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영하 18도, 올들어 가장 춥다</p><p>이번주 내내 극한 추위 이어져 </p><p> </p><p>`천안함 용사가 천안함장으로 2010년</p><p>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폭침됐을 당시 </p><p>작전관으로 근무했던 박연수 중령이</p><p>22일 신형 호위함 천안함 함장에 취임했다.</p><p> </p><p>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46용사 앞에  다짐합니다</p><p>"적이 또 도발하면 전사자들 몫까지 백배, 천배 응징"</p><p> </p><p>조선일보 八面鋒은,</p><p>`尹. 韓 갈등, 일단은 확전 자제. 확전하면 모두</p><p>폭망 인식에는 양측이 합의한 것 같으니 이젠...</p><p> </p><p>`순찰 중에 푸대접 받는 제복 경찰, 이유가 '위화감 조성'</p><p>이라니, 제복이 존중 받지 못하는 사회는 미래 없어.</p><p> </p><p>`독일서 "극우 나치 정당에 반대" 150만명 이상 시위</p><p>참가. 평소 반대하던 中道가 행동에 나서면 무섭다던데.</p><p> </p><p>영남일보 사설은,</p><p>`사실로 드러난 '韓 사퇴' 요구...총선 전 당. 정. 충돌은 공멸</p><p>`25명 전원 국민의힘 소속인 TK, 民意 반영 공천은 큰 축제</p><p>`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로 영세사업장 직격탄 맛나</p><p> </p><p>조선일보 사설은,</p><p>`대통령직의 국민과 국정에 대한 책임은 막중한 것이다</p><p>"출마" "불출마" "지역 바꿔 출마" 한 의원이 보여준 한국 정치</p><p>`고용 창출 큰 대기업, 중소 기업의 덩치 키우기 막는 규제 고쳐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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