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이 작심하고 만들어낸 최순실 관련 허위 '날조''의심''선동'보도 총정리!
사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란 말 자체가
언론이
부풀려서 만들어낸 말들이지만,
이런
허위 유언비어를 하나씩 깨서,
진실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야만 합니다.
최소한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런 국가적 차원의 문제에,
조직적으로 뿌려대는 거짓에
휩쓸려
이것을 마치
진실처럼 믿으며, 세상과 다를 바
없는
미혹의 길로 나아가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우리가 진실과 거짓을 바르게
분별하고,
간절히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아래
자료를 정리하면서,
진실을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야 할 언론이
앞장서서,
이런 허위사실들을 퍼트리고 있는 현실이...
너무
기막혀서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박 대통령을 하야시키기 위해...
모든
언론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는 이유가
이것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언론이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일만한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껏 아무리
크고작은
허위사실, 선동이 일어났다고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가히
광우병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하나 더...
아래
이미지를 보십시오!
조선일보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언론이,
주도적으로 시위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제정신인가요?

앞글자들만
떼서 보면,
"나가자 싸우자"입니다.
한 마디로, 박근혜 하야를 위해
거리로
나서서 투쟁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그동안
보수라고 칭해지던 언론까지
좌경화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언론의
현주소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작심하고 만들어낸 최순실 사태 관련 허위
'날조' '의심' '선동' 보도 총정리!

언론의 '최순실' 보도 FACT LIST!

1. 최순실 인천공항사장·조달청장 인사개입 "허위
날조"
-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2.
최순실 청와대 인사에 개입 "허위 날조"
- 조직도나 양식이 청와대것과 유사해서
개입했다는 허황된 주장,
주장된 곽모씨는 비서관에 선임되지도
않음
3.
대한항공 인사개입 "허위 날조"
- 대한항공 홍보실은 “대한항공은 외부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은 바 없다”며
“ㄱ 부장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기 근무 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제주공항 지점으로
수평 전보를 한 것임"
4.
최순실 두 재단의 돈 횡령 "허위 날조"
- 최소 운영비(20-30억)외 두 재단의
돈(830억상당)은
현재 그대로 있어
횡령이란 말 자체가
불성립
K스포츠 재단의 정 사무총장은 횡령은
없었다고 증언함.
5.
문화융성 사업 수천억 꿀꺽설 "허위 날조"
- 정부사업관련 관계자 "일고의 가치 없음"
정부 사업이란게 모든 절차와 심사를 거쳐
처리되며
박근혜 정부들어와서 심사와 감사등이 더욱
투명하고
까다로와져서 영향 주려는 사람, 영향 받을
위치 있는 사람들
모두 몸을 사리는 분위기라 사사로이 유용할
수도 없고
최순실 예산이란 말은 사실상 말이 안되는
것이
무수한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이
된다고 함.
(또한 정부 사업 관련해서는 왠만한
사람끼리도
모르쇠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임.)
6.
미르재단 평균연봉 9천 "허위 날조"
- 5천이 안됨. (조윤선
장관)
7.
아버지 최태민 사이비 교주설 "허위 날조"
- 독립군을 도운 순사 출신이며,
사이비 영세교 교주설은 허위.
최태민(1912년생,
생존시104세)은 예장종합총회에서
목사 안수 받고 총회장을 했었는데
부총회장(전모씨)이 자신과의 거리를 두기를
위해
그를 주술사로 몰고
있으나 지난
과거(불교, 천주교 경력)로써
목사안수 이후의 삶과 구분적으로 봐야
함에도
도매금으로 같이 엮어서 애기들 하고
있음.
8.
대통령, 해외순방 중 미르재단인사 지시 "허위 의심"
- 이성한의 일방적 주장, 추후 안종범에 의해
진실은 밝혀질 것임.
9.
태블릿 PC최순실의 것 "허위 선동"
검찰이 최순실의 것으로 잠정결론 내렸다
하나
전혀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으며,
입수경로 또한 투명히
밝혀지지 않고 있음.
사진 원본을 최순실의 오른쪽 팔부분만
교묘히 잘라낸 편집사진으로
셀카사진이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음.
10.
최순실 무당설 "허위 날조"
- 최순실 가족은 2000년부터 소망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
일반 기독교 교단소속교회에
등록,출석했고
감사헌금, 기도제목 등이
존재함.
(단, 아버지 최태민(예장 종합총회교단
총회장출신, 안수목사)의
목사안수 이전의
수사자료에
불교,천주교를 거쳤던 적 있고
이단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딸과 아버지를 객관적 근거없이 묶는 것은
연좌제적 발상.)
11.
사교 믿어 세월호 인신공양 했다는 설 "허위 날조"
- 세월호는 유병언 회사에서 안전을 무시한
과적이 주요 원인이고,
선장선원들이 동요치 말고 자리를 지키고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해서 희생을 크게
키웠음.
12.
세월호 때 박통 7시간 최태민 천도제설 "허위 날조"
4월 16일에 대통령은 청와대 밖 외부
행사가 없어
줄곧 청와대 경내에
있으면서 거의 20~30분 간격으로
21회(안보실 서면 3회 유선 7회,
비서실 서면 11회)에 걸쳐
유선 또는 서면 보고를 받고 7차례 지시를
했음.
청와대는 "대통령은 최초 보고(오전10시)
받은 지 15분 뒤
안보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 인원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7분 뒤 10시22분에 다시
안보실장에게
전화걸어 '샅샅이 뒤져 철저히 구조할
것'을 재차 강조"
"이어 10시30분에는 해양경찰청장에게도
전화해
'안보실장에게 지시한 내용에 더해
해경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추가 지시
"특히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인원은 잘못된 것'이라는
정정보고가 올라오자 7분 후 안보실장에게
전화
통계 혼선 재차 확인 등
"대통령은 30분 단위로 보고받고 1시간에
1회 이상 직접 지시함"
(http://www.ytn.co.kr/_pn/0101_201410281457482598)
관련 영상참조
대통령이 즉각위기관리센터를 즉각 방문(오후
5시경 방문함)
하지 않은 것은 당시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 상주하고 있었고,
사고 초기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센터
방문 경우
브리핑 준비, 의전 등 이유로 오히려
신속상황 파악에
지장 초래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
13.
최순실 언니 최순득 박대통령과 동기 동창 "허위 날조"
- 최순득은 성심여고를 졸업한 적이 없음.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아님
14. 최순실은 연설문 고치는게 취미 "허위
날조"
- 최초 발설자로 알려진 고영태는 그런말
한 적 없다고 증언.
15.
국정농단 녹취록 77개 존재 "허위 날조"
- 재단 사무총장 국정농단 녹취록 발설자 왈
일반회의 녹취록이라 함.
16.
최순실 임신한 적 없다 "허위 날조"
- 이 거짓말은 주진우라는 기자가 퍼뜨렸는데,
정윤회와 사이에 태어난 정유라를 가족까지
난도질을 한 경우.
17.
최순실 재산 1조원설 "허위 날조"
- 360억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월간조선),
1조원(주지누)설은 허무맹랑, 황당한
애기
18.
최순실 전투기 사업관여설 "허위 날조"
- 국방부 반박 "전혀 사실 아님"
린다김 연관??? "전혀 그럴 수 있는
구조가 아님"
19.
조윤선 장관, 김성주 MCM 회장과 8선녀설 "허위 날조"
- 전혀 사실무근, 이름도 처음 들음,
법적조치 고려중 (조윤선, 김성주)
20.
최순실 대역설 "허위 날조"
- 사법당국 지문대조로 확인함 "일고 가치도
없음"
사회가 미쳐가는
중?
21.
최순실 담뱃값 인상 주범설 "허위 날조"
- 황당무게한 얘기,
정윤회가 담배 피니까 그게 싫어서
담뱃값을 인상시켰다는 설(거의 선데이
서울급 보도)
--> 담뱃값 인상은 금연정책 강력 추진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뤄진
것,
나라별로 금연으로 가는 추이가
많음,
호주는 강력 금연국이고, 홍콩은
금연시티로
모든 식당,기관,장소등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
22. 최순실 아들 청와대 행정관 근무설 "허위 날조"
- 최순실은 아들이
없음.
작성인:
개뿔001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