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에 한라산에 올랐습니다~~관음사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우중산행을 시작 합니다~~~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나태한 생활을 했는지 다시금 절실히 느껴 봅니다~~~무사산행을 마치고 조촐한 하산주로 지친 몸을 달래며 낮에는 한라산을 밣고 저녁에는 한라산을 마시며 또하나의 추억을 담아갑니다~~대주여 영원하라!!!
첫댓글 왕~~너무 부럽습니당^^
오~~~ 역쉬 산사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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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쉬 산사나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