지 마세요.
저희가 꼭 에이비엠에 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여러분 교회에서 오늘 가서 하실 수도 있고요, 에이비엠에 하실 수도 있고, 또 딴데 보낼 수도 있어요.
헌금을 할 때 그런 마음으로 하라는 얘기예요.
근데 어떤 분이 막 유튜브에 올려놨는데 댓글에다가 ,회개하라고 하나님이 거져 준걸 거절하고 계좌가 뜬다고 했어요.
여러분 저희가 그렇게 하는 게 자꾸 사람들이 물어보더라고요. 그냥 링크를 걸어놨는데도 안 보나 봐요.
너무 감동 받아서 헌금하고 싶은데 하며 물으면 굳이 그걸 맨날 대답하기도 번거롭고해서 그냥 띄워놓은 건데, 제가 언제 여러분들한테 헌금하라거라 구걸이나 조정한적 있습니까? ABM은 그런 사역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 가난의 영이 있는 사람들이 헌금 얘기만 나오면 신경을 곤두세우는 거에요.
이거 다 가난해 영!이에요. 하나님이 우리한테 뭐 구걸합니까?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됩니다.
그냥 여러분 마음이 동해서 정말 하나님 앞에 나 진짜 정말 드리고 싶어~
나 진짜 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이거 정도야... 내가 드려야지.... 내가 이게 진짜 다니엘이라고 할 수 있지...
이런 기쁜 마음으로 한다면 모르는데~
내가 이거 축복 좀 받아야지 ,,,이거 안 하면 재정 돌파도 안 될 것 같고,,,, 이런 마음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ㅠ .
그거 한다고 해서 꼭 재정 돌파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그런 마음으로 하면~.
이번 주에 헌금을 할 때에, ABM이든 선교헌금을 보내든 교회에 주일예배 가서 이 마음으로,,,
”나는 주님 다니엘의 영입니다!“
”내가 헌금을 하나님께 드릴 때 저는 이 다니엘의 영과 교환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헌금을 드려보시기 바랍니다.
<박사님 기도>
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우리 말씀과 같이
강인한 자 담대한 자 주여 그런 자가 되기 원합니다.
겁이 없는 자는, 사실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가 겁이 없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제 당신과 하나 되고 당신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그러한 우리 에이비엠의 가족들이 된 것을 선포하면서,,,
주여 헌금에 당신의 축복을 함께 하소서.
주여 이들의 마음에 특별히 영적인 복을 함께 내리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다니엘의 영과 교환 됐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미꼬#낸시코엔#ABM에미꼬#에미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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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복음을 전하려고 글 편집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셨을텐데요.
수고의 손길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미 간사님!!!~~~ 이렇게 어마어마한 작업을 하시다니!!~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좋습니다!!~~
!!!정미 간사님 !!! 어찌 그리 지혜가 출중하신지요🧡♥️👍👍👍⭐⭐⭐⭐⭐⭐
간사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이 어마어마한 계시의 말씀을
하나님의 영으로 풀어내 주시니
정리함서도 은혜에 은혜를 누리니
더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걸 정리하느라 얼마나 고생하샸어요 넘 넘 감사해요간사님
제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이게 임한 다니엘의 영을
풀어부신 말씀을 하나하나 곱씹고
읆조리며 집중하는 은혜중에 은혜를
누리도록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그 다니엘의 영이 제게도 임한줄 믿습니다😁🌈
세상에!
저도 세상에 소리가 나네요.
지금은 신입생이라 다른곳을 둘러볼 여유가 없는데 이름이 제글 댓글에서 뵈었기에 들어왔어요. 저도 다니엘 이사야 예레미야 등등 넘 알고싶은 1인인데 정리를 넘 상세히 잘하셨네요.
차 한잔 하면서 얘기하고 싶어요. 정말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숙제 끝나고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넘 감사해요!
혜연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 1월에 I 반 모임서 함 뵌적 있었는뎅...ㅎ 신정혜, 신동임 간사님과 7기 같은반이어서 함께 줌에서 기도한적 있었던...ㅎ 제가 혜연자매님과 왕유신 자매님 기도담당이었어서... 중보하던 자매님이라 더 특별했어서 혜연자매님 글올라 왔을 때 들어가 봤었어요🥰
이 글은 주일 천상예배때 선교사님 말씀 그대로 옮긴거라 선교사님 통해 온 계시의 말씀이에요^^ 계시의 은혜가 자매님께도 충만히 임하길 축복합니다🌈
@7기G반 정 미 예 제가 하도 그때 긴장하고 정신줄을 놓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꼭 인사하고 싶었어요. 제가 헛다리 짚어서 죄송해요.간사님이 하신 말씀은 녹음되어 있어요. 과제준비로 온통 정신이 가있어 참 여유가 없어요.근데 꼭 한번 뵙고 싶었어요. 역시 맘이 끌리는건 우연이 아니군요.넘 감사하고 저도 간사님처럼 잘 할수 있게 되길 기도해요.꼭 그렇게 될꺼구 넘 넘 감사해요 간사님!
@8기 I반 양혜연 별말씀을요^^사랑하고 축복해요🥰🥰🥰
정미 간사님. 사랑의 에너지에 반해버린 1인 이예요^^ 남양주에서 ㅋ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주같은 보배이십니다
어머낭...안녕하세요^^
넘 반갑습니다🥰
저두 넘 사랑하고 축복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