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추억 한 조각을 꺼내 먹어봅니다.
(파일로 계산했을 때 1684번째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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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401149-52-092752 농협 민*근
---------------(가사)
따 가 운 햇 살 에 무 더 운 날 씨 에 땀 비 오 듯 하 고
살 이 익 어 찢 어 지 는 듯 고 통 이 심 해 지 곤 했 지
개 울 에 서 물 싸 움 하 고 고 기 잡 아 집 에 가 져 와 - -
손 질 하 여 어 머 니 께 드 리 고 나 면 매 운 탕 이 만 들 어 졌 지
수 박 참 외 자 두 살 구 먹 을 때 면 행 복 한 미 소 가 흐 르 고
냉 국 수 한 그 릇 훌 훌 말 아 먹 던 그 여 름 의 추 억 한 조 각
할 머 니 와 함 께 맷 돌 돌 리 며 콩 을 갈 아 전 달 하 며 는
어 머 니 는 콩 국 수 를 끓 이 며 소 금 쳐 서 먹 고 는 했 지
#여름추억한조각 #따가운햇살에 #무더운날씨에 #땀비오듯하고 #살이익어찢어지는듯 #고통이심해지곤했지 #개울에서물싸움하고 #고기잡아집에가져와 #손질하여어머니께드리고나면 #매운탕이만들어졌지 #수박 #참외 #자두#살구 #먹을때면 #행복한미소가흐르고 #냉국한그릇 #훌훌말아먹던 #그여름의추억한조각 #할머니 #할머니와함께 #맷돌돌리며 #콩을갈아전달하며는 #어머니는 #콩국수를끓이며 #소금쳐서먹고는했지 #콩국수 #추억노래 #가요 #새가요 #찬양 #새찬양 #아이들찬양 #어린이찬양 #창작곡 #연주곡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 #노래많이만드는 #노래많이만드는요들러민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