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Christmas / Wham
첫댓글 음악과 노랫말 잘보고 듣고 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유~
사회로 진행하는 능력이 돋보입니다 사진도 찍고 그런데 너무 많이 움직이니 카매라가 너무 싫어 하데요 어디가나 주인도 수시로 들어와 방해를 하고 나미님은 계속 바쁘고 주위 환경에 맞추어서 하여야 하는데 최고만을 배우고 방해는 안되는데 하면서 나혼자 만고민을 했지요 베테랑은 그 순간을 다른것으로 쉬는 것으로 여유가 있어야 하는게 그러지 못하는 초보만 괴로워
넘 고생하시는데 시간이 있어도 능력이 없으니 도움도 못 드리서 ^^^
최고의 영상을 하루 아침에 추구하려는 것은 이상이라는것인데 "영상의 시간이다" "영상은 수학이다" 이상은 현실의 실습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제인것을 지나고 나니 알았어요 시간 영상 구상 스토리 주위 환경 방송은 혼자서 시구절에 온신경을 쓰는 시인의 고민과는 다른 것이네요
너무 힘들어 하시면, 도움 못드리는 제가 죄송해 집니다. 첫 작품에 넘 욕심 내시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 지난 크리스마스에"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너무 많은 것을 영상에서 배우고 실습하다가 보니 이런 푸념의 글은 글을 쓰면서 하고싶은 들어주는 관객이 있을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것이지요 최고 최상은 혼자의 고민에서 이루어 지지 않아요 배우가 우리 모두가 있으니 주관하여 고민도 최상의 촬영도 있는 것이지요
시낭송은 시 소리가 있고 시속에 사상이 있고 내용속에 사물이 있고 연출하는 시인이 있고 낭송하는 님이 있고 가르치는 스승이 있으니 방송의 콘덴츠 연습을 할수 있는 최고의 소재가 되는데 이런 글을 복에 넘처 푸념을 올리는 내가 미워요
자이호님의 글을 읽는 내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적당히 고민 하시고요.무등산은 불암산으로 대신하고 바람은 낙엽이 날리는 것으로 라든지. 수고가 너무 많으신데 쉽게 말한다고 화 내지마세요.처녀작은 조금 엉성한 맛도 필요합니다.완벽만이 최선은 아닐겁니다.
고민하며 노력하는것 만큼 성장합니다, 음악이 좋습니다.
조연도 없이 혼자서 첫 작품을 멋있게 꾸미실려니 많은 힘이 드시는군요. 문외한이니 도와 드릴 수도 없고..... 음악을 듣고 가라 앉힙니다. 울렁이는 가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