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음대 오케스트라
이화첼리
가야금 국악 연주단
조영남과 사회 오유경 KBS 아나운서
성시경 남성교수 중창단
이화 발레 앙상블
신록의 계절 5월 창립 121주년 기념 이화가족 음악회를 스케치 했습니다.
비발디 (사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피날레),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조영남 (무정한 마음), 성시경 (거리에서)등
아름다운 선율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 한밤에 음악회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출처: 만보의 살아가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
첫댓글 가고싶었었는데 꼬맹이 땀시 포기했어요. 이렇게 파랑새 님께서 사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록이 우거진 아름다운 이화의 캠퍼스가 그리워 지는 5월도 가고 있네요.
첫댓글 가고싶었었는데 꼬맹이 땀시 포기했어요. 이렇게 파랑새 님께서 사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록이 우거진 아름다운 이화의 캠퍼스가 그리워 지는 5월도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