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원한다면 앉을 때도 허리 펴라
근육·관절이 틀어지면
몸 전체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대표원장은
"두통, 소화불량, 만성피로, 생리불순,
불면증 등도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며
"몸의 균형이 안 맞으면
여러 부위의 신경·근육 등이
자극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가슴을 펴면
허리의 곡선이 저절로 정상이 된다.
의자를 책상과 최대한 밀착시켜
배가 책상에 살짝 닿게 하고,
팔을 몸에 붙이되 어깨에 힘을 주면 안 된다.
무릎의 각도는 90도 정도가 적당하고,
양쪽 발을 나란히 두면 된다.
서있을 때는 머리, 가슴, 엉덩이가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머리의 무게가 효율적으로 분산돼
인대나 근육이 무리하지 않는다.
고개를 약간 드는 것도 좋다.
걸을 때는 팔꿈치의 각도가 직각이 되게 하고,
발은 뒤꿈치부터 땅에 닿게 해
바닥을 미는 듯한 느낌으로 걸어야 한다.
양쪽 귀, 어깨, 골반의 높이가 같은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근육·관절이 틀어지면
몸 전체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대표원장은
"두통, 소화불량, 만성피로, 생리불순,
불면증 등도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며
"몸의 균형이 안 맞으면
여러 부위의 신경·근육 등이
자극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가슴을 펴면
허리의 곡선이 저절로 정상이 된다.
의자를 책상과 최대한 밀착시켜
배가 책상에 살짝 닿게 하고,
팔을 몸에 붙이되 어깨에 힘을 주면 안 된다.
무릎의 각도는 90도 정도가 적당하고,
양쪽 발을 나란히 두면 된다.
서있을 때는 머리, 가슴, 엉덩이가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머리의 무게가
효율적으로 분산돼
인대나 근육이 무리하지 않는다.
고개를 약간 드는 것도 좋다.
걸을 때는 팔꿈치의 각도가 직각이 되게 하고,
발은 뒤꿈치부터 땅에 닿게 해
바닥을 미는 듯한 느낌으로 걸어야 한다.
양쪽 귀, 어깨, 골반의 높이가
같은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첫댓글 바른 자세는 서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항상 중요합니다.. 지금 점검해야 합니다~
앉으나 서나 잠잘때도 자세가
매우 중요하지요.. 자세만 잘 가추어도...
허리를 펴고,
걸을때는 뒷짐을 지고,
항상 자세를 중시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