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을 이루는 잠베지 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데, 잠비아 리빙스턴에서는 상류의 폭포를,
짐바브웨서는 하류의 폭포와 헬기를 타고 상공에서도 볼 수 있다.
빅토리아폭포 ~ 상류
빅토리아폭포는 이 폭포를 처음 발견한 영국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
(Livingstone)이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불렀다.
폭포 가장자리에서 45m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소리가 천둥소리같이
크게 들리며, 물보라 벽이 공중으로 305m 이상 튀어 오르는데,
그래서 토착민족인 칼롤로 로지족은 "천둥치는 연기"라고 불렀다.
폭포가는길에 원숭이들이 먼저 맞는다
폭과 깊이가 나이아가라폭포의 2배 이상인 이 폭포는
강폭이 제일 넓은 곳에서 강과 같은 너비로 펼쳐져 있으며,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최대 108m의 낙차를 이루며 떨어진다.
이 지역을 지배하던 로지족 군주 레와니카는 1900년에
영국남아프리카회사의 대표들과 레와니카 양도조약을 맺었는데,
1901년 조약이 비준된 후 유럽인들이 남쪽에서 이동해오기 시작했다.
잠비아 리빙스턴 폭포입구
1905년 폭포교가 완성되었고 1904년 철도가 들어왔으며,
1938년에는 제3협곡의 사일런트풀에 발전소가 세워졌다.
잠비아 정부는 수력발전소를 포함해서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던 모든 이권을 사들였다.
폭포가 보이기 시작
절벽으로 떨어지는 폭포
빅토리아폭포 상류
절벽으로 떨어지면서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킨다.
탐험가 리빙스턴 동상
폭포교 ~ 상류에서
물보라로 생겨난 폭포
협곡 건너는 다리와 인근에는 물보라로 비오듯한다
폭포의 폭이 워낙 넓어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폭포관광을 마치고 다시 짐바브웨로 돌아온다
저녁식사 도중 현지인들이 마련한 즐거운 공연
첫댓글 Wonderful, 108m Victoria Waterfall, 멋진 원숭이들 하며, 안천님 덕분에 안방에서 편안하게 잘 감강했습니다. 계속 화이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