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임신 9개월입니다.
어젯밤 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기를 출산하는 꿈인데요.
분명히 1명을 임신하고 있었는데, 출산하려고 병원엘 갔는데 막 아기나 나오려고 한다는군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출산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아플까봐 무서워 하고 있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고 간호사가 와서 자꾸 내 배를 누르는 거예요.
그래서 순풍 아기를 하나 낳앗지요. 그러다가 조금있다가 또 하나 낳고, 좀있다가 하나 더 있다며 총 3명을 낳았는데.
하나도 안 아픈거예요.
애기는 침대에서 새근새근 다들 잘도 다른 아가들하고 잘 자고 있었구요.
저는 그동안 몸이 아주 빠른 속도로 회복이 되고 있었는데...
중요하는 것은 친정 언니랑 엄마랑 오빠도 다 와 있었는데. 유독 울 신랑만 안보이는 거에요.
이거 무슨 꿈이에요.
첫댓글 님이 실제로 아이낳을려고 하는일 외에 또 다른 님의 가정에서 바랄는것 있지요 하시는 일 중에 님이냐 남편이나 이런게 이처럼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 있는것 말씀해보세요
네.. 저희 남편이 창호 사업을 하는데 번창했음하는 바램있지요.
남편이 하는 사업은 아버님으로 부터 물려받은 가업인데 아직 아버님 명의로 돼어 있어요.
이런거랑 연관있나요.
출산하는 과정에서 하나도 안 아팠는데 이건 생각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의미인가요?
네 아이를 셋 쌍둥이 낳았다고 했는데 이런꿈은 아주 좋아요 아이를 순산하는일 뿐만이 아니고 또 다른 일의 결실를 순조롭게 보는 꿈이 거든요 창호 사업하니까 어떤 공사를 수주할수도 있고 또 그 명의를 남편이름 으로 하는것도 하나의 결실이지요 그래서 모든게 잘 마무리 되느 좋은 꿈 입니다 아이낳고 또 두가지 일이 잘돼요 좋아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