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의 개구리
우물안의 개구리가 몇십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우물안에서 서로 개구리들은 서로 잘났다고 개굴개굴 대며 누가 더 큰소리를 내나 경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하도 개굴개굴대서 우물은 뿌옇게 오염이 될대로 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의 오물들에 오염이 되어 실제 자기들의 위험해 지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나 둘 힘이 없어지고 죽어가고 있어도 왜 그런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물의 오염이 문제라고 똑똑한 개구리가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다들 동의는 하지만 해결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장마가 아닌 계절에 비가 너무도 많이 왔습니다.
그 비에 우물이 넘쳐 개구리들이 전부 우물밖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우물밖 세상에 나온 개구리들은 평생 눈으로 볼수없었던 초원과 시냇물 산과 바다 들판과 신선한 공기를 보면서
느끼고 체험을 하면서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살았던 우물은 다시 들어가기 싫었습니다.
그 우물이야 말로 정말 가장 멍청했던 시절이였답니다!
우물이란 담을 넘지 못한 우물안 개구리들의 삶이 얼마나 한심하고 어리석고 무지한것인지
우물밖에 나와 보니 너무도 쉽게 이해가 되었답니다!
현재의 인류나 우물안 개구리나 똑같은 삶의 연속이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이제 그동안 우물에서 나와 진정한 세상을 알수 있는 인류가 되는 계기가 있을 것입니다.
우물밖을 나온 그 계기는 조용한 환경이 절대 아닌것 입니다.
세상이 뒤집어 질 정도의 환경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물안의 모든 물이 넘쳐 흐를 정도의 변화가 필요한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모든 물이 내 환경을 뒤집은 변화가 있어야 가능한것입니다!
우리는 우물안의 개구리 입니다!
그 변화가 우물안에서 세상을 보여줄수 있는 계기가 있을것입니다.
그 것 또한 환경의 큰 변화일 것입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는 물이 아무리 넘쳐도 살수 있습니다.
인간은 물이 넘치면 살수 없습니다. 인간이 살수 있는 넘쳐나는 환경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큰일이지만 지혜로운 인간은 얼마든지 살수 있는 환경일 것입니다.
모든 것은 올바른 사고와 판단 입니다.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큰 혜택입니다.
5G통신은 비싸서 안쓰고, 기능은 똑같은데 굳이 비싸게 이용할 이유는 없고,
전기차도 너무 비싸서 안사고, 굳이 오래된 잘 나가는 차 있는데 굳이 살 필요가 없고
집은 천정부지로 올라서 살 능력이 안되지만 대출은 받기 싫어서 대출의 무서움을 알기에
대출 이자 낼 돈으로 우리 가족 고기사먹고, 여행한번 더 하는게 좋아서 내 집없이 전세살며
백신은 우리 카페 알고 부터 진실을 알아 가려는 마음에 절대 맞지 말아야 해서 안맞고
선거는 다 사기인줄 알지만 의무라 의심적지만 투표는 했지만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지난 대선때나 미국 대선때나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말 3-4년 동안 우리 카페의 글을 읽고도 의심적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실은 점점
피부로 느낄정도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의심반 진심반이었지만 세상은 우리 카페글 처럼 바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키미님의 글을 보고도 최소 2년이상 지나야 현실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정보의 글은 바로바로 효과가 나는 정보가 아닙니다.
우주의 시간은 영원한 것! 영원히 느리고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주의 시간으로 번개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번개같은 시간이 바로 최소 2년이랍니다.
우리님들 지금부터 2년 우주의 시간으로 번개같은 시간으로 지구가 바뀔것입니다.
2026년 이라고 오래전의 글에도 나와 있습니다. 새천년의 시작
번개같이 진행 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내 마음은 인간의 마음 조급하기 나름입니다.
이럴땐 우리는 우주의 영혼들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번개같이 정리 되고 있음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하셨네요....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