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천년을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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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본님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글을 씁니다.]
" 슐레이만이 고대 트로이의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지
트로이는 신화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유적이 발굴되자 신화는 역사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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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글의 사진들은 전부 다 퍼온 사진들.)
유전자분석으로 보면 현생 인류의 직접조상은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
약 20만년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 미국 버클리대 알란 윌슨 보고 - 1987년)
이 사람들이 차차 세계로 퍼진다.
[미토콘드리아 DNA분석에 따른 이동로]
유전자로 보면 아시아인은 크게 2가지 그룹이 있다.
그 두 그룹은 12만년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것으로 유전자분석된다.
12만년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는 것은
2가지 경우로 볼 수 있다.
그 하나는 바이칼리안(밝할인).
바이칼리안(밝할인)은 원래는 같은 아시아인이었는데
동부시베리아의 바이칼호수가 빙하로 고립되면서
오랜기간 외부와 분리돼서 살았던 종족.
혹독한 추위를 견디느라 가는 눈, 두터운 눈꺼풀, 뒤통수가 덜튀어나온 비교적 둥근 머리등
특성을 가지게 된 바이칼리안(밝할인)의 유전자는 한국인의 2/3를 차지한다.
(한민족은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과 유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남아있는 민족.)
한국인의 유전자
북방계 즉 바이칼리안(밝할인) - 2/3
남방계 즉 한반도-만주 원주민 - 1/3
즉
한국인은 [바이칼리안(밝할인)]을 아버지로 하고
[한반도-만주 원주민]을 어머니로 하여 생겨난 민족.
( [바이칼리안(밝할인)]은 최소한 1만수천년 전부터 한국으로 남하한다.)
바이칼리안 (밝할인) <- 관련글
12만년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는 또 한가지 경우는
[선이동 주민]보다 12만년 후에 아프리카를 출발한 [지나족]
즉
18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대대적으로 사람들이 이동했다.
(한민족도 이 분들의 후예)
그리고 6만년전에 다시 아프리카에서 대대적으로 아시아로 이동했다.
중국의 다수를 이룬다는 [지나족]이 6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건너왔다는
어느 중국학자의 연구가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다.
( 윈난(雲南)성 쿤밍(昆明) 동물연구소 유전생물학 실험실 장야핑(張亞平) 원사
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094570§ion_id=001&menu_id=001)
즉
18만년전에 아프리카를 떠난 [선이동 주민]이 아시아에 도착해서 살고 있었는데
6만년전에 아프리카를 출발한 [후이동 주민] 즉 [지나족]이 다시 아시아로 들어온다.
[지나족]이 중국땅에 들어온 것은 불과 5~6천년전.
[출처 : 중국 복단대 인류학센터]
중국 복단대 인류학 연구센터 이휘박사는 지나족이 중국남부로 들어온 때가
지금으로부터 5~6천년전이라 밝힌다.
지금 중국인들의 다수를 차지하는 지나족은 겨우 그때 중국땅으로 들어온 것.
[지나족이 중국땅에 들어온 건 겨우 5~6천년전] <- 관련글
(지나족은 그후에 차차 일부 동이족과 섞여서 중국인의 다수를 이룬다.
약 2천년전인 중국 한나라때 지나족이 본격적으로 중국 중북부로 올라온 것 같다.
[중국 한나라의 일부 동이족 + 다수의 지나족] 그들은 자신들을 [漢(한)족]이라 부르게 되는데
원래 [漢(한)족]이라는 말도 [한민족(배달민족 즉 동이족)]을 부르던 말.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漢江)도 그래서 한강(漢江)이라 이름하는 것.
[중국의 일부 동이족 + 다수의 지나족]이 자신들을 漢(한)족이라 부른 것은
한민족을 흉내낸 일종의 [짝퉁].
[김치]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기무치]로 둔갑한 것과 비슷한 것.
이에 대해서는 차차 밝히기로 한다.)
그러므로 5~6천년 이상 전의 모든 중국고대문명은 지나족의 문명이 아니다.
5~6천년 이상 전의 모든 중국고대 신석기문명은 고대한국문명이 건너가서 이루어진 것.
모든 중국 고대 문명이 지나족과는 상관없는 문명.
중국 남부의 하모도문화 역시 8천년전 것이므로 지나족과 상관없다.
고대한국문명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한국에는 '무시무시한' 연대의 세계 최초 유물들이 이미 발견되었다.
그 중 몇가지 보자면
1. 쌀농사 세계 최초 - 1만 5천년전 (충북 청원군 출토 - 1998년)
2. 신석기 세계 최초 - 2만년전 (전남 장흥군 출토 - 2004년)
3. 토기 세계 최초급 - 1만 수천년전 (제주도 고산리 출토)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언론기사 첨부)
모두 [기존의 세계 최초라는 것들] 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른 것들.
그것도 모두 남한에서 발견된 것들.
세계 고고학계가 알게 모르게 경악하는 일.
기존에는 신석기문명이 1만년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이 일종의 [상식]이었는데
(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신석기 혁명])
그보다 무려 1만년 빠른 신석기 문명이 발견됨으로 해서
세계 고대사 학계가 뒤집어진 것.
(일본에서도 [빠른 신석기]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한국에서 건너간 것.
일본은 약 2천4백년전 한반도 사람들이 건너가서
쌀농사,금속문명을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계속 석기시대였다.
그러므로 일본의 고대문명은 한국보다 최소한 수천년 늦다.
그래서 일본 지식층은 [극도의 역사 컴플렉스]를 많이들 갖고 있다.
불쌍하게 생각하여야 될 일.
청동기도 벼농사도 일본에 가르쳐준 한국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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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근본문명을 찾기 위해서
일단 오키나와에서 발견된 1만년전 피라미드부터 보자.
오끼나와는 일본과 대만 중간 정도 지역에 있는 섬들.
일본이 오키나와를 합병한 것은 수백년 정도밖에 안된다.
그전에 오키나와는 독립국으로서 조선에 조공도 하고 그랬다.
(조선왕조실록 참조)
[오키나와]
바다속에 잠겨 있는 오키나와 피라미드.
[오키나와 피라미드 전체 그림]
위 사진의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1만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
즉 땅위에 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아서
바다가 높아지면서 바다속에 있게 된 것.
(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외국의 다큐멘타리에서 이미 많이 다루어졌던 것.
위의 사진들도 외국 다큐멘타리의 캡처 사진. )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당시 일본도 중국도 석기시대였다.
그럼 도대체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원조 한문명] 즉 [고대 황해대평원 문명] 사람들이 건너가서 만들었다는 것.
( Japan Sea (일본해) 라고 써 있는 건 그냥 무시합니다^^)
위 그림은 2004년 호주 시드니대학 고고학센터 연구보고서에 나오는 그림.
대강 2만~1만2천년전 고대 한반도 주위를 대강 그린 것.
그런데 당시에는 현 서해(황해)지역이 바다가 아니라 육지
(물이 들어찬 현재의 해안선은 약 8천년전에 완전히 이루어진 것.)
즉 지금의 서해(황해)지역에는 말하자면 [고대 황해대평원]이라는
거대한 평야가 있었다.
그리고 그 평야의 가운데를 거대한 강이 흐르고 있었는데
[황하]+ [요하] + [한반도 서부의 모든 강들]이 합해지는
실로 거대한 큰강이었다.
그 크다는 황하보다 훨씬 더 큰 강이었다.
그 강을 대강(大江)이라 이름붙여 보자.
요하
ㅣ
황하 -> 대 <- 한강 등 한반도 강들
강
그리고 [고대 황해대평원]의 지도를 단순화 시켜보자.
ㅣ ㅣ
ㅣ ㅣ
ㅣ대 ㅣ
ㅣ ㅣ ㅣ 경기도
중국쪽 ㅣ 강 ㅣ ㅣ
ㅣ ㅣ ㅣ 충청도
ㅣ ㅣ ㅣ
ㅣ ㅣ ㅣ 전라도
ㅣ ㅣ ㅣ---------- (현재의 해안선)
ㅣ ㅣ
ㅣ ㅣ
------------------------ㅣ ㅣ-------제주도----------- (당시의 해안선)
바 다
당시 황해평야는 강동(江東: 대강의 동쪽)과 강서(江西: 대강의 서쪽)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강동(江東) 즉 한반도 쪽만 해도 거대하게 넓었다.
그런데 이 [고대 황해평야]는 강동(한반도쪽)이 강서보다 살기 좋았을 것이다.
진흙탕물인 황하같은 강이 흐르는 강서 (중국쪽) 보다
모든 강이 맑은물이 흐르는 강동(한반도쪽)이 훨씬 더 살기 좋았을 것이다.
( 한반도의 강들은 인간이 오염시키지 않는 이상 흐린 강이 없다.
이런 곳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그래서 매년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서 날아오는 가창오리(바이칼 오리)도
중국쪽으로는 거의 안가고 대부분 한국쪽으로 날아온다.
그만큼 한국땅이 살기 좋다는 뜻.
[빗살무늬토기 : 한반도쪽에서 시작하여 -> 시베리아 ->유럽으로 퍼진 것]
빗살무늬토기 : 한국에서 시작하여 세계로 퍼지다. <- 관련글
가창오리(바이칼 오리)도 저 지도처럼 대부분 한국으로 날아온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세계 가창오리(바이칼 오리)의 대부분을 매년 볼 수 있다.
(수십만 마리)
전북 무주 금강의 가창오리떼
[가창오리(바이칼 오리)]
그리고 중국농산물들이 한국거보다 싼 이유도
한국땅이 그만큼 더 좋다는 것.
그러므로 [고대 황해대평원]도 강동이 강서보다 더 살기 좋았을 것이다.
당연히 살기 좋은 강동(한반도 쪽)에 사람들이 몰리고
문명이 발전했을 것이다.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 내려온 [바이칼리안 (밝할인)] 도
중국쪽보다는 한반도쪽으로 왔을 것이다.
마치 더 살기좋은 곳을 찾아오는 저 [가창오리(바이칼 오리)]처럼.
한국인의 뿌리는 [고대 황해대평원 동부지역 (한반도 포함) 원주민]과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만남으로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최소한 1만 수천년 전부터 있었던 일.
쉽게 말해서 한민족은
[고대 황해대평원 대강 동부지역 (한반도 포함) 원주민]을 어머니로 하고
[바이칼리안 (밝할인)]을 아버지로 하여 탄생한 민족.
ㅣ ㅣ
ㅣ ㅣ
ㅣ대 ㅣ
ㅣ ㅣ ㅣ 경기도
중국쪽 ㅣ 강 ㅣ ㅣ
ㅣ ㅣ ㅣ 충청도
ㅣ ㅣ ㅣ
ㅣ ㅣ ㅣ 전라도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 (현재의 해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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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ㅣ ㅣ---------제주도---------- (당시의 해안선)
바 다
자 그럼 한번 보자.
세계 최초 쌀농사 ( 1만 5천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충북 청원군
세계 최초 신석기 ( 2만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전남 장흥군
세계 최초급 토기 ( 1만 수천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제주도 고산리 이다.
모두 한반도의 남한 지역.
이 유물들은 중국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른 것들이다.
( 신석기(갈아만든 석기)는 중국보다 1만년 빠르다.)
대강의 서쪽(중국쪽)보다 동쪽에서 먼저 문명이 발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대강(大江)의 서쪽(중국쪽)사람들이 보기에
해는 대강 건너 보이는 [대강의 동쪽 땅] 즉 한반도쪽에서 떠올랐을 것이다.
동쪽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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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의 동쪽 땅 (한반도 쪽)
~~~~~~~~~~~~~~~~~~~~~~~~
대강(大江)
~~~~~~~~~~~~~~~~~~~~~~
서쪽 대강의 서쪽 땅 (중국 쪽) 사람들
대강의 서쪽(중국쪽) 사람들이 보기에 해는 항상 [대강 건너 동쪽 땅]에서 떠오른다.
즉 그들이 보기에 해는 바다에서 뜨는 것이 아니라
[대강의 동쪽 ] 즉 한반도쪽 땅을 [뚫고] 떠오른다.
땅.을.뚫.고.
그래서 생겨난 단어가 [해뜨는 땅] 즉 [아사달(아ㅅ달)]
[아] - 떠오르는 해 ( 예: 아침, 아이)
[달] - 땅 ( 예: 양달, 응달, 비달(탈))
땅에서 해가 뚫고 나오는 땅 [아사달]
즉 [원조 아사달]은 [고대 황해대평원 대강의 동쪽 ]을 의미했다.
그 [원조 아사달]의 문명은 지금 대부분 황해바다 아래 가라앉아 있지만
드문 드문 발견되는 것이 바로 위에서 예를 든
세계 최고로 오래된 [신석기, 쌀, 토기] 등인데
당시 한반도, 제주도는 지금보다 [높은 지대]였기 때문에
유물이 발견된 곳들은 말하자면 [원조 아사달의 첩첩 산골]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현재 발견된 [신석기, 쌀, 토기] 등도 당시에는
'첩첩 산골에서 쓰는 아주 단순한 것'에 불과했고
[진짜 당시 문명의 정수]는 지금 황해바다 속에 있다고 볼수 있다.
누군가의 발견을 기다리며.
1만 2천년 전부터 [고대 황해대평원]에 차차 바다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차차 높은 지대 즉 산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산들은 섬이 되었다.
그 섬들에는 평야지대에 살던 [수준높은 문명인]들이 살게된 것.
나중에는 그 섬들마저 다 물에 잠기고
[높은 산봉우리들]만 남은 것이 지금의 서해, 남해의 많은 섬들.
대강(大江)의 동쪽땅을 [아사달]이라 불렀는데
그 말을 줄여서 그냥 [아]라고도 불렀다.
그 땅은 [마아] 또는 [이아]라고도 불렀다.
[이아]는 [이들이 사는 아]라는 뜻.
한민족은 원래 스스로들을 [이]라고 많이 부른다.
(그이 저이 가는이 오는이 아이 등등등)
그래서 중국인들은 한민족을 [동이(東夷)]라 부른다.
[동쪽에 사는 이(夷)]라는 얘기.
즉 [이]라는 한국말을 한자로 표현한게 [이(夷)]
( [이(夷)]는 大 + 弓 이다. 즉 한민족은 위대하고, 활을 좋아한다는 것.
중국 고대 한자사전 [설문해자] 참조.)
그 [이아]에 차차 바다물이 들이차면서 [산]들이 [섬]이 된다.
그 섬들의 이름이 [이아도] 즉 [이아의 섬]
그 [이아도]들은 평지의 문명인들이 올라와서 살기좋은 곳이 되었고
하지만 차차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황해대평원 -> 이아도 -> 바다]
제주도에는 [이어도의 전설]이 있다 .
제주도에서 배타고 가다보면 [이어도]라는 [지상낙원]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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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ㅣ대 ㅣ
ㅣ ㅣ ㅣ 경기도
ㅣ ㅣ ㅣ
중국쪽 ㅣ 강 ㅣ ㅣ 충청도
ㅣ ㅣ ㅣ
ㅣ ㅣ 이어도 ㅣ 전라도
ㅣ ㅣ 이어도 ㅣ---------- (현재의 해안선)
ㅣ ㅣ 이어도
ㅣ ㅣ
------------------------ㅣ ㅣ----------제주도-------- (당시의 해안선)
바 다
[이어도]들은 대강 저기에 많이 있었을 것이다.
(물론 제주도 남서쪽 바다에도 [이어도]가 있었을 수 있다.)
[이어도]라고 쓰여 있는 저곳이 [원조 한문명]의 중심지라 보는 이유는
그곳에 거대한 삼각주가 있었을 것이기 때문.
[나일강 삼각주]
[삼각주]는 큰강의 하류에 생기는 기름진 땅.
농사 짓기에 좋고 바다가 가까워서 고대문명이 많이 생기는 곳.
바다가 가까우면 소금을 얻기도 편하다.
조개 미역 바다물고기 등도 쉽게 얻을 수 있다.
1만2천년전까지 전라도 앞바다는 나일강 삼각주보다 훨신 더 살기좋은 평야.
1만2천년전부터 [고대 황해대평원]에 물이 차 오르면서
[원조 한문명]의 중심지 사람들도 높은 지대 즉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을 것이다.
한자도 섬도자 [島]를 보면 [山]이 있다.
즉 [섬]은 원래는 [산]이었다는 것.
그런데 섬도자 [島]를 보면 [鳥(새 조)]의 山(산)
[鳥(새 조)]자는 지금은 [새]라는 뜻으로 흔히 쓰이지만
원래는 봉황[鳳凰]을 뜻하는 글자.
백과사전 ->
[鳥(새 조)]자는 새중에서도 백민(白民) 즉 [배달민족]의 새를 뜻한다.
그래서 白(흰 백)자가 들어가 있다.
( 옛 책들에는 배달민족(한민족)을 백민(白民)으로도 부른다.
한자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 그 뜻을 내포하고 있다.)
白자의 원래 발음은 [밝]
밝달 -> 박달 -> 백달 -> 배달
( [밝달]은 [밝은 땅(위대한 땅)]을 뜻한다.
[밝달]은 [아사달]의 다른 말.
[해가 떠오르는 땅]이니 [밝은 땅]이고
문명이 발전한 곳이니 밝은 땅이라는 얘기.)
박혁거세 임금의 한글표기는 [불거내]인데
이는 [불거내 - 붉언애 - 붉언아이] 즉 [밝은아이]라는 말.
[ㅂ.ㄺ] -> 밝 , 붉
[밝은아이]는 [떠오르는 해처럼 밝은 분]이라는 뜻.
( [아이]는 원래 [떠오르는 태양같은 사람]이라는 뜻.)
그래서 부르기는 [불거내] [발가내]로 부르면서
한자로는 [박]씨가 된 것.
( [박]을 영어로는 [팕(park)] 이라 쓴다. 왜 그럴까.
영어는 중앙아시아에서 건너온 아리안(알이안)이 쓰던 말.
영어 뿐만이 아니라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에스파냐어, 이탈리아어등
현대 유럽의 거의 모든 언어가 다 그 뿌리가 아리안(알이안)이 쓰던 말.
그래서 히틀러가 그토록 아리안(알이안)이 누구인가를 알아내려 했던 것.
아리안(알이안)의 이동 : 유럽 <- 중앙아시아 <- ?
[팕(park)]은 공원 정원 등 [좋은 땅]을 의미한다.
[아달(아사달)]을 줄여서 [아]라 했듯이
[밝달]을 줄여서 [밝]이라 했고 이는 [좋은 땅]을 의미하게 된 것 같다.
그것이 지금의 [팕(park)]
일본어는 고대한국어가 건너가서 생긴 것이므로
지금 일본어에는 고대한국어의 모습도 많이 남아있듯이
영어에도 고대한국어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
예를 들어 철(쇠)을 고대한국어로 [ㅅ텰]이라 했는데
현대 영어로 [스틸]이라 한다.
고대한국어 [ㅅ텰] -> 철 (한국어)
고대한국어 [ㅅ텰] -> 스틸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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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 한자로 白 또는 朴으로 쓴 것.
원래는 白도 朴도 [밝]으로 읽혔다.
이 뿐만 아니라 [고대 한자]는 희한하게도 모두 [고대 한국어]의 발음으로 읽혔다.
중국에서도 그렇게 읽혔다.
바람 풍자 [風]자도 고대에는 [파람] [퍼럼]으로 읽혔다
검을 흑자 [黑]자도 고대에는 [흐먹] [커먹]으로 읽혔다.
즉 고대한자는 모두 [고대 한국어]의 발음으로 읽혔다.
그리고 [한음절]로만 읽힌 것이 아니라 보통 여러 음절로 읽혔다.
예를 들어 쉽게 말하자면
코끼리 상 자 [象]를 지금은 그냥 [상]이라 읽지만
고대에는 코끼리 상 자 [象] 즉 [코끼리 그림]을 그려놓고 그걸 [고대 한국어]로
코끼리를 뜻하는 [사안이] [사알이] [사아] 등으로 읽었다는 것.
( 2편으로 계속)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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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길어서 윗글 까지 모두 출력해서 봐야겠네요. ^^
잘읽었습니다..
잘읽었어요^^
아주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